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반명팔이로 김민석이 서울 이기기 힘들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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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승에 용산 문제까지 섞여 서울 민심 떡락 중인데
당대표가 찐문 행세 해봐야 다음 시장 선거 이기기 힘들죠.
대충 3년차 넘어가는 시점이라 김민석도 대권 도전해야 하니
반명 행세 하기 시작할 거고 힘 떨어진 대통령도 참 괴롭겠죠
저때쯤이면 이른바 b들은 차기 권력에 줄 설 거고
전통적 지지자들은 딴사람 찾아보고
주변에 믿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때 가면 자업자득이지만 많이 외로울 거에요.
차라리 지금 민주당은 오세훈 파기 환송하길 빌어야 하는데
또 이러면 저쪽 대권 주자 하나 생기는 거라 이것도 문제고
이래저래 괴로울 예정이네요...
댓글 17
그때 김민석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자들의 능력도 같이 테스트 되는 것이고요.
하지만 차떼고 포떼고 시작부터 이기기 힘든 선거라 져도 전부 김민석탓은 아닐겁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서울시장 갔으면 지금쯤 서울시장 돼서 훨씬 편했을텐데
굳이 어려운 길 가는 거보면 당대표로 나간 건 김민석 뜻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다음 대선 후보는 반명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민주당 후보 될 게 뻔한데 조국, 정청래, 추미애+ 잘하면 8월 16일날 반명이 되는 김민석정도 낄 수 있겠죠
김민석에겐 엄청난 위기일수도 기회일수도 있겠군요
이부분이 관전포인트입니다
정부와 각세워봤자 당선되면 공약을 어떻게 뒤집는지 봤기 때문에 승산이 없습니다.
서울시 유권자들은 민주당 후보가 무슨 말을 해도 안믿을겁니다.
지금 시나라오 써봐야 의미 없죠
심지어 지지율 깡패 문재인 조차 반문이라고 불리던 이재명이 됐는데 이재명 지지율 하락 추세보면 친명에서 되기 힘들 거에요
역설적이지만, 민주당이 반으로 쪼개지는 것이 살 길이 아닌가 싶기는 한데요. 근데, 또 반으로 쪼개지는 것까지는 가능하다 쳐도 박근혜의 위상을 차지할 정도로 팬덤을 가진 정치인이 없어서 실현가능성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