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14만원이 아깝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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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억울하고 뭔가 찝찝하네요
겨우 2인 가족에 낮에는 아무도 없고 냉방기는
저녁과 주말에만 켜는데 7월에 14만원이 나왔어요
그동안 시원하게 지냈으니 좋아 인정!
지인은 저보다 큰 30평대 아파트 3인가족이고
아내가 전업주부고 아이도 어려서 집에 많이 있는데 4만원대고
혹시나 하고 우편함에 이웃집 관리비 고지서 몇개
슬쩍 훔쳐보니 다들 5만,6만원대네요
우리집 냉방기만 전기먹는 하마일까요
댓글 28
요즘 아파트 고지서는 그냥 겉면에 다 나옵니다.
일부러 꺼내서 보려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내 우편물을 우체통에서 집을려고 하는 순간에도
위아래 옆집 고지서 내용정도는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지역차이(친구분), 평면차이(같은아파트), 사용 시간대, 부과 기간, 냉방기/제습기/온수사용/인덕션 사용 등 사용조건이 워낙 달라서 단순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건조기나 인덕션등 사용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밥솥 보온기능도 크고요.
온도도달해도, 습도 줄이기위해 계속돌아갑니다.
에어컨이 구식인가.... 컴퓨터는 얼마나 돌렸는가... 냉장고는 몇대인가...를 봐야겠네요.
그렇네요.
저는 위에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적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2인가족/낮에는 빈 상태 인데 말이죠.
2배정도는 그럴 수도 있다지만 3배 차이는 좀 심한 것 같네요.
제품마다 하나 하나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 종일 돌리는 제품이 무엇인지 봐야할 것 같고,
(제습기, 전기밥솥, 셋탑박스, 냉장고, 로봇청소기, 정수기, 서버? 등...)
누설되는 전기 제품이 있는지도 한 번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구요.
거의 1인 가구 수준
글쓴이는 많이 나오는 이유가 어딘가 있을거에요
전달 사용량 1000kw 조금 더 쓰고
25만원쯤 전기요금이 나왔던데
사용량은 얼마나 되시나요?
아이가 어리다면 출산가구 감면이 있어서 좀 할인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3인 4만원이면 작긴 한데, 다른 할인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올해 거의 24시간 풀로 안방과 거실스탠드형 25도로 고정하고 지내서 저도 고지서 보기 두려웠는데
전기요금이 15만원 정도 나왔네요. 평상시보다 대략 300 kw 정도 더 높게 나온듯 싶습니다.
통상은 300kw대 초반 나오다가
이번에 에어컨 계속 틀었더니 450kw정도 나오더군요.
(에어컨이 100~150kw 먹는 듯해요)
25도 고정으로 했습니다. 9만3천원 정도 나오네요.
(애가 방학이라 하루종일 틀었습니다.)
너무 낮은 온도로 쓰시거나 에어컨이 용량이 작은거 아닐까요.
낮에는 거실 에어컨 25도로 맞춰서 7~8시경 부터 새벽 1시경까지 돌아갑니다.
방1 저녁 9시경부터 아침 6시경까지 26도로 가동
방2 밤11시부터 아침 7시경까지 26도로 가동
방3 밤 11시부터 아침 6시경까지 26도로 가동
딱 10만원 나오네요.
전기요금은 95000원 나왔네요. 전년도 거의 동일한걸 보니 생활습관은 거의 안바뀌었군요.
스마트 플러그의 누적 사용량보니 7월은 에어컨이 308을 썼네요.
제습기가 의외로 전력소모 많다는걸 잘 모르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에어컨도 제습모드로 돌리면 전기 많이 쓰게 되고요
그래도 그정도면 하루 4-5천원으로 여름 시원하게 보내신거니까 괜찮았다 생각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