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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시민구단 눈먼 돈

spacejunk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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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FC 80억원 횡령건도 임원들이 몰랐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숨은 비리가 아직 있을거 같은데


또 웃긴게,

지금 김포FC 감독이 고정운인데 자신의 에이전트를 김포FC 직원으로 추천했다고 하네요.

이 추천받은 직원이 대외협력팀장인가 되고 나중에 단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단장이 연봉 협상 실무를 하는 책임자인데

지금도 에이전트인지 모르겠지만 과거 자신의 고객 연봉을 협상하는게 참 웃기네요.

평균관중 3000명도 안되는 2부 감독이 연봉 3억이나 받는게 아주 드문 경우라고 하네요.


거기에 김포FC 기술고문으로 이회택(1946년생)이 있는데 월 440만원을 받아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선수들은

이회택이 뭔가 하는걸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김포FC 완전 꿀단지 같은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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