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항에 반도체 공장이 생길 경우 전력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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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장과 별개로 신장성변전소가 내년에 착공과 준공 예정입니다.
신장성변전소는 영광에 있는 원자력발전소하고 해상풍력발전하고 연결하고
광주공항과는 직선거리 22km 도심같은 민원발생지역 피해서 건설하면 44km 구간이 됩니다.
광주공항에 가까이 오면 도심이라 44km 중 반정도를 지중화로 해야하는데 지중화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더군요. 적어도 2년 예상입니다.
광주전남은 생산되는 전기가 남기 때문에 남는 전기를 다른 지역으로 보내고 있고
태양광 전기도 생산이 너무 많이 되어 버려지니 태양광발전 신규허가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내년이면 원자력발전소 6기중 2기가 수명이 다 되어가니 연장할 것인지 폐쇄해야할지
정해야 할 시기가 왔고 추가로 2기를 건설할 수 있는 토지는 확보된 상태입니다.
원자력 발전소 2기가 중단되면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 만큼의 전기 생산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현재 발전량으로는 반도체 팹2기정도는 가능한가 봅니다.
반도체 공장이 추가로 들어서면 전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풍력발전설비를 많이 건설할 예정인가 봅니다.
원자력발전소도 2기 추가로 건설할 부지가 있지만 주민들의 반대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냐가 문제이기도 합니다.
댓글 8
원자력발전소가 1년에 계획정비하는 기간이 있어서 최소 10프로 기간은 가동을 못합니다. 5기가 필요하면 6기가되야 하죠.
데이터센터나 반도체공장같이 24시간 가동하는 공장을 모아놓을거면 원자력 하는게 낫습니다.
아니면 LNG발전소를 엄청 지어놔야되는데 관리가 안되죠.
기후부에 따르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 공급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광주시 서북부에 위치한 354킬로볼트(㎸) 규모의 신장성·신광주 변전소와 광주 군공항 부지를 연결하는 송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존 송전망에서 갈라져 나와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까지 약 20~25㎞를 연결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송전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지중화 방식을 택했다. 지중화는 송전탑을 활용한 기존 고압 송전 방식보다 비용이 최대 10배가량 많이 들지만, 주민 반발을 줄이고 사업 지연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송전선로는 49번 지방도와 황룡천 일대 수변 공간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국공유지를 최대한 활용해 설치할 계획이다. 기후부는 관계 부처와 기업 간 협의를 거쳐 2029년 말까지 1단계 송전선로 구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부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 한국전력,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 등과 ‘전력망 적기 구축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신장성 변전소에서 49번 지방도를 따라 내려오다가 황룡강변으로 쭉 따라서 내려온 다음에 평동산단쪽 대로변으로 진입해서 해당 대로변을 지중화 하면 바로 군공항 남쪽으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되는게 군공항 부지에 삼전/하이닉스가 함께 들어가는 반도체 업계 역사상 전례가 없는 부지 개발 방식이고, 속도전을 위해 각각 1기씩 먼저 착공해서 완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삼성물산은 반도체 공장 건설 PJT 현장인력을 채용하고 있고, 반도체 공장에 들어가는 초대형 클린룸 시설을 만드는 삼성 플렉트 광주공장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착공됩니다.
하이닉스도 전력 인프라 확보를 위한 한전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어요. 마침 오늘 염성진 하이닉스 사장이 광주 군공항 부지에 와서 부지와 전력, 용수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갔네요. 여기 많은 분들의 염원(?)과는 달리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기본 계획에 따른 송전탑 증설 계획입니다
기사에서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주지만
저 345v 송전라인도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조차 시도도 못할 확률이 높다고하죠
어쩔 수 없이 자체 생산되는 전력을 써야하는데
지금 새만금 같은 지역의 경우 주민들의 반대를 고려할 필요가 없는 지역이라 이 지역보다 더 좋은 선택지가 없을거 같긴합니다
350v 뿐 아니라 700v도 필요하다고 하는데
공장부지를 옮기지 않고서야 송전으로 커버한다는 생각을 하긴 어려울거 같아요
현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 중 SK 하이닉스 원삼면 클러스터 부지는 팹 1기의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는 과정이고 내년에 양산 예정이지만 추가적인 팹 건설은 여전히 골치아픈 상황입니다. 부지내 LNG발전소 건설에 대해 가동중지 가처분 소송이 서울 행정법원에 걸려있어요. 추가적인 팹에 필요한 3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해줄 경북 울진 원전에서 용인시 원삼면으로 들어가야 할 송전망과 변전소 계획은 주민 반대로 한치 앞도 못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 더욱 문제인데, 이동-남사읍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는 1단계(팹 2기) 부지 매입이 진행되고는 있으나 당초 올해 초에 완료되었어야 할 부지매입 절차가 일부 토지 소유주들의 알박기로 인해 지금도 진행중이고 2단계(팹 4기) 부지는 매입절차가 사실상 무기한 연기 상태입니다. 아마 2단계 사업은 전력 공급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중단하지 않을까 하는 예측입니다.
네네 잘 아시는대로
저렇게 하나 추진할려고 해도 반대가 엄청난데
상대적으로 가까운 군공항 부지로 송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추진할 수 밖에 없지 않냐는 뜻으로 예를든거죠
해남에 최대 규모 태양광 단지 추진 중이라 하고.. 요즘 주변에 태양광 쪽 일 하시는 분 무지 바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