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중위소득, 중간소득의 함정

둔한이 ·

조회 2,282 · 공감 0 · 댓글 19

항상 중위 소득과 중간 소득이 얼마인데 하면서 여러 말이 나옵니다.

하지만 통계는 노인 일자리와 파트타임까지 포함합니다.

통계에서는 저부분은 제외해야한다고 봅니다.

노인 일자리는 복지이고 파트타임은 여러 이유가있겠지만 대부분 용돈벌이로 접근합니다.

소득을 논 할때 저부분들은 제외해야합니다.

이거 제외하면 중위, 중간 소득 전반적으로 올라갈거에요

댓글 19

  1. reportgo ·
    일해서 벌어 먹고 사시는 노인분이나
    파트타임 일로 먹고 사는 분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먹고 살만한 사람이 세금 피하고
    복지 혜택으로 세금 빼먹겠다고
    힘든 분들을 비국민으로 만듭니까
  2. aiko ·
    그거 통계에서 노이즈라고 자르면 복지혜택 기준인 중위가구소득 확 올라가서 그렇습니다. 돈나가니까 왜곡이 심해도 두는거지요
  3. 네고사절 ·
    풀타임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끼리 통계를 보면 정신이 확 들긴하죠.
  4. 레드핏클 ·
    파트타임은 아니에요. 실제 벌이로 하는분들도 많습니다.

    추가로 생업을 위한 특수고용노동자들이 많아지고 있죠. 대표적으로 라이더분들요..
  5. aiko ·
    @레드핏클님 특고는 종소세라 연말정산에따른 근소세 통계대상아닙니다
    중위소득 300이야기는 국세연보의 근로소득세 연말정산통계 이야기입니다
  6. 프랑지파니 ·
    양 극단은 있는거니까요. 대신 반대쪽 끝에 연봉 수십, 수백억도 있으니 맞춰지는 것 아닐까요?
  7. aiko ·
    @프랑지파니님 2023년 귀속 기준으론 2000만명정도가 연말정산을했는데 이중 680만명정도가 최저임금으로 1년일했을때 받을수있는 급여보다 적은금액을 받았습니다. 통계에 끼는 노이즈가 너무커서 최저임금으로 1년풀타임 일해도 중산층으로 산정된다는게 문제인거지요
  8. 민트블루 ·
    @프랑지파니님
    양극단은 있는데...
    그 극단에 1년에 한두시간 일한 사람 소득까지 포함해서 보는 거니
    풀타임 근로자 중위소득으로 보자는 거죠.
  9. REVENTON ·
    @aiko님
    노이즈가 아니라 그게 취업시장, 민생 현실이라는걸 여실히 보여주는거죠
  10. Lithium · · 공감 1
    세상을 좁게 보시는 듯하네요. 그리고 통계 볼 때 그런 것까지 다 감안하고 해석하는 거죠.
  11. BIP39 ·
    국가가 발표하는거나 통계로 접근하는거나 중위를 신경쓰겠지만 요즘처럼 고물가 고환율 양극화 심하고 빈부격차 각자도생 등 이런 느낌이 물씬나는 현대 사회 분위기에서는 평균이란 값으로 접근하고 열심히 재테크, 생존해야 뒤쳐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리 생각합니다...
  12. 예룰루랄라 ·
    공식 통계는 모든 일자리를 포함하되 비생계형 일자리를 제외한 분석용 통계를 별도로 제시하고, 민감도 분석을 함께 공개하는게 정석적인 방법일 듯 하네요.
    그런데 여기서 함정은 노인 일자리와 파트타임의 생계형 여부를 갈라낼 수 있나요?
  13. aiko ·
    @예룰루랄라님 국세청은 전수자료라서 노인일자리는 65세이상조건에 원천징수영수증 같은것들 각 지자체나 공공기관 사업자번호, 사회적 사업자들번호 로 필터링 하면 됩니다.
    여기서 앞에공공은애초에 비과세라 연말정산엔 안잡히구요

    뒷꼬리가 엄청긴데 일부러 두는거라 저렇게할일없을거에요
  14. 예룰루랄라 ·
    @aiko님 진짜 잘 몰라서 여쭤봐요. 원천징수영수증으로 생계형과 비생계형을 가를 수 있니요?
  15. aiko ·
    @예룰루랄라님 공공영역(학교 등하교 도우미같은거나 쓰레기주우러다니는것들)
    이런건 실비변상명목으로 비과세라 애초에 바로 구별이되구요.
    급여형태라 과세대상인 사회적영역이 있는데 이건 65세조건달아서 사회적영역 사업자번호걸고 필터링해야합니다

    그런데 애초에 통계에 노이즈끼는걸알고도 두는이유가있는거라 아무것도 안할겁니다

    실업율지표같이 설명할게있을때나 보조지표1,2,3 내밀죠
  16. 예룰루랄라 ·
    @aiko님 아, 그런 별도 항목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였군요.
    공공 제공형이 아닌 노인 일자리나 파트타임도 생계형인 경우가 충분히 많을 것 같아서 여쭤본 거였어요. 그들을 통계에서 제외하는건 어쩌면 경제적으로 보살펴야하는 이들을 제도적으로 제외해버리는 결과가 될수 있을 것 같아서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17. 누렁황소 ·
    리먼사태 부터 중간계층의 몰락은 지속되고 있고 남아 있는 중간계층들은 계속 먹이감이 되고 있는 현실은 주류세력들로 부터 철저히 방치 되고 있습니다. 누구도 문제를 제기 하지 않고 있습니다.
  18. REVENTON ·
    이러다간 4대보험 제공받지 않는 사람들도 제외하자고 하겠네요
    중위소득이란게 직장인들 랭킹확인하라고 만드는게 아닙니다
    파트타임, 노인일자리도 그사람들 생계수단인데 제외하면 뭘 얻을 수 있죠?
  19. aiko ·
    @REVENTON님 중위소득이 높아져야 가구중위소득이 오르고 그에따라 복지의 허들이 낮아져요.. 1/3이나 노이즈낀걸 유지해서 복지를 안하는겁니다. 조건은 같게해놓고 비교해야죠

    1세 신생아랑 성인이랑 키평균내서 100cm 입니다 하는꼴인데요

    4인가구 중위소득이 저런식으로 600밖에안찍혀서 생계급여받으려면 월 207이하로 소득이 있어야해요. 최저급여 풀타임 한명만있어도 생계급여가안나와요

    저런식이다보니 정작 청년들 취업하고 임대주택들어가려고해도 쥐뿔도못버는데 소득초과라고 못들어가구요.(그나마 요즘쓰는지표가 도시근로자 가구소득이구요 도시근로자가구는 4인기준 800중반)

    전문계약직으로 뽑을수있는 급여조건도 그래서 국세연보상 중위소득의 몇% 이상이 아니라 해당직종의 급여 몇%이상인지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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