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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노예제 그만..스미스소니언.버티기

종.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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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박물관에 "노예제 그만 부각하라"…경고판까지 세운다


이데일리

21분 전

다음뉴스


백악관 "노예제·정복사 과잉 부각, 이념에 포획" 

162쪽 보고서 근거로 워싱턴 도심에 표지판 


스미스소니언 "불편한 유물 있을 수밖에" 버티기


 역사학계 "국가가 쓴 역사·허가받은 무지" 반발

트럼프, 박물관에 "노예제 그만 부각하라"…경고판까지 세운다


....

흑인 가수들의

 로큰롤 음악이 담긴


 1950년대 주크박스 전시가


 백인우월주의

 수업으로 변질됐다는 것이 그가 든 사례다.


직접 못 건드리자 우회로…버티는 스미스소니언


미국사를 어떻게 서술할 것인가를 둘러싼 다툼은


 250년간 이어져왔고, 


트럼프 대통령

 두 번째 임기 들어 한층 거세졌다. 


공화당은 

남부연합 장군들의 이름을 군 기지에 되돌려놨고,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문화의 중심인 


케네디센터를 장악한 뒤 


자신의 이름을 붙이려 시도했다.


백악관이

 표지판이라는 우회로를 택한 것은 


스미스소니언을 직접 손대기 어려워서다. 


연방정부가 관리하는 


국립공원의 역사 안내판은 뜻대로 바꿔놨지만


 이곳에서는 뜻을 이루지 못했다.


 1846년 의회가 세운 스미스소니언은 

해마다 10억달러(약 1조 3950억원) 넘는

 연방 예산을 받지만, 


정부가 직접 통제하지 않고 


연방대법원장과 JD 밴스 부통령 등이 참여하는 


초당파 이사회가 운영한다.


정치적 압력이 처음은 아니다. 

....


역사학계는 반발하고 있다.


 베스 잉글리시 미국역사가협회 회장은 


백악관 보고서를 다양성·형평·포용(DEI) 정책과


 이른바 ‘워크’(‘깨어 있음’을 앞세운 진보 성향)에 반대하는 


행정부 의제의 일부로 규정했고,


 이 단체는 백악관이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 한다며 


‘역사에 대한 연방정부의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데이비드 블라이트 예일대 교수는 


지난달 의회 청문회에서


 “조심하지 않으면 작가 토니 모리슨이 말한


 ‘국가가 쓴 역사’로 끝나게 된다”며


 “그것은 ‘허가받은 무지’를 만들어낸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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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범도 흉상 이전' 육사 교수, 재임용 탈락…"정치적 보복" 주장하며 불복 소송


JTBC

202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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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범도 흉상 이전' 육사 교수, 재임용 탈락…"정치적 보복" 주장하며 불복 소송


현재 1심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지난 2023년

 윤석열 정부는


 홍범도 장군의 공산주의 활동 이력을 문제 삼아


 육사 충무관 앞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및 외부 이전을 추진했습니다.


 나 교수는

 육사 내 기념물재배치위원회 간사를 맡아


 이를 실무적으로 총괄한 인물...

....

....



역사....지우기...


또람푸는....

포기하지....않는다는..요??

댓글 1

  1. 럼텀터거 ·
    역시 철저한 백인우월 주의에 부친의 KKK단 논란과 흑인, 히스패닉 차별 이력까지 있는 또람푸 가문이라 그런지 노예제에 발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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