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부자던 서민/기초수급자 이던 다 죽죠. 더 남겨서 죽느냐 아니냐 싸움이죠. 요즘 바이오 좋아졌으니 120세까지 산다고 계산해도 굴레는 다 같습니다. 요즘 명예가 있는 시대도 아니니. 다 각자 열심히 살아야죠.
하지마마중전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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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통계의 무서움은 오늘날 모두는 100세를 산다고 하지만 65세에 생존해 계신 분들 중 20년 이후에도 여전히 생존해 계신 분은 약 1/3 이네요…ㅜㅜ
meric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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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에 확 꺽이는 군요. 그런데 어른들은 늦게 출생신고한 경우도 많아서 실질적으로 86~87세부터 꺽인다고봐야겠네요.
모꼬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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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에서 생존율이 급격히 줄어드는군요. 아버지께서 이번에 팔순이 지났고 나이에 비해 아주 건강하셔서 행복한데 이 통계를 보니 급 슬퍼지네요.
콩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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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이게님 예기치 않은 골절이 큰 영향을 미칠겁니다. 단순골절인데 누워 있는 동안 건강 균형이 확 무너지더군요. 그 이후에는 후유증이 크게 오고요. 정기검진 잘 받고, 실수로 넘어지지 않아 골절 없고, 소화력에 신경 쓰면 크게 무리 없이 90대로 진입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모꼬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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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심었어님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골절의 위험성에 대해서 주의 또 주의 시켜야겠습니다.
호러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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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연락한지 좀 됐는데... 있다가 아이들이랑 같이 한번 연락해야겠네요.
니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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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65에서 10년 단위로 무지막지하게 떨어지네요. 75만 해도 절반은 이미 고인. 85는 대부분 안녕. 근데 요즘엔 저도 드는 생각이 75까지만 살아도 충분하다는 겁니다. 그 이상은 보너스로 생각해야겠죠. 받을 수 있는 보너스일지는 모르겠지만 못 받아도 서운해하진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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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은 골절이 큰 영향을 미칠겁니다.
단순골절인데 누워 있는 동안 건강 균형이 확 무너지더군요. 그 이후에는 후유증이 크게 오고요.
정기검진 잘 받고, 실수로 넘어지지 않아 골절 없고, 소화력에 신경 쓰면 크게 무리 없이 90대로 진입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근데 요즘엔 저도 드는 생각이 75까지만 살아도 충분하다는 겁니다. 그 이상은 보너스로 생각해야겠죠. 받을 수 있는 보너스일지는 모르겠지만 못 받아도 서운해하진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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