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se alarm의 문제와 정치 지형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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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 alarm의 대표적인 우화가 늑대와 양치기이죠.
박선원 의원을 개인적으로는 alarm으로서는 의미가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false alarm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테고, 계엄령에 대해서는 올바른 alarm이었지만 이번 일은 false alarm에 가까웠다고 보여집니다.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말이죠.
다만, 이 alarm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던 것도 사실이고, 지금에 와서 그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올바른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크게 이득을 본 이가 가장 크게 책임을 져야죠.
하지만, 종교의 정치 간섭 이슈는 앞으로도 경계해야할 이슈도 맞고 사회적인 합의와 규제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래서 결론은 김민석은 이 부분에 대해 분명한 자기 책임을 져야하리라 봅니다.
PS. 대통령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이 개인이나 한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존망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도 짚고 넘어가야하겠습니다.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뭐든 해도 된다거나 자신이 당선되기 위해 뭐든 해도 된다면 그게 민주당의 정신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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