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주식으로 잃은 분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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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번 정권 1년차 여러가지 실책에 꼭 주식이 들어가던데..
15년 가까이 주식하면서 사실 이번만큼 돈벌게 해준 정권이 드물어서 잘 이해가 안가는데, 저만 그런건지요;;
전 작년에 대통령이 ETF 살때 국장 30퍼 / 미장 70퍼 하던걸 국장 비중 높이고 예금 적금 깨고
필요없는 물건 당근으로 팔아 티끌모아 나오는 돈 족족 주식 샀거든요.
그리고 올해 4~5월 6천정도 넘어갈때부터 무서워서 몇주씩 분할매도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현금비중 50%까지 왔구요.
작년 지수 2천 후반대 공방 3천 초반대, 그리고 이준석 헛소리들, 올초 4천대, 이란전쟁 5천 초반 급락
등등 거치며 9천 고점, 현재 6천 중후반 / 8~9천 포모에 고점 추격매수..단일종목 레버리지 몰빵 아니었다면
잃는것도 어려웠을거 같은데 주식한탄 하시는분들 많아서 여쭤봅니다.
반도체 때매 다른 주식은 망했다고 하는데...사실
자동차 은행 증권 방산 조선 중공업 전력산업 등 작년 대비 안오른게 찾기 어렵거든요.
한국전력도 몇년 손실봤는데, 작년에 수익 크게 봤구요. 코스닥도...적당히 먹고 빠졌더라면
여튼 좀 신기합니다. 작년말에도 주식으로 후끈했던 기억이 나서
이렇게나 올랐는데 그렇게 욕먹는게
댓글 116
아직 가지고 있는 삼우 140%입니다. 지수ETF는 그정도는 아니지만요.
지금 6천 후반대인데,,,다들 언제 들어오셨길래..궁금해서요.
작년에도 다들 산다고 난리였거든요. 이준석 욕하면서
시드가 크지 않으니 그렇진 않습니다.
다만 작년 수많은 기회가 있었고,
올해 전쟁도 기회였죠.
작년대비 올초 대비 4월 전쟁대비..하면 그렇죠?
개인투자자 계좌 4프로가 청산 났고, 역대급 하락을 했는데, 난 벌었다고 하기 좋은 상황인가요?
그렇다고 굳이 여기서 개인들 벌었는지 잃었는지 조사하시는거 보면 시장을 잘 아는 분인지도 모르겠구요
이번에도 9천에서 5천까지 가긴했죠. 처음보는 장이죠. 다시 올 기회인가 싶긴 했습니다.
오해가 있을수 있어 다시 풀어썼습니다.
계엄때 생각보다 큰 폭은 급락 반등은 없었습니다.
내용만 보면 고수반열에 드신 분이고
진짜 몰라서 묻는 것 같지도 않고요
이런글이 포모를 일으키기도 하거든요
내가 괜찮으면 남들도 다 괜찮을 수는 없거든요
클량 분들은 그래도 주식에 꽤 관심 가지는 분들 많았을거 같은데요..흠
궁금한건 글 첫문단에 다 있죠.
주식 광풍으로 사무실에 젊은 직원들이 포모로 많은 손실을 입은 것 같습니다
7월 내내 직원들의 표정들이 너무 안 좋았던…
투자는 개인 탓이라지만 정부가 이번장에 불러들인 것고 있고 레버리지의 졸속 추진등…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래서 어디가서도 주식이야기를 못하겠더라구요
아마 8천을 언젠가는 또 넘기겠지요 그때는 다들 웃을 수 있겠지만 시장에 남아 있어야 영광이 있겠지요
이번 국장 하락장도 그냥저냥 넘겼습니다.
왜 나 돈 벌게 해줬냐고 티베깅 하시는것 같긴 합니다
궁금해서요. 레버리지는 욕먹을만 하지만 결론적으로 봐도..
이렇게 주가부양에 진심인 정권은 처음입니다.
정 원하시면 김용범 XXXX 하면 될까요?;;;
고점매수 저점매도하는 사람도 있어요
왜 쌀때 안사고 비쌀때 사서 처물리냐? 이렇게 물어보는건가요?
그건 당연하죠. 그렇다고 다 돈버는 꿈의 장이란건 없다는거 아시지요.
이정도 주식부양한게 최대 성과는 아니더라도 실패라고 하는건 이해안되서요.
주식 투자 잘못한 사람 책임이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가 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게 왜 실패지 라는 생각은 듭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정권 말기 3자 4자 보게되면 실패죠
이거 문재인 정부때 부동산 정책 비판하면, 집값 급등 전에 왜 안 샀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있던데 딱 비슷한 수준이네요.
사실 말씀하시는 논조가.. 난 서울에 아파트 있어서 아파트값 올랐는데 왜 부동산이 실패야? 라고 말하는거랑 같아 보입니다.
한국전력은 진짜 몇년동안 못빠져나오는줄 알았거든요.
다 묶어 평가해야지. 그래서 제가 긍정적인점
부정적인점 다 있다고 했죠. 제 댓글은 보셨나요.
레버리지 타령만 하면 실패한거 밖에 안보이죠.
주가지수 대형주 오른건 안보이구요.
한 정권의 주식시장 관련 정책이 성공했는지 그걸로 평가합니까?
그래서 이번 주가누르기 방지법도 어떻게 수정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남자라 하셔도 고오급차 살정도 아님 자랑하면 안되죠./앗 하남자는 삭제....
