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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급식소 만드는 지자체는 이해가 안되더군요.

하이타이거 · · 수정

조회 2,407 · 공감 5 · 댓글 27

길고양이 위해 캣맘, 캣대디들이 급식소 만들어서 주변주민들과 갈등빚는 사례가 많죠.

근데 자체에서 직접 운영한다?

글쎄요.

오히려 비둘기가 유해조수지정되어서 먹이주기가 금지된것처럼 먹이주기 금지해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특정 동물위해서, 천연기념물도 아닌 고양이를 위해 급식소까지 운영하는건 이상한 행정이죠.

댓글 27

  1. 문희준런스투락 ·
    먹이 안주면 쥐라도 많이 잡아서 보탬이 될껀데요.
  2. 하이타이거 ·
    @문희준런스투락님 사실 그 이유로 과거엔 고양이 좋아하는 문화권이 많았죠.
  3. Pixxo · · 공감 1
    @문희준런스투락님
    그 마저도 쥐를 잘 안 잡는다는 논문도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사료를 주는 게 맞는지...
  4. 구름이여 ·
    그냥 선거에 1이라도 보탬될까 예산 사용하는 것이죠
    길고양이 밥은 안줘도 귀엽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많으니까요
    식당안에서 고양이 키우는 것 싫어하는데 반대로 좋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것 보고는 의외더군요
  5. 라텍스장갑 ·
    차라리 주민들한테 금지하고 "공식 이외는불법" 박고 공식급식소로 개체 관리

    이거면 나쁘진 않은데

    그럴리가요
  6. 철쇄아 ·
    @라텍스장갑님 내가 먹이를 주는 행위에소 오는 자뻑과 그것을 남들이 알아봐주는 데서 오는 인정 욕구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공식이 뭘 알아!‘

    가 되기 십상입니다.
  7. kyg70 · · 공감 1
    고양이는 사실 사람 만큼 감정 체계도 복잡한
    대표적인 고등동물 이죠 귀한 생명 아닌게 어딨겠나
    싶지만
    미물처럼 길거리에서 천대 받고 고통 받으며 죽어가는것 보단 먹이 한줌 나누며 같이 사는게 좋죠
    동물 특히 포유류에 포비아가 있다면 한번 돌아봐야
    합니다 자연의 섭리 타령 하며 길고양이 혐오하는 논리
    다 ㄱ소리 입니다 그냥 아니꼽고 불편한거지
    이미 산밀고 집짓고 건물지으며 살고 있는
    인간들이 자연에. 개입해 있는것

