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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비판도 없지만, 발전도 없습니다.

퇴사하고싶다! ·

조회 824 · 공감 2 · 댓글 6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비판도 없지만, 발전도 없습니다."

무엇을 하든 돌아오는 것이 불만과 불평뿐이라면 때로는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외연을 넓히려 하면 '변절'이라 부르고,
신념을 지키면 '고집'이라 부르는 무한한 비판의 굴레 속에서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국정과 정책은 모두의 입맛에 맞추는 요리가 아닙니다.
모두에게 칭찬받는 정책은 대개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정책일 가능성이 큽니다.

불만의 목소리 뒤에 숨겨진 진짜 국민의 필요를 읽어내되, 비난을 위한 비난에는 담담해지시길.
지금의 소음은 더 나은 미래로 가기 위한 진통일 뿐입니다.

댓글 6

  1. JIOOI · · 공감 2
    외연을 넓힌게 아니고 진영을 갈랐고 모두에게 칭찬을 받기위해 신념을 지키지 않고 타협했기 때문에 모두에게 욕먹고있죠
    정부는 이 글대로 하지않고 있습니다
  2. 쇼팽좋아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도 있긴 합니다.
  3. 중간보스 ·
    아무것도 안하면 발전도 없겠지만 뭔가를 해서 후퇴를 한다면 안 하는게 낫죠.
  4. 웨건마니아_록맨10 ·
    이런저런 시도는 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되면 수정하면 되고요.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3번째 하는 그런거만 아니면 됩니다. 그거만 아니면 웬만하면 다 받아줄 수 있습니다.
  5. 중간보스 ·
    @웨건마니아_록맨10님 잘못돼서 수정 되는 경우를 본 적 있나요?
    ... 있긴 하지만 잘못한 본인이 아닌 교체된 정권에 의해서 였습니다.
    그만큼 실수를 수정하는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처음 설계단계부터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만
    대부분 머리 짜내는건 싫어하고 당장 치적 쌓기에만 급급해서 졸속시행 투성이 입니다.
  6. 멋진통통이 ·
    적어도 중도 외연 확장하려면 민주당은 부동산 관련해서는 기본 개념을 싹 바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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