말씀하신대로 실제로 코스피가 많이 올랐고 그를 위해 상법개정, 자사주제도 개선등 코스치 5천시대 라는 모토를 이어가려고 한건 좋았다고 봅니다. 다만 올해들어 위의 두가지로 큰 변동성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곡소리 나게 만들어 안좋은 얘기가 나오는거로 보입니다.
올해는 시작이니 끝이 어떨지는 지켜봐야죠.
자랑할 마음은 진짜 없었습니다. 자랑할걸 적지도 않았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뭐 1년치 매매수익률 정도는 가능한데, 딴곳에서 했다가 꼬리의꼬리를 무는 바람에 사양하겠습니다.
당장 5월이후에 돈이 얼마가 들어갓는지만봐도 얼마나 많은 계좌가 박살났는지 알텐데요
누가 글을 쓰면 읽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지...
부동산의 대의는 안정화고 주식은 부양 아닐까 합니다.
주식에 기웃거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어찌 매수한 다음 날부터 떨어지더군요.
현재 삼전으로 몇천만원 수익 본 계좌가 있는 만변에
다른 계좌에 7월달 실적발표 보고 들어간 4000천만원이 물린 상태입니다,ㅠ
물린 계좌가 마이너스 7백만원 됩니다.
합치면 플러스지만... 그래도 물린 계좌만 보입니다.ㅎ
결론은 진입시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집니다,
진보 진영 사람들 대부분이 12시에 만나요 봅니다
근데 이광수 박시동은 너무 낙관적인 얘기들만 하셔서...
대부분 늦게라도 진입했을거라 봅니다.
왜 다른 주식을 사냐... 왜 미장하냐 국장안하고..
그때는 적금깨고 주식산다는 사람도 너무 많이 보였고..
그전에 산것들은 수익권
5월말쯤 5천만원이 들어와서
때를기다리다가 안오길래 추매한게 물렸는데
그거만 눈에 보입니다 ㅋㅋ
삼전 33.7 하닉 231 입니다
그래봤자 하루에 몇주씩. 각도기님이 계속 조심하라고 그랬던 이유도 있었던듯요.
이번에 특별 배당 받으면서 평단가 올때까지 버텨 봅시다.
전 평단가 315,000원입니다.(물 많이 탔습니다.ㅠㅠ)
그리고요... 나무증권으로 주식 옮기세요. 천만원당 5만원 줍니다.
전 주식 옮기기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평단 올때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같이 힘냅시다
제가 신한증권사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방법이 있군요
찾아보겠습니다
기만 + "진짜모름"류의 분탕인지는 중간쯤에서 답이 나왔네요
수두룩할텐데 기만이라뇨..진짜 왜 주식이 이정권의 실패사례인지 궁금해서요.
오프라인에서 이런말 어디가서 하면 요즘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물려 있는 사람 앞에서 신기하다 해보세요 ㅋㅋㅋ
뭔 일 일어날지 참 재밌겠네요
그리고 본인은 실력이라 생각하고 싶겠지만
운이 좋았던거에요 겸손하게 삽시다.
그리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주식해라 했던게 얼마 안됐습니다.
운이 좋았는데, 그게 작년이었습니다.
실력은 그냥 1~20정도 땡기는 대형주만 가지고 잊고 지내는거 밖에 없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뭘 신기하네마네 하고 있어요 ㅋㅋ
제 자랑은 안했어요. 그냥 주식이 이리 올랐는데
대다수가 실패 망했다라고 하니요.
역겨우니 그만하겠습니다.
올해 저점에서 반등할때 일부 다시 들어갔습니다.
계엄때보다 주가 박살난 종목들이 태더긴데...
다른 평행세계 이론인가여 ㄷㄷ
딴건 잘 못봤네요.
현차 KB금융 S-OIL 제일 사랑하는 종목입니다.
찾아보니 돈 못번 종목이 없다고 적혀있는데..
딴건 못봤고...
무슨말인지를 모르겠네유;;;
시총상위 엔솔 봐보니.. 작년대비 처참하고..yo..
Hmmm....
LG화학 이후로 엔솔은 잘몰라서.
헬전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보통 내가 주식천잰가 하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게 아닐까여 ㄷㄷㄷㄷ
근데 돈벌게 해준 대통령은 처음이네요.
그냥 결과론적인게 아닌가 하네요. 작년말에 젠슨항 오고 급락했을때 다들 욕하고 난리였거든요..
고점신호다고 하면서
계속 주식 하셨을텐데 이 흐름을 모르신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비율로 봐도 잃은 사람이 더 많은가 싶긴해서요.
레버리지 처음 나올때 여기 반응은 긍정적이었어요. 외국에는 있는데 하면서.
이후는 뭐 그렇죠.
일부 계좌 올리면 지금 시점 전체 다 까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시드는 엄청 작아서요.
한국에서는 공약으로 주식을 꺼내면 안될거 같긴 하네요. 모두가 돈을 벌게 해주는 시장은 아니니
얼마 벌고 적게 벌고가 아니고 이정도 성장이 왜 정권의 실책 실수 망함인지 해서요.
시가총액 10위가 아니라 20위까지 봐도 작년 초중순 대비 대부분 올랐습니다..초보들이 오히려 대형주 할텐데요.
제가 30파 정도 가진 배당주 지주사주 금융주 오른건 뭔가 확실히 정권덕으로 보입니다.
클량 모공방 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