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국산 차 보다 어떤 점이 나은지 모르겠네요.
조회 5,779 · 공감 0 · 댓글 67
대충 알아 보고 있는 중인데, 차 값이 싼 것도 아니고, 계기판/hud 없고 편의 기능도 부족한 것 같고, 승차감도 별로라고 하고...
어떤 점 때문에 사람들이 구매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비가 좋다, 자율 주행 기능이 있다... 등의 얘기가 있던데,
자율 주행 기능은 아직 국내에 도입이 안 되지 않았나요?
뭔가 시스템적으로 더 편리하고 미래차스러운 부분이 있는 건지.
자동 주차 기능 같은 건 있나.
요즘 구매를 많이 하는 것 같던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댓글 67
당시 업무때매 아이오닉하고 테슬라랑 같이 비교했었거든요....원래 전기차 싫어했습니다
한국에서 당장 살 수 있는 유일한 SDV라고 봐도 무방하죠..
그럼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표가 매력적인거죠. 이차 저차 보다보면 이돈이면 테슬라 사지가 되어버려요 ㅋㅋㅋ
1. 외관 자체가 간지난다.
2. FSD 지원된다. (곧)
3. 충전이 겁나 편하다
4. 중고차 가격이 어느정도 보상된다.
5.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항상 새차 느낌이 오래 유지된다.
6. 요즘 다른 차들의 주제넘은 폭등(?)으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차값이 저렴해졌다.
뭐 대충 이정도가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건 테슬라가 싼건지 현기가 비싼건지 -_-ㅋ
-> 아녜요 동급 비교해보시면 쌉니다.
수리비는 비싸도 차값은 쌉니다
미국산은 FSD가 되서 매력적입니다.
저는 FSD땜에 앞으로도 미국산 테슬라만 사야할 것 같은데.. 신차 구매 가능한 미국산 테슬라가 사이버트럭뿐이라 그게 고민입니다..
전기차중엔 가장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적으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자율주행에 대한 기회가 열려있습니다.(제도만 풀리면 바로적용가능)
무조건 실망하실 거예요.
현기 전기차 가격이랑 비교해보면 답이없죠
처음엔 얼리아답터 처럼 테슬라를 샀지만 지금 테슬라의 가치는 (조만간 사용하게 될) FSD의 가치라고 생각 합니다.
현대차는 몇달만 타면 그냥 이동 수단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테슬라는 전자기기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탈때마다 뭔가 기분이 좋아요.
대신 승차감은 쓰레기죠.... (구형 모델 기준...)
5천 주고 ev5 어스 등급 ev6나 아이오닉5은 거의 깡통수준 밖에 못 사는데
모델Y는 기본형도 풀옵이죠.
스피커 갯수는 차이가 있지요..
그리고 뭐 애초에 옵션이랄게 없는 차다 보니…
(내부 외부 색상, 타야 크기 정도?)
알리에서 완성하니까요 -ㅁ-
셀트스 플러시 도어 옵션 보니깐 진짜 짜치대요.
전기차의 1등이고 선도 업체이니 사람들이 더 사겠죠.
좋다 나쁘다는 주관적이니까
전,후,측방 카메라들 다 이용한 블랙박스 기능으로 억울한 사고 2번이나 면했습니다.
저도 테슬라외에 다른 전기차 소유 해 봤고, 주변에 테슬라와 다른 전기차 (현기) 하나씩 더 가지고 계신분들 얘기 들어보면 다들 확실히 테슬라를 사야겠다... 라고 많이들 말합니다. 이건 정말 두개 다 타 보신분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씀들 하시더라고요.
fsd 가 잠겨있는상태는 사실 현기차 hda2 가 좀더 좋아보입니다.
내부 실내도 현기차가 훨좋고.. 급속충전도 현기차가 훨빠릅니다.
윗분들 이야기대로 fsd 가 풀리면 조금 좋아질수있는 있을것같네요 ㅎ.ㅎ...
요거죠.
다른 건 없습니다.
- 후방 카메라 화각이 좁아서 (180도 어안이 아님) 위험합니다. 측면에서 오는차가 안보입니다.
- 차선 변경시 사각지대에 차가 있을때, 깜빡이를켜도 소리로 경고를 안해줍니다. 차선 변경을 해야 경고해줍니다.
요즘은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그것 외에는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특히 충전시스템이....... 너무 편하죠
그 외 나름 첨단 기능들은 대부분 적용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현기차에서 옵션으로 빠져있는 빌트인캠도 기본 옵션입니다. 이 빌트인캠이 6채널 블박 역할을 해주고요,,,
그 외 옵션 장난질이 없습니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게 색깔 정도,,,,롱레인지로가면 휠 정도 있으려나요,,,솔직히 저도 이정도 만족도를 줄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모델Y 1년끌어보니 이제 다른차량 생각이 전혀 안납니다.....
바퀴달린 신발이 굴러가는 느낌이랄까..
5000만 정도하는 차에 가성비라는 표현이 적당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테슬라가 입항되는 족족 인도되기 시작한 것이 LFP가 들어간 모델Y RWD가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였습니다.
기존의 레거시 업체들 중에서 테슬라 모델 Y RWD 수준의 가성비를 가진 전기차는 그냥 전무합니다
서울 기준으로 모델 Y RWD는 보조금, 세금 등등해서 5100만원 정도하고
국산 전기차 중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기아 EV3 같은 경우 필수 옵션 3가지정도 추가하면 4600만원 정도 합니다
그런데 사이즈, 실내공간, 적재공간 등등을 고려하면 모델Y를 안 살 이유가 없죠
국산 전기차 잘 안팔린다.. 그러는데.. 모델 Y 같은 차 만들면 잘 팔립니다
이전에 쏘렌토, 팰리세이드 등등 탔었고..
와이프가 동글동글 심플하고 이쁘다해서 사전지식1도 없이 급하게 샀는데 차가 무난하고 심플해서 차에 별관심없는 저같은 사람이 대충대충 타기 좋은거 같아요
직전차하고 비교하면 기능들이 뭔가 좀 쾌적합니다
이전차는 핸드폰키 갖고 옆에 있어도 락해제안되서 락풀릴때까지 차주변에서 한참 서성인적이 꽤 많았는데
모y는 비록 1년이지만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급하게 다가가도 항상 열려있습니다 요런 사소한부분 ㅎㅎ
시간별 실내온도 설정이나 충전설정 등 기본적인 기능들도 요즘차들 다있는 기능이지만 뭔가 사용이 쾌적하고 편해요
회사법인차, 지인들 전기차가 꽤있고 많이 타봤지만 테슬라만의 아주 조금더 쾌적한느낌? 그 느낌은 참좋습니다
회사차로 쏘렌토 MQ타는데 쏘렌토가 왜 베스트셀러인지 바로 알게되더군요.
승차감이든 뭐든 우리가족 한번만 살려주면 뭐든 감수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운명을 결정하는 건 차가 아니라 운전자죠.
심지어 2017년 부터 되던 기능입니다.
저 사람은 테슬라의 뒤쪽 감시 기술이 생명을 구했을지 몰라도 뒤가 아니라 앞도 제대로 못 봐서 살아남지 못 한 사례도 꽤 있죠. 뒤쪽 위험은 잘 피하는데 앞은 못 본다? 그게 과연 가족의 안전을 맏길 수 있는 기술인지 잘 판단해봐야겠죠.
네. 그렇게 믿고 싶으면 어쩔 수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