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서울시장 재보궐하게 되면 민주당은 정말 어려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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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 세제 개편과 공급에 대한 대책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재보궐한다고 하면 저 쪽은 주로 거론되는 인사가 나경원, 안철수, 조은희 정도가 언급됩니다. 솔직히 이 셋에 대한 평가가 여기 분들에게 어떠할 지는 말 안 하겠습니다.
근데 저 셋 중 하나가 나온다고 민주당이 무난하게 수성할 수 있을까요? 마냥 약해보여도 전 민주당이 꽤 고전할 거라 봅니다. 당선도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로요.
만약 민주당이 후보를 내세운다고 하면
1. 현 정부 요직은 제외(강훈식 등)
- 나오면 현 정부에 대한 심판론이 강해질 가능성 있음
2. 임대차 3법 등 부동산 입법 주도한 전현직 국회의원도 제외
- 나오면 부동산 이슈가 보궐 선거 내내 주요하게 다뤄짐
3. 이번 정부에 할 말은 한다는 이미지의 인사 내세워야 함
- 정부와 아예 각을 세우겠다는 이미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아닌 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 할 인사가 차라리 효과적
이 세 가지는 충족되어야 할 겁니다.
간혹 어떤 분들께서는 어떻게 국힘을 찍냐, 국힘이 되면 부동산 내려가고 전월세 가격 안정화되느냐고 반문해봤자 달라질 거 없습니다. 우리나라 같이 거대 양당이 정치 및 지방 권력을 독식하는 구도에서 한 쪽에 책임을 물으려면 상대 쪽에 표를 줘야 한다는 거 국민들이 알거든요.
댓글 25
신극우파쇼를 막아내야 합니다
전월세 부동산에 대한 서울 시민의 분노가 극에 달했습니다.
전장을 부동산에서 옮기지 않는 한은 10퍼센트 미만이라고 봅니다.
부동산은 시장 친화적으로 해야합니다
정청래, 박주민, 고민정 정도인거 같은데...
(이 분들에게 나가달라고 해도, 질 가능성이 높은 선거에 의원뺏지 던지고 나갈지부터가 의문스럽고요.)
이건 차라리 정원오가 다시 나가는게 나을지도 싶을 정도네요.
이래저래 누가 나와도 어렵겠다 싶긴 합니다.
알아서 잘 하겠거니 기대해야죠...
박주민은 부동산이슈가 걸려있어 거의 최악의 수 일겁니다.
전 지금대로 하면 경기도도 엎어진다 봅니다. 어쩌려고 이럽니까?
저 셋 중 한 명 나오더라도 민주당은 어렵습니다.
국힘이 부동산 세제를 빡세게 안하니 정책지지효과로도 틀린게 아니라서요.
민주당도 온건히 지지자들로만 선거하려고 하면 30%밖에 안나오죠. 나머지 20%를 얻어야 이기는건데 이길 방법이 없죠.
결과도 실패하고 민심확보도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3번째 하니 어떻게 이깁니까. 지금 민주당이 브레이크 안하면 서울시장이 아니고 대선도 없는거죠.
극우파쑈 막아내야합니다
2018년의 조은희와 2022년의 정원오가 서로 지선에서 자당 다 쓸려나갈때 본인 능력으로 구민들에게 재신임 받기도 했었고요.
대통령 지지율도 오르고
당청정이 일심단결해서 필요한 모든 법안 신속처리할거라는데
왜 걱정들 하시나요?
김민석 당대표님이 다 해주실 건데.. 당선되자마자 약한 모습 보이시네요
그럼 수도권은 전멸하는거죠. 당대표선거따위가 문제가 아니고 부동산 정책을 중단하지 않으면 그렇게 될거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