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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지원 ㄷㄷㄷ

닥세 · · 수정

조회 7,808 · 공감 1 · 댓글 43


지방국립대 살아날 수 있을까요


등록금 지원해준다고 대학이 살아날 건 아닌 거 같은데

괜히 취업연령만 뒤로 더 늦추는 건 아닌지

댓글 43

  1. 뎅뎅이! ·
    학자금 대출이 쉬운 세상에 돈 때문 이라 보지 않기 때문에. 큰 효과가 있을거 같진 않아요.
  2. 배트맨 ·
    등록금이 문제가 아니고 교수나 교육 인프라가 중요한데
    결국엔 싸게 다니는거 말고는 매리트 없는 지방 국립대를 누가 가나요..
    정책 만드는 수준이 참
  3. 하늘아래우리 ·
    네. 그럴것 같아요.
  4. ODESSA ·
    2년 다니고 서울로 편입하겠죠
  5. 하늘풀 ·
    그거라도 해야지 다른 대안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6. 90까지갑시다 ·
    @하늘풀님 이미 현행 국장으로 충분히 커버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새로 재원을 조성해서 하는 거라면 다른 쪽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7. 우프 ·
    어차피 국립대 학생들 대부분이 등록금 안내고 다녀서 사실 크게 의미는 없지만 사립대는 쫄릴 수 밖에..
  8. ISLAY · · 공감 4
    외국인들한테도 장학금 무료인가요? 외국인 신입생들 엄청 유치하던데 ...
  9. 카라멜마끼야또 ·
    @ISLAY님 지방대 외국학생들 많던데 이건 생각좀 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10. 우리최고 · · 공감 4
    서울시립대에 꽤 오랜기간 있으면서 반값 등록금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봐 온 입장에서 느끼는 바를 말한다면...

    아마 지거국이 등록금 무료를 한다고 해도... 입결에 큰 변화 없을거라 봅니다. ㅠㅠ

    등록금이 너무 비싼거면 모를까,

    어느정도 수준 내에서는 반값을 하든 뭘 하든... 입결에 주는 영향 자체가 큰 의미 없는것 같더군요.
    되려... 돈을 내지 않는다는 것으로 인해 모럴해저드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네요...

    차라리, 돈 써서 실력 빠방하고, 주요 저널 리뷰어나 에디터 하고, 네이처 사이언스 잘 쓰는 좋은 교수진들 스카우트해와서 논문 공장 돌리고, 연구용역 왕창 따내서 학교 국제 순위 올리는게...
    학교 경쟁력과 입결 높이는데 더 도움될지도 싶네요...ㅎㅎ;;;
  11. 그시절그때 · · 공감 2
    확정인가요? 누구나 국가장학금 받는 것도 아니고, 국립대라고 해도 등록금 부담이 없는 것도 아니고...지거국 위상 강화에 도움되지 않을까요?

    예산이 엄청 더 들어가는 것도 아니던데. 뭐랄까, 언론에서 떠느는 것치고는 상당히 소액 같던데요. 필요한 예산이.
  12. 90까지갑시다 ·
    등록금 말고 생활 편의 지원이 좋겠죠. 등록금은 이미 지방국립대의 경우 국장으로 커버되는 경우 많아서 체감이 안 됩니다.
  13. 봉열 ·
    우리나라가 대졸자가 더 많이 필요한가..부터 고민해야할텐데 모르겠네요..
  14. kostum ·
    그게 양질의 일자리까지 이어지지 않으면 언발에 오줌 눟기가 되겠죠 ㅠㅠ
  15. sanyas · · 공감 2
    imf 다시 오면 가능합니다. 그 땐 국립대 입결 올랐어요
  16. 뎅뎅이! ·
    집으로 비교하자면. 싼데 안 오르는것을 살 것인가?? 라고 고민해 보면 답 나올듯 합니다.
  17. Harmonics ·
    근데 솔직히 등록금 지원해주는 시기에 들어오는 학생들 성적이 일시적으로 좋아지긴 하더군요.
    지속적으로 유지만 된다면 그 학교 출신들이 사회 나가서 좋은 결과 얻고 지역에 안착만 잘된다면 긍정적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18. aiko ·
    이미 국장으로 거의공짜에 취업후 학자금상환해도되는데 그거해준다고해서 미래소득포기하는바보가어디있어요 국장안나오는 8분위부터 국립대 8학기 4천도안하는데 이거 내기아까워할까요?
  19. 룸바 · · 공감 7
    지방 국립대 출신인데, 저게 등록금 싸다고 지방에 가는게 아닌데 말이죠.

    지역 취업 경쟁력이나 각 과 전문성 높이는 방향으로 안가면 아무짝에 쓸모 없는 정책으로 갑니다.

    개인적으론 등록금 지원 비용을 산학연 지원 및 취업 지원으로 하는게 낫다라고 봅니다.
    대학을 연구 중심으로 한다하면 연구 지원->인턴 및 취업 등으로요
  20. 뎅뎅이! ·
    @룸바님 공감합니다.

