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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이긴게 장동혁에겐 천군마마를 얻은 격이네요

공명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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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이 이기는 바람에


민주당은 지난 지선에 비해 상당한 의석을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진 것같고

국짐은 반대로 진 선거인데 이긴 선거같고


그래서 민주당은 청청래 대표 아웃 외치고

장동혁은 그자리 지킬 명분이 생긴것이고요


그리고 서울재보궐선거 치루면 이길 자신이 있으니 오히려 반대세력 숙청하고 있네요

조경태 2년6개월 징계한 것 보면 총선때도 장동혁 세력들이 계속 당권 쥐겠다는 의미라 보여집니다.

조경태는 이대로라면 다음 총선에 못나오는 거고요


돌아가는 게 누가 먼저 내부분열과 갈등 봉합하느냐 싸움인것 같은데요


결국 서울시장 이긴쪽이 먼저 봉합할 것 같습니다.




댓글 6

  1. 전가복 · · 공감 1
    서울인 기초의원선거는 이겼고 시장선거는 졌죠.
    시장선거는 부동산 이슈만 아니었어도 해볼만 했는데 아쉽네요.
  2. Prussian blue · · 공감 3
    그래도 이긴선거를 졌다고 셀프 자해하는 정부때문에 진짜 이긴 것 처럼 돼버려서.... 신났죠
  3. tirpleA ·
    @Prussian blue님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또 오세훈의 의미를 올려주고 있죠
    어차피 판결 받고 1년후에 집 가고 정계은퇴해도 이미 정치적 역할은 버스주택 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아니면 뒤에서 총선때 어쩌지 웅성대고나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 전부 다 합친 것보다 한 셈입니다
  4. tirpleA · · 공감 2
    그런데 사람들이 결국 서울시장이라는 자리에, 오세훈이라는 개인에게 의미부여를 더 가중시키니 생기는 현상이죠
    예를들어 부산시장에 민주당,전재수 전 의원이 시장 당선되었는지 아 박형준이라는 양반이 계속하고 있는지 알거나 궁금해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5. 그시절그때 ·
    따지자면, 국힘과 거리를 둔 오세훈이 신승한 것이지 국힘이 이긴 것은 아니라서요.

    아직은 어느 쪽도 승리했다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리턴매치가 예정되어 있는 자리인지라.
  6. 황원식 ·
    전혀아니죠 오세훈은 반-장동혁인데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은 오히려 힘을 얻고 장동혁을 몰아내려고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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