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건강검진 받아야되는데 위내시경 수면 or 무수면 고민 중입니다.

사이어인 ·

조회 2,863 · 공감 0 · 댓글 40

위내시경 수면으로 하면 병원까지 택시 타고 가야되고

올 때도 택시타고 와야되서 교통비가 발생되고

수면이 무수면에 비해 5만원 더 비싸더라고요?


무수면으로 하면 자차로 이동하면되서 교통비가 좀 덜 발생되고

5만원도 아끼겠지만 근데 제가 무수면으로 위내시경을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위내시경 무수면으로 해서 제가 고통에 몸부림 치면 의사선생님이

검진하는데도 애로사항이 발생될거고 저도 고통스러울거 같아서

그냥 수면으로 하는게 쌍방에 도움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암튼 건강검진이 며칠 안남아서 빨리 선택해야 될거 같습니다.



댓글 40

  1. marino · · 공감 3
    수면 한표요~~~
  2. 김낄낄 · · 공감 4
    구역질 잘참으면 위는 한번쯤 생으로 하는것도 괜칞습니다 ㅋㅋ
  3. side · · 공감 2
    무조건 수면 해야죠....
  4. nariyada · · 공감 1
    양치질 하실때 구역감이 없으시면 그냥 할만합니다.
    바람부니까 불쾌감은 있는데 전혀 아프지 않아요.
  5. 해요해요 · · 공감 1
    수면 하세요 ..... 비수면 하면 목에 주먹이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
  6. 척잔덕 · · 공감 4
    이게 약간 요령이 필요한데, 최대한 힘빼고 있으면 잘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괜히 저항(?)하려고 하면 더 힘들어지고요....-0-
    전 무수면으로도 잘 하는데 그냥 대장하고 셋트로 수면으로 합니다....
  7. 뒹굴거려 · · 공감 1
    음... 무수면 위내시경은 아주 오래전에 받아봤지만 말입니다... 할게 못되더군요..
    설명은 '굵은국수'를 넣는 기분이라고 써있었지만 무슨 샤워호스같은 걸 넣었던 기억이..
    오래전이니 지금은 훨씬 나아졌겠지만... 그래도 무수면은 자칫 트라우마 생길듯요..
  8. Peregrine ·
    @뒹굴거려님 전 큰 쇠구슬 넣는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9. 빡고양이 · · 공감 1
    위는 해볼만합니다. 만 제 기준입니다. ㅎㅎ
  10. 넴넴이 · · 공감 5
    저는 매번 비수면으로 어렵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비결을 말씀드리자면...

    시작전에 '나는 독립군이다... 지금 고문에서 불면 가족이 잡혀가는거다!!'

    라고 눈을 부라리며 들어갑니다.

    하다보면 5분 지나고 바로 끝입니다.
  11. 죽창깎는청년 · · 공감 2
    @넴넴이님 이렇게까지 비장한 각오를 다져야만 가능한 거군요 ㅋㅋ
  12. mericrius ·
    @넴넴이님 한 수 배워갑니다 ㅋㅋ
  13. 언어분석 · · 공감 1
    최근 제 주변 지인 중에
    각종 질환으로 인하여
    수면으로 내시경을 하면 안된다고 하여
    비수면으로
    위, 장 내시경을 한 지인이 있는데
    매우 고통스럽다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수면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4. LovePlace · · 공감 1
    5분만 버티면 할만합니다만.. 그 5분이 꽤나 아픕니다.. 못견딜정도는 아니고.. 전 트림이랑 침이 엄청 나왔습니다; 머리쪽이 다 침으로 도배되서 민망할정도로..;
  15. 콩쓰v · · 공감 1
    버스나 지하철 접근성이 없어서 그러시군요.
    수면으로 편하게 다녀오심이 낫습니다.
  16. 밀레이유 · · 공감 1
    인생이 좀 심심한 것 같아서 대장 내시경을 무수면으로 했는데, 카메라가 제 내장의 어디를 긁고 다니는지 생생하게 느껴지고 엄청난 고통에 몸부림 쳤습니다.
    무수면 검사는 인간의 원초적인 생존 본능을 확인 할 수 있는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시 인류가 포식자들에게 잡아 먹히면서 느끼던 공포와 고통을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아... 포식자가 내 배부터 뜯어서 내장을 파먹는다면 이런 고통을 느끼면서 죽었겠구나 등등...)
  17. 율자만세 · · 공감 1
    무수면 따위는 생각도 하지 마세요..
  18. wonderwall9 · · 공감 1
    정기적으로 하셔야하는데 경험삼아 비수면 해보시면 ^^
  19. 더마니 · · 공감 1
    수면 마취시 많이 아파요...
  20. 달팽쿤 · · 공감 2
    위 내시경은 생각보다 길게 진행되진 않아서 "억억.." 좀 하다보면, 금방 끝나긴 합니다.

    "고통을 당하는 느낌을 즐긴다는게 이런걸까? 마음을 비워보자"

    라고 생각하면 또 견딜만 하더라고요. 대장내시경이 오히려 배가 아퍼서 좀 힘들었습니다.

    바로 걸어들어가서, 침과 눈물을 닦으며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나올 수 있다는 매력도 있네요.
  21. 루슬렌 · · 공감 3
    케바케인 거 같더라구요.

