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은 친문친노 당원에겐 용서가 안되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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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아닌 다른 친명의원이 당대표가 된다면 시간이 지나면 봉합이라도 되지만
김민석만은 안됩니다.
마치 친명당원에게 유동규를 용서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 수준입니다.
유동규가 민주당 대표가 된 상황을 떠 올려 보세요.
친명당원들에게 그래 전당대회 끝났으니 화해하고 풀고 봉합하자고 하면 되겠어요
민주당원을 유지하면서 한지붕 두가족인 채로 가는 겁니다.
댓글 31
그래서 김민석 되면 안된다고 그렇게 외친 겁니다.
자도 문통때 당원되었는데 생각이 전혀 다릅니다
지금이 중요한겁니다.
이제는 제 한표만 민주당 표가 될 것입니다.
그나마 시원한 맛이 좀 있던 분들이 아닌 고구마 먹은 듯, 중간 어딘가에서 합의점을 찾으려고 들수도 있겠죠.
그런데 제가 봐온 민주당은 원래 그런 정당이었어요. 다들 지방방송 많고, 뭐 하자고 하면 그거 아니다 이렇게 해야 한다 하면서 난장판 만들고... 그럼에도 지금까지 온 것이고, 그게 민주당의 민주의 형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또한 어떻게 잘 당원들 의견 모와서 누가 되든 봉합하지 않겠나 싶어요. 그게 아니면 다음번 총선 망하면 되는 것이고요.
그런데 솔직히 이번에 당대표 되는 사람이 이런 상황을 용인할까요? 총선 무너지면 대선도 같이 무너질텐데요.
추미애부터 하차시키죠!
그래서 지금의 이재명의 배신과 뒷통수는 나에겐 놀랍지 않은 겁니다.
친문친노 당원에겐 용서가 안되는(X)
나에겐 용서가 안되는(O)
과거에 칼을 꽂았다가 업보로 돌려받고 반성하고 돌아온 사람이랑 현재 진행형으로 칼을 꽂은 사람이랑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정청래는 이부분에 전혀 지분이 없다고 생각하고
24년전 일로 배신자라고 낙인찍는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은 생각과 철학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그게 독재고 반민주주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