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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유예한건 실망스럽네요

부울루 ·

조회 3,932 · 공감 7 · 댓글 13

대통령께서 5/9까지 팔라고 여러번 강조하셔서 급매로 팔았습니다. 음.. 근데 다시 유예됐네요? 


쬐끔 기분이 나쁩니다ㅎㅎ 정책 따른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주변에서 말렸는데 그래도 대통령 의지가 확고하니 파는게 맞을 거 같다고 과감하게 팔았건만..


담번엔 정부에서 뭐라고 해도 못 믿을 거 같네요.


오랜 권리당원으로서 정권을 잡을 때마다 부동산은 매번 똥볼을 차는 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댓글 13

  1. Bom8881 · · 공감 4
    민주 거짓말이라 착한 거짓말 입니다.
  2. Mitis · · 공감 12
    문재인 정권때 임대사업자 권장했다가 갑자기 혜택 박살낸것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3. 어머 ·
    그래서 버티면 된다는 말이 괜히.나온게 아니죠
  4. 풀컴 · · 공감 1
    오늘 그 말씀도 하셨던 것 같은데
    그냥 유예가 아니고 늦게 판 만큼 패널티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 부울루 · · 공감 1
    @풀컴님 불과 세달만에 정책을 뒤집었는데 내년에는 또 안 바뀐다는 보장이 있나요? 이건 신뢰의 문제죠. 날짜 맞춰서 급매로 파느라 고생한 입장에서는 당췌 이해가 안갑니다.
  6. POOHOLIC ·
    그때랑 달리 장특공이 없어지긴 했을거에요. 그런데 윤석열정부때부터 그때까지 안 판 사람들이 팔까요? 아니라고 봐요.
  7. 빵구똥쿠 · · 공감 1
    장특공폐지 여파를 보면 5월에 판사람이 훨씬 이득 같은데요
  8. 보리 ·
    2000년대 초중반부터 그래왔어요. 정부말 충실히 따르면 바보 되는 거. ㅎㅎ
  9. 전가복 ·
    현실이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린대로 돌아가질 않으니까 한판만 더해보자고 하는거죠.
  10. hungrok ·
    장기적으로 봐야죠
  11. TigerWoods ·
    장특공 공제 완전히 없어지면,

    30억원이상 주택 10년이상 소유한

    비거주자는

    양도세 세금 폭탄 입니다.
  12. 버드나무골 · · 공감 1
    어쩔 수 없지만, 정부의 말에 따라 파는게 아니라, 본인의 필요에 따라 파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세상은 모르니까 2-3년 뒤에 잘한 결정이었다고 결론날 수도 있어요.
  13. 서로사랑하세요 ·
    역시.. 이러다 총선 대선 정권뺏기면 부동산중과세 완화 연장됩니다. 미리 팔 필요 없어요
    어자피 본인이 하는 말도 손바닥 뒤집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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