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간이식 받을 곳 한국뿐'…프랑스 의사도 1만km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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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간이식 받을 곳 한국뿐"…프랑스 의사도 1만km 날아왔다
모로코 국적의 삼부자가 한국에서 생체간이식 수술을 받고 새 삶을 찾았습니다.
아버지에게 간을 기증한 둘째 아들은 프랑스 병원 의사였는데요.
가족의 생명을 맡길 곳으로 프랑스도 미국도 아닌 1만km 떨어진 한국을 택했습니다.
(중략)
한국행은 아버지에게 간을 기증한 프랑스 병원 의사 둘째 아들의 결정이었습니다.
아버지의 간이 85% 손상된데다 간암까지 발견되자 프랑스 의료진은 수술 불가를 선언했고, 다른 대안을 찾던 중 한국을 발견한 겁니다.
▶ 인터뷰 : 오마르 / 차남·프랑스 의사
- "미국 생체 기증 분야의 가장 큰 센터인 클리블랜드 클리닉 같은 곳에서도 1년에 30건을 합니다. 하지만 여기 서울아산병원에서는 매년 400~500건을 해요."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61270?lfrom=twitter&spi_ref=m_news_x
아산병원 수술 갯수가 정말 엄청나네요 ㄷㄷㄷ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61270?lfrom=twitter&spi_ref=m_news_x
댓글 3
CAR-T 셀 치료 받으러 중국 간 호주 의사 기사도 봤었는데, 점점 의료도 국경이 사라지는 거 같네요.
이식수술이 꽤 고된 작업이다 보니 대를 이어 배울 의사가 없는게 문제라더군요.
반대로 한국은 뇌사 장기 기증이 적어 가족이 간 일부를 제공하는 생체 간이식이 발전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환자도 전국과 해외에서 집중되고, 수술팀도 생체 간이식에 특화돼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단일 병원에 연 400건이라는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증례량이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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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chatgpt 한테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차이가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