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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에 대비해 충원된 경찰 인력이 4천명인데..

다음에요 · · 수정

조회 858 · 공감 1 · 댓글 4

 얼른 안정화되길 기원합니다.


 저야, 윤석열도, 한동훈도 꼴보기 싫지만, 그렇다고 경찰이 검찰보다 더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고, 권한이 커지면, 더 악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쪽이긴 하지만, 인원 늘어나고, 앞으로도 계속 충원되면, 과거로 못돌아간다는 것은 확정적이기에, 뉴노말일지라도 얼른 안정화되기를 기원합니다.


 뭐 나중에 김용민, 박은정, 최강욱 등이 어떻게 평가받는지 봐야겠죠..

댓글 4

  1. 도로뇨뇨뇽 ·
    앞으로 어떻게 될지 평가하는건 그냥 수식어에 불과 실제로 뭘 좋게평가할 여지도없는데 책임미루기식
  2. 흔한남자 ·
    아 기원하시는군요.
    그런데 안정화는 어떤건가요? 인원이 주는것이 안정화 인가요? 아니면 늘어나는게 안정화 인가요? 글로 봐선 잘 모르겠어서요.
  3. 다음에요 ·
    @흔한남자님 저는 검수완박 반대하는 쪽이었지만, 제도만 바뀐게 아니고 다수의 사람이 새로운 제도에 안착해들어가면, 원상복귀 불가능하다고 보는 쪽입니다. 해보고 고치면 된다라는 말은 말장난이라고 보구요.

    원상복귀되려면, 선거가 코앞에 다가오고, 국회 과반이 반대진영에 넘어가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아야 하는데, 실현 불가능한 조건이죠.

    뉴노말이 안정화되어서 피해가 적기를 바랄 뿐입니다.
  4. 우리최고 ·
    겁찰개혁 자체가 형사사법체계 측면에서 근간 자체를 뒤집는 수준의 개혁이긴 한지라...
    (그 뿌리가 썩은 뿌리냐 아니냐는 별개로 두더라도....)

    이래저래 기관끼리 교통정리하고 가이드라인 만들어지고 시행령 바꾸고 인력 충원하고 경험 쌓이고... 하면서 안정화되는데 한 10~20년 걸리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물론, 힘들다 한들 가야만 하는 길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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