· 톺아보기

부동산 세제는 건드릴수록 엉망이 되는거 같습니다

mericrius · · 수정

조회 1,897 · 공감 5 · 댓글 12

차라리 문재인 시절부터 건드리지 말고 그냥 그대로 놔뒀으면

지금도 종부세 공제한도 9억일거고 집값이 오르면 오른대로 보유세 부담 늘어났겠죠.

수십년째 금융소득 종합과세 한도가 2천만원이고 소득세 과표구간이 그대로인게

안건드리기 때문인거잖아요.

그대로 놔두면 물가 때문에 자연스럽게 증세효과 나는데

세금으로 부동산 잡겠다고 나섰다가

역풍만 맞고 되려 공제한도는 더 올라가고

그에 맞춰서 집값 키맞추기 들어가고

이게 뭐하는 건가 싶네요.


댓글 12

  1. Mitis · · 공감 6
    민주당의 헤리티지를 어떻게 끊어낼 수 있겠습니까.
    노무현 박원순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겁나 짧았던 오세훈 with 윤석열 정부는 뺍시다.) 수십년간 누적된 결과물입니다.
  2. 쌍문동개장수 · · 공감 1
    온갖 이상한 예외와 조건들, 날짜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조건들 등등 덕지덕지 달려 있는 누더기 상태인거 정말 문제입니다.
    언제 샀냐, 어디 샀냐, 살때 몇주택이냐 등등에 따라 너무 많이 바뀌어서 너무 복잡해서 세무사도 계산 못하는 경우가 많은 이따위 세제는 정상이 아니죠.

    저는 가격에 상관 없이 모든 주택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1% 재산세 적용하고, 종부세는 폐지, 양도소득세와 취득세는 1% 이내로 낮추고, 각종 장특공 같은거 모두 폐지하는 방안 나오면 지지할 생각이 있습니다.
  3. 행복 ·
    세금을 건드려서 꼬이는것보다는
    민주당 집권기가 유난히 부동산 강세장이고
    이걸 어떻게든 잡을려니 매번 스텝이 꼬이는거 같습니다.

    내릴때는 별수를 다 써도 내리고
    오를때는 별수를 다 써도 오르는게
    부동산입니다.
  4. marquez ·
    뭐. 결과적으로 이러니.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윤짜장처럼 술이나쳐먹어랴)따위의 조롱에. 반박이 안되는 상황.
    지금이라도 다 롤백해야. 남은 지지율이라도..
  5. 전가복 · · 공감 1
    종부세는 조세저항을 줄이기 위해 누진과 커트라인을 뒀다가 부자세프레임에 고착되버려서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1%만 내는 세금이라고 인식이 박혀버렸어요.

    지금이라도 종부세는 폐지하고 재산세 국세분을 신설해서 누진없이 정률로 모두에게 걷는게 낫습니다.
  6. Lunke4 ·
    2,30억 집에사는 삶팍팍 서민이 얼마나 늘었는데 그걸 그대로 두겠습니까. 이념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표계산해서 갈라칠뿐입니다.
  7. 치맥전자 · · 공감 3
    긁어 부스럼이죠. 그냥 이쪽 저쪽 할것 없이 국민들은 다 나가 디지세요 하는거 같아요. 요즘 같아선.
  8. 짜장77 · · 공감 3
    임대사업자 정책등에 소급적용도...문제가 됩니다...법을 소급적용시키는데...누가 정부를 믿을까요. .ㅡ
  9. bb22 ·
    강남은 그냥 딴세상으로 뒀어야 하는데 거길 인위적으로 누르니 풍선효과 쌔게와서 마용성 금관구 노도강으로 번지고.. 그런데 풍선효과가 종자돈이 되서 다시 마용성이 강남으로 금관구는 마용성으로 옮기게 하는 순환고리를 만들었죠. 풍선효과 유발 정책은 정말 신중했어야 합니다
  10. 호짱 ·
    개인적으로 그냥 재산세 하나로 통합해서, 주택수 상관없이 누구나 알기쉽게 적용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전세월세 문제도 없어지고, 재산이 많고 수입이 많으면 세금 많이 내는 걸로 끝나는 겁니다.
  11. 블루불독 ·
  12. 바람비날 ·
    자신들의 사회주의적 이상을 어떻게든 실험해 보고 싶은겁니다. 정작 그 피해는 가장 약한자들에게 가장 크게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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