    같은 돈이라면. 양질을 교수를 영입 한다던지 하는 투자가 낫지요. 그 돈으로 좋은 학교를 만들면 학생들은 알아서
  21. 모꼬이게 ·
    지방 국립대가 지방의 재원들을 끌어들이고 지방에 기업들까지 그들을 채용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뤄질거라 봅니다.
  22. 해질무렵 ·
    살아날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될거 같네요.
  23. lskfsl ·
    지방도 잘살던 시절이 있었던게 울산 같은 지방은 똥개들도 만원 물고 다니고 서울보다 부유하다는
    지방도 에전에는 있었습니다. 지방이 원래부터 소멸하던 동네가 아니라 강성노조나 국내 고비용
    문제 등등 국내 투자할 매력이 없기 때문에 기업들이 앞다퉈서 해외로 빠져 나간 결과로
    지방은 소멸되고 청년실업은 사상최고가 된거지 처음부터 지방이 소멸하던 동네가 아니였습니다.
    지방대학 밀어준다고 지방이 살아나지 않는게 학생은 졸업후 다시 일자리 찾아서 떠납니다.
    애시당초 지방 탈출하는 기업들이 외국으로 떠나지 못하도록 혜택과 편의를 봐주면서 잡았어야
    되는데 지금 강제로 지방으로 끌고 가려고 해도 그럴거면 기업은 차라리 해외로 나가 버립니다.
    지방 국립대 몰아줘봐야 지방 살아나지도 못하고 아무 쓸모 없습니다.
  24. 구내서점931010 ·
    누구 머리에서 나온 정책인지.. isa는 투자 제한 난도질 해놓더니.. 저건 또 세금팍팍?
  25. 짤뚱 ·
    저는 되게 1차원 적인 정책이라 봅니다
  26. 해요해요 · · 공감 2
    인서울할 실력이면 등록금 때문에 몇이나 지방국립대 갈까 싶긴합니다....지방국립대 상위권 학생이면 결국 수도권 취업을 목표로 한다고 봐야됩니다...
  27. Jaeinie ·
    지방에 일자리가 있고 인프라가 있어야 되는거지 국립대 가본들, 나와서 다시 서울로 옵니다.
    당장 할수 있는 정책으로는 할만한 아이디어겠지만,
    잠시 기숙사 생활을 할뿐이지... 지방 정착은 안될겁니다.
  28. 90까지갑시다 ·
    @Jaeinie님 지방대 입장에서는 지역 정착 안 해도 꾸준히 입학할 학생들만 있으면 OK하겠죠
  29. chadukhoo ·
    헉 ㅎㅎ 석사생도 동일하게 혜택받겠죠?
  30. eeeeee ·
    "'지방 국립대 등록금 0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30개 국립대 신입생 모두에게 국가장학금을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대상자만 6만 명으로, 기존 국가장학금 1,000억 원에 추가로 1,000억 원을 보태 모두 2,000억 원이 듭니다."
    https://v.daum.net/v/20260820205050092

    ㄴ 6만명에게 1000억원만 더 지원하면 등록금 0원이란 말을 뒤집으면
    현재 지방국립대 신입생들이 연 평균 160만원 내고 지방국립대를 다니고 있다는 의미인데,
    과연 몇 명이나 더 연 160만원 아끼려고 더 높은 등급의 대학을 포기하고 지방국립대를 선택할까요
    돈 문제로 부득이하게 등록금이 저렴한 대학으로 가야 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 가고 있는 거 같은데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지겠죠
  31. 해요해요 ·
    @eeeeee님 문제는 저 지원하는 재원이 세수가 많이 되어서 하는것같더라구요 .... 지금 호황일때 지원 가능하겠지만..세수가 줄어들면 어떻게 할려나요;;
  32. 대연회장 ·
    한남대 목원대 갈 애들이 열공해서 충대 밭대 가려는 유인이 될 수는 있어도 인서울 할 수 있는데 지방으로 내려가진 않을것 같네요.
  33. QWERTY · · 공감 1
    주요 회사들하고 연계 강화해주고 교수 및 연구 인프라를 늘려서 학생 충원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만...
    성적이 되는대 돈 때문에 국립대 가는 친구들이 몇이나 될지..
  34. mericrius ·
    외국인까지 무료는 아니겠죠???
  35. duvet · · 공감 1
    시대가 달라져서 요즘엔 학비보다는 장기적인 미래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큰 유인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국립대는 기본적으로 등록금이 싼데다가 원래도 장학금 비율이 높지 않나요. 제가 학교다니던 시절에는 반 이상이 수업료 면제, 전액 장학금도 10%는 받았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36. 야하하하 · · 공감 1
    좋네요. 돈 때문에 안 올 지방대학을 오지는 않겠지만 지방에서 다니게 된다면 등록금 없이 다닐 수 있다는 건 메리트죠.
  37. 90까지갑시다 ·
    @야하하하님 이미 현행 국장으로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38. aiko · · 공감 1
    @야하하하님 7분위까지는 국립대는지금도 돈 거의안내고다닐수있습니다
    8분위이상에서 학기당 400도 안하는 등록금때문에 자녀미래 손해보는걸 할이유도없구요
  39. 라이언백 ·
    정책은 여러겹으로 시행하는 거죠. 국립대 등록금 없앤 거 하나로 국립대-지방 살리겠다는 게 아니죠. 공공기관 지방 이전 - 지역인재 채용, 지방 정주여건 강화 다 같이 이뤄지겠죠. 이거 하나로 되겠냐... 지적은 의미 없다봅니다.
  40. 검은상자 ·
    연구비와 인력과 교수가 가야 살아나죠
    또 이러면 지능판단기들이 강제이주 시킬 생각만 하겠지만 ㅋㅋ
  41. jidi0109 · · 공감 1
    지방사립대 명줄은 확실히 끊을듯요
  42. 스트림라인 ·
    반수대 만드는 정책 교육은 아무것도 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43. 항상웃기 ·
    옳은 방향입니다. 세금은 이런곳에 쓰이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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