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 8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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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드로이드는 아이폰의 터치감, 모션을 못따라간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그게 아니어서 놀랐고요. 스마트 스위치로 내용을 옮겼는데 거의 모든게 옮겨져서 그것도 놀랐고요. 생각보다 더 좋아서 완전 만족스럽네요. 아이폰은 아마 12때부터는 이미 설레임도 없었고 지금도 별 기대감이 없는데요, 진짜 간만에 기계사고 이것저것 해보느라 주말이 다 갔네요
갤럭시 핏은 5만원인데 운동, 알림, 수면 체크 잘 돼고 배터리 오래가서 아주 좋군요.
댓글 29
아이폰 3GS 부터 쓰다가 중간에 잠깐 폴드4던가 5던가 썼고,
그 뒤로 또 다시 쭉 아이폰 쓰다가 이번에 폴드8 왔는데...
정말 200% 만족합니다.
독서중독자로서 이보다 만족스러운 기기가 없어요.
부모님 것 옮기는데, 이렇게 편하게 옮길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미리 작업 해줄 건 카톡 밖에 없더군요
내용만 있어도 된다고 하셔서 기존 기기 카톡에서, 자체 제공하는 백업 한 번 했습니다.
근데 새 기기에서는 복구 과정도 필요없이 바로 다 되더라구요.
백업을 안 해도 되었던 것인지 ... ^^;
주식 몰빵하는 바람에 형편이 어렵네요. ㅋ
업무용으로 갤럭시 쓰는데 아이폰은 전화기 본연의 기능인 통화앱브터 처참하죠..
어찌그리 발전이 하나도 없는지 ㅡㅡ
저는 아이폰 13 사용 중이고, 저희 집은 사과밭인데 (미국 거주 중인 4인 가족: 네 명 모두 개인 별로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다 있고, 거실과 지하실에 애플 티비 2대 운영 중입니다. 홈팟 2대랑 홈팟 미니 2대도 각각 연결되어 있고요. 사무실에는 맥 미니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어 태그랑 에어팟 프로도 사용 중이네요. 그만큼 애플 빠입니다.), 갤럭시 폴드 8은 정말 혹하네요. 단 한 번도 삼성 폰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었는데, 갤럭시 폴드 8은 정말 잘 만든 기기인 것 같습니다. 어제 베스트 바이 가서 실물 만지고 오니까, 뽐뿌가 더 오더라고요. 간 김에 만져 본 아이폰 17 프로는 망원 렌즈 말고는 아이폰 일반에서 프로로 굳이 가야 하나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8배 줌은 괜찮긴 했습니다. 제가 사진에도 관심이 있어서요.)
저도 사실 언젠가부터는 그동안 갖춰 놓은 생태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냥 애플 제품 쓰고 있긴 했습니다.
AT&T에서 아이폰 13 트레이드 인하고 3년 약정하면 $1,000을 깎아 주던데, 지금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예쁘게 찍어서 올리신 사진 보니까 더욱더 폴드 8에 관심이 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