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주식투자 보유액 중앙값이 생각보다 낮군요 중위값 100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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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25년 말 기준 12월 결산 주권상장법인 기준 전체 개인투자자 1446만6천명 가운데 1천만원 미만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는 874만4천명으로 전체의 60.4%에 이른다. 이 가운데 100만원도 채 없는 투자자만 443만3천명(30.7%)이다. 반면 이들 하위 60%가 보유한 주식 총액은 19조1776억원으로, 전체 보유 총액 1014조4242억원의 1.9%에 불과하다."
중위값이
아무리 낮아도 3천만원쯤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더 낮군요
이걸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개인 보유 상장주식 총액 : 1270조원
개인투자자 수 : 1446만명
1인당 평균 보유액 : 약 8800만원
중앙값 추정 : 1000만원 이하 (550만원 추정)
1천만원 이하 투자자 : 전체의 60%
상위 1% 점유율 : 전체의 56% 점유
개인 주식 보유액 분포
1000만원 미만 : 전체의 60%
1000~5000만원 : 22%
5000만~1억원 : 7%
1억~3억 : 6%
3~5억 : 1.4%
5~10억 : 0.9%
10억 이상 : 0.5% (전체 점유율 50%)
2026년 7월 28일 기준 국내 상장주식 시가총액 : 약 5330조원
(2025년 연말 통계를 기준으로 하여
일부 2026년 7월 28일 통계로 보정하였습니다
참고바랍니다)
클리앙에 주식 보유액 10억 이상
인증하신 분 몇분 계시던데
개인 상위 0.5% 라인이셨네요
주식 투자는
본래 자산가들의 전유물에 가까웠는데
일반 서민이나 저소득층은
투자할 자금 여유가 없을뿐더러
관심조차 갖기 힘든 환경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부 진보 진영의 커뮤니티에서 돌았던
집 팔아 주식에 투자하자는 주장은
매우 비현실적인 이야기였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 12
불장일때 수억수십억 수익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듯 하지만 실제로는 얼마 안됩니다.
일부는 장난질 치는 사람도 있고요
실투자 1억원 이하가 90%정도입니다.
이들중 돈복사(100%) 이하 수익이 80%정도 됩니다.(이 80%에는 마이너스 수익도 포함)
2026년 7월 28일 기준으로 보정한 게 아래값이에요
몇몇 특이 사례가지고 전체가 그런거 마냥 호도하는거죠
애초에 이런 커뮤에 글 쓰는 내용이 진짜일 가능성도 낮죠.
단순히 30%정도만 현정부의 주식시장 폭망 정책에 대한 반발로 선거에서 민주당 거른다고 하면 317만표...
현정부의 미흡한 시장대응으로 선거 시작하기도 전에 317만표 날렸네요....
이재명 김문수 표차가 289만표니 국짐이 해산 안되고 내란세력 하고 절연하고 똥볼만 안차면,
차기 선거는 국짐 완승할 듯하네요.
제가 알기론 중복없는 개인수입니다
예탁원 통계라서 가장 정확한거로 압니다
알아보니깐 전체 소유자수는 8773만명인데
중복 소유자를 제외하면 1456만명이라고 하네요
1456만명이 맞습니다
1억 이상 갖고 있는 개인이 10%니까
대략 150만명 되겠네요
1억이 위험에 의미있게 직면해있느냐 라고 판단하면 모르겠습니다
2억으로 해야할까요?
5천만원으로 해야할까요?
모르겠습니다
어렵습니다
천만원도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2천만원 때문에 인생을 다시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서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