    저는 비수면으로도 별로 어려움이 없어서 항상 비수면으로 받아요.
    가끔 '저게 환자분 십이지장 입구인데요...' 하며 화면 보여주시면 '으웨웨~에' 하며 대화도 하고요 ㅋㅋㅋ

    근데 많이 힘들어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한 번쯤 비수면 해 보고 판단해 보세여
  22. 사이어인 ·
    많은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본 결과 무조건 수면으로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3. 주주아노 · · 공감 2
    위는 진짜 할만 합니다
    몇번 꺽꺽 하면 끝납니다.
    시간도 5분도 안걸리는듯 해요
  24. keepdeepdeep · · 공감 1
    같은 병원 무수면 2번 했는데 한분은 구역질이 너무 낫고 한분은... 우에 바람 들어가는것 같더니 금방 끝나더군요.
    두번째 분이 고수신듯

    다만 무수면 할때는 목구멍 스프레이 마취하는데 그때 목이 너무 숨이 안쉬어지고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수면하고 싶어요.
  25. aiko · · 공감 1
    수면마취 안되는 나이일때 특이이력없으면 그냥 내시경을 안하고말지 비수면안하는게 다 이유가있는거죠
  26. 나래니 · · 공감 1
    위는 비수면 추천합니다. 호흡만 잘하면 아주 어렵지 않은 검사입니다. 요번에 대장 내시경과 위 둘 다해서 수면으로 했지만 앞선 세 번은 비 수면으로 위 검사했어요^^
  27. 사연객 · · 공감 1
    저는 수면하다 입술 깨물어 상처난적이 있어서 그뒤론 비수면으로 하는데
    처음 목넘김(;;;) 때 구역질이랑
    위 끝까지 밀어넣을때만 잘 참으면 할만합니다 =3=3
  28. 세온 · · 공감 1
    저는 비수면으로 해봤는데 할만했습니다.

    수면이라고 고통스럽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냥 기억만 못 하는 것이라서요.
  29. 혜빠 · · 공감 1
    댓글 달려고 로긴했습니다.
    한번 무수면으로 위 아래 모두 진행 해본 다음부터는 다시는 무수면 안합니다. 무조건 수면으로!!
    무수면으로 했다가 엄청난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아요
  30. jlmeg99 · · 공감 1
    저는 비수면으로 하는데 처음에 목 넘어갈 때만 참으면 괜찮았어요. 평소에도 잠 잘 때 신경이 예민해서 많이 움직이는 편이라 의식 있을 때 하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31. 가끔하늘을보자 · · 공감 1
    저는 얼마전 (8월 초에) 무수면으로 하고 왔습니다. 계속해서 무수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 위로 다 무수면으로 하는데 할만 합니다.
  32. mediumrare · · 공감 1
    수면 좋아요.. 푹 잘 수도 있고..
    오죽하면 재벌이 그걸 몰래 했겠어요..
  33. 흑범고래 · · 공감 1
    비수면하면 3분이 3시간처럼 느껴집니다
    나이 먹고는 못하겠더라구요
  34. 중간보스 · · 공감 1
    저는 수면 딱 한 번 해 봤고 계속 비수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령이 있으면 할 만 한데요, 딥쓰롯을 해 보신 분이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아, 그렇다고 제가 딥쓰롯을 해 본건 아니구요..
  35. 루슬렌 ·
    댓글 이미지
    @중간보스님
    근데 그걸 어찌 아시나여……..
  36. 중간보스 ·
    @루슬렌님 농담 아니구요, ㅎㅎ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1. 목에 힘을 뺄 줄 알아야 하구요 (딥ㅆ...)
    2. 검사하는 동안 침을 삼키면 안됩니다.
    특히 2번의 경우.. 무의식적으로라도 침을 삼키게 되면 그 순간부터 지옥을 맛보게 됩니다.
  37. 머언꿈 ·
    @중간보스님

    저도 비수면 3번 했는데.. 처음은 힘들었고.. 3번째는.. 의사 쌤이 감탄 하시더군요.. 너무 잘 도와 줘서 빨리 끝냈다구요..
    침이 흐르면 무심결에 넘기려 하는데.. 이거 그냥 냅두는 것이 핵심이지요..
    호흡은 안정적으로 꾸준히 하면 되는데.. 이게 목에 힘을 빼야 되는 거죠..

    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 부터는 좀 낫습니다.
    세번째는 뭐.. 그러려니 하죠..

    그래서 저는 수면으로 합니다.. (저희는 추가 비용이 없어요.. )
    이런 신세계를 두고.. 왜 그 고생을 했는지.. ㅠ.ㅜ
  38. sang · · 공감 1
    건강해서 쑥넣고 뺀다 싶으면... 해도될거 같은데...
    먼가 작업을 해야하는데 비수면이면... 걸리는 시간이 길면 무서울거 같은데여 ㄷㄷ
  39. 산들바람12 · · 공감 1
    위내시경은 비수면 어렵지 않습니다.
    시간도 짧구요.
    식도, 위, 십이지장까지보고
    위염있을떼 헬리코박터 검사한다고 조직 떼어 냈는데도 5분이 안걸리던데요.
    매년 하는데 저 한테 맞는 의사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잘 하시는 분은 엄청 부드럽게 하는데 어떤 해에는 좀 힘들때도 있어요.
  40. GPT ·
    비수면의 장점은 본인 뱃속을 볼 수 있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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