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회사때문에 열낼 에너지도 없네요 또하나의가족 · 2026-07-30 17:10:02 조회 1,987 · 공감 0 · 댓글 8 열내면 힘들고 힘들면 내가 또 날 챙겨야하고 다 힘드니까 회사얘기 해봤자 이해할사람도 별로 없고 안하자니 그냥 기분이 안좋고 그냥 좀 쉬고싶네요
지니아이 · 2026-07-30 17:25:01 · 공감 1 예전엔 아니다 싶으면 기를 세우고 그랬는데,이제는 믹스커피 한잔 가지고 나가서 하늘을 보며 멍때리다가들어와서 그냥 순응하고 따르는 편입니다.운이 좋게도 가끔은 순응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니가 어쩔거냐며, 찍어눌렀다고 생각하는 그 상사의 눈빛이 눈에 아른거리지만,그래도 이렇게 사는게 기를 세우고 사는 것보다요즘 들어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르동 · 2026-07-30 19:14:57 군대, 기관, 그리고 삼성 10여년, 일본회사 3년, 협회 2년, 미국회사 1년. 그리고 귀국해서 조기은퇴. 맘도 몸도 편합니다. 은퇴계획을 잘 준비하셔야죠.. 계획만 보고 가는겁니다.
댓글 8
힐링 컨텐츠들 그때만이고 아무 도움 안되더라고여 ㅋㅋ
50넘어가면 체력이 달려서 시위도 힘들어요...
이제는 믹스커피 한잔 가지고 나가서 하늘을 보며 멍때리다가
들어와서 그냥 순응하고 따르는 편입니다.
운이 좋게도 가끔은 순응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니가 어쩔거냐며, 찍어눌렀다고 생각하는 그 상사의 눈빛이 눈에 아른거리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는게 기를 세우고 사는 것보다
요즘 들어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