    캣맘 대디들이 명심할 건. 밥주면 반드시
    똥도 치운다 흔적을 최대한 남기지 않아야하고
    개체수 조절을 위해 각 시군에서 시행하는
    tnr 사업에 적극적 능동적으로 협조한다
    그래야 마찰 덜 하게 공생합니다
  8. 커피너마저 · · 공감 4
    @Justification님
    밥을 안주면 고양이 개체수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고양이끼리 과밀화로인한 목숨건 영역싸움과 부상 질병도 줄어듭니다
    고통받고 죽어가는건 캣맘들의 무분별한 피딩으로 인한 개체수 과밀화때문입니다
    밥을 안주면 자연의 법칙대로 적정 개체수로 줄어듭니다 (시간은 오래 걸릴지언정)
    그런데 고양이를 고양이의 자유의사에 반하여 TNR을 하는게 도덕적으로 옳은 일입니까?
    모든 생명은 종족번식이 그 존재의 이유이며 삶의 이유입니다 그런데 캣맘들이 단지 밥주는걸 즐기기 위해 고양이들을 거세해서 고자로 만들어야 합니까? 이것이야 말로 폭력이고 학대입니다
    집에서 책임지고 키우는 고양이를 중성화하는것과는 완전히 다른 사안입니다
    집에서 주인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것과
    자유롭게 살아가는 야생고양이게에 밥주는 즐거움을 지키기 위해 강제로 중성화 하는것은 다릅니다
    길고양이 중성화야 말로 생명에 대한 잔인한 폭력이며 학대입니다
  9. kyg70 ·
    @커피너마저님
    전형적인 뇌피셜 !
    살기 힘들어지면 본능적으로 발정 주기도
    더 빨라지고 먹이 싸움 영역 싸움으로 더 소란스러워지죠 완장 차고 직접 몰래 사료나 남은 음식 주는. 사람들 직접 일일이 다 단속할수 있을까요
    동물들과의 공생이라는 기본 원칙하에
    이미 벌어진 현상에서 최선의 대책에 집중하는게 맞죠. 중성화 하지 말고 살처분하고 굶겨 죽여라?
    완벽한 건 없는거라. 최선을 선택하는거죠
    길고양이가 본인들 삶에 특별히 나쁜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면 그냥 무관심 모드로 가는게
    서로들에게 좋죠
  10. 하이타이거 · · 공감 2
    댓글 이미지
    @Justification님 비둘기가 유해조수되서 먹이주기 금지되었듯이 고양이도 그렇게 해야합니다
    캣맘, 캣대디들이 지은 급식소로 개체수 증가는 물론 주변환경이 더러워져 주민들도 고통받으니까요.
    선진국들은 고양이 먹이주기 금지해서 벌금내게하는건 물론 호주, 일본은 살처분까지합니다.
  11. kyg70 ·
    @하이타이거님
    다 아는거고
    이미 우리가 더 선진국 입니다
  12. Pixxo · · 공감 2
    @Justification님
    고양이만 특별히 고등 동물인 것도 아니고
    고등 동물이라 해서 생태계에서 보호 받아야 할 이유가 생기는 것도 아니죠
    조류 역시 복잡한 인지 능력과 사회성을 가진 종들이 많아요
    최근에는 조류의 언어에 문장 구조도 있다는 연구도 있고요

    동물에게 감정과 고통을 느끼는 능력이 있다는 것과
    그 종의 개체 수를 인위적으로 늘려도 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죠

    게다가 고양이(Felis catus)는 인간에 의해 가축화 된 동물이고
    한국의 자연환경에 원래 존재하던 자생종이 아니라 인간에 의해 유입된 외래종입니다
    야생에서 돌봐야 할 이유가 없어요
    집에서 돌봐줘야죠

    본인이 주장하시는 TNR도 만능이 아니에요
    실제 효과가 있으려면 매우 높은 중성화율을 장기간 유지하고
    유입까지 관리해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 맞춰져야 가능한건데
    그렇게 시행되고 있나요? 주먹구구식으로 관리가 안되고 있지 않나요?

    '길고양이가 본인들 삶에 특별히 나쁜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면 그냥 무관심 모드로 가는게
    서로들에게 좋죠'

    내 근처에서 눈에 띄는 영향이 없다고 해서
    고양이의 포식으로 인해 생태계가 받는 영향까지 없어지는 게 아니죠
    오히려 이런 상황을 무시하고 현 상태가 지속된다면 인간 또한 영향을 받게 되겠죠

    고등 동물이라서 보호해야 한다
    불쌍하니까 먹이를 줘야 한다
    인간도 자연을 훼손했으니 고양이의 영향을 문제 삼으면 안 된다
    단속하기 어려우니 급식을 인정해야 한다
    급식을 제한하면 살처분밖에 방법이 없다
    TNR을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근거가 필요한 본인의 주장이지
    과학적이고 생태학적인 결론이 아닙니다
  13. 커피너마저 · · 공감 3
    @Justification님

    와 생명체에게 인간이 멋대로 중성화 시키는게 정당화 될수있군요?
    모기처럼 인간에게 심각한 질병을 옮기는게 아닌이상 정당화될수없습니다
    밥을 주지 않으면 굶어죽나요? 자연의 법칙대로 영역동물이기때문에 먹이가 줄어들면 영역이 겹치는 일은 줄어들고 개체들이 특정지역에 몰리는 일도 줄어들고 서서히 번식량도 줄어들면서 개체수가 줄어듭니다

    인간이 밥주는 재미를 위해서 외래침입종인 고양이 개체수를 비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게 올바른가요? 그건 공생이 아니라 자연계의 먹이사슬 구조 피라미드구조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14. 밴뎅 · · 공감 1
    @Justification님
    캣맘 대디들이 명심할 건. 밥주면 반드시
    똥도 치운다 흔적을 최대한 남기지 않아야하고
    ...중략...
    그래야 마찰 덜 하게 공생합니다

    현실 회피하시는 건지, 밥 둔 뒤, 똥 치우고, 흔적을 최대한 없애며 공생을 염두에 두는 캣맘 이라는 게 존재하나요?
    극히 일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캣맘이 비판받는 이유가 타인 배려는 커녕 공갈협박,물리력 행사를 서슴치 않고,
    뒷처리없는 무단 사료살포 때문인 것을 부정하시는건요?
    아니면, 공생을 위해 이런 폐단들을 지양해야 한다는 자체정화 권고라면,
    그게 씨알이나 먹힐까요?
    캣맘 반대자들의 반발이 극심해지니,
    그저 반박을 위해 택도 없는 말장난으로 물타기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15. Dominic ·
    캣맘들이 그렇게 민원을 많이 넣어서 힘든 곳이나 표를 받기 위해서 대응하는 지자체라고 생각합니다.

    먹이 주기를 할거면 어쩌꾸 저쩌구 이야기 할 필요없이 안쓰러운 분이 데려가서 책임지는게 맞다고 봐요
  16. 만수으르 · · 공감 3
    길거리에서 힘들게 사는 고양이들이 안쓰러워서, 밥주는 사람 집에 데려다놓고 키우게 하고싶어요~
  17. 컴구조 · · 공감 1
    표 때문이죠. 표.. 지금 정부가 뜬금없이 엉뚱한 지방에 기관 내려보내는 것도 같은 거고..
    그런데.. 그게 정작 국가엔 별 도움이 안된다는 거.. 원래 민주주의가 잘못나가면.. 중우정치가 되는거죠.
  18. 하이타이거 ·
    @컴구조님 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이 요즘 심심찮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목소리크고 행동력 강한 소수때문에 정당하지 않은 일이 제대로 제재받지못하는거죠.
  19. 행복한슈크림 · · 공감 2
    관련 일하는 친구 얘기를 들어보니까 어느정도 복지의 개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고양이를 위한 복지는 아니고 들고양이를 좋아하는 저소득층, 정신질환자들을 위한 복지... 뭐 이런 거라고 하기도 하네요
  20. 하이타이거 ·
    @행복한슈크림님 일리가있군요.
    그럼 대신 개인이주는건 금지하고 지자체에서만 주게하는걸로 하는것도 좋겠군요.
  21. 밴뎅 ·
    @행복한슈크림님
    그 분의 개인적인 이해 방식 수준이라면 그런가 보다 합니다.
    하지만, 정말 정책 수립 기조에서 그런 관점이 반영된 거라면 한심하고, 말이 안되네요.
    비정상인들의 비정상적인 행위 임을 인지하고서, 그걸 방조하고, 다수의 일반인이 감내할 것을 가정하고 수립된 정책방향이라는 얘기잖아요.
  22. 냐옹냠냠 · · 공감 1
    사료에 바퀴벌레들도 대폭발
  23. 하이타이거 ·
    @냐옹냠냠님 민폐라는걸 모르니 한심하더군요.
  24. zydeco · · 공감 1
    고양이가 귀엽게 생기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없었을 일이겠죠.
  25. rexxarr · · 공감 2
    우리 귀여운 쥐 급식소도 만들어주세요.
  26. Mitis · · 공감 2
    비둘기와 쥐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참고로 비둘기에게 밥 주는 행위는 이제 불법이죠. 비둘기는 안되는데 길고양이는 되고, 세금 팡팡 쓰면서 더 권장하죠. ㅎㅎ
  27. cutecat ·
    불쌍하니 도와주는건데 이를 막으려면 반려동물 유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 시키는 것 뿐입니다. 개체의 도태를 바란다면 범죄자들도 세금으로 지원할께 아니라 스스로 삶을 마무리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으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반적인 사람에게 더 위해가 되거나 가능성이 큰 건 범죄자이기에 주변에서 마주치는 것 만으로도 위협이 되는데 종교단체가 돕겠다고 하면 그것도 문제라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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