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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메가커피의 억소리나는 임대료...하루 330잔 팔아야 임대료 충당

하늘풀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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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메가커피의 억소리나는 임대료...하루 330잔 팔아야 임대료 충당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르엘 단지 상가 1층에 입점한 메가커피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850만원에 입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면적 41.3㎡(약 12.5평)에 불과한 소형 점포지만, 웬만한 서울 시내 아파트 한 채 값을 훌쩍 뛰어넘는 가격대다. (중략) 



https://wemakenews.co.kr/news/view.php?no=25856




어후 


요즘 번화가 상가가 공실나는 이유가 다 있네요


월세가 살벌하네요 ㄷㄷㄷ 

출처 : https://wemakenews.co.kr/news/view.php?no=25856

댓글 33

  1. 지골 ·
    그럼에도 메가 커피가 입점했단건,
    (이익이 날 거라고) 상권 분석이 끝났단 이야기 아닐까요?
  2. 짐작과는다른일들 · · 공감 2
    @지골님 자영업자들이 생각보다 상권분석을 엉망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뭔가 난 할 수 있어라는 믿음에 빠져서 되겠지~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3. 지골 · · 공감 1
    @짐작과는다른일들님
    우...오....와...
    몇 억을 '감'을 믿고 태우다니, 그 멘탈이 대단하네요.
  4. 짐작과는다른일들 ·
    @지골님 그 감이랑 프렌차이즈가 막 장미빛 미래를 보여주면서 넌 될거야 우리가 도와주잖아~라고 뽐뿌질도 하죠 ㅎㅎ
  5. UnderTech ·
    10시간 기준으로 간단하게 보면 2분당 1잔이군요. ㅡㅡ;
  6. 하늘풀 ·
    @UnderTech님 아메리카노 기준이니 사실은 그보다는 조금은 양호하긴 하겠습니다;;
  7. 불리언 ·
    내가 누구를 위하여 일을 하나 싶긴 하겠네요
  8. 하늘풀 ·
    @불리언님 뭐 그자리에 그 업종으로 창업하기로 한게 자기 선택이긴 하지만요;
  9. 사연객 ·
    기사는 결국 프렌차이즈 성토로 이어지는데,
    보통 프렌차이즈 가입하면 어디에 자리낼지도 본사가 강제지정하나요?
  10. 보리 · · 공감 1
    @사연객님 강제 없어요. 가맹자리 알아봐 달라고 할 순 있겠죠.
  11. 후우움 · · 공감 1
    @사연객님 아니요.
  12. ddkorn ·
    저가 커피는 줄을 서야지만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남는게 별로 없다는데
  13. parvatie ·
    저곳이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프렌차이즈 중에서는 홍보 목적으로 손실 보전해주면서 입점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14. 하늘풀 ·
    @파르바티에님 직영이 아니고 대리점인데도 그런곳도 있군요? ㄷㄷㄷ
  15. amollang ·
    객단가가 낮은게 문젠지...
  16. macmini ·
    모든 프차가 다 비슷하지요
  17. 뎅뎅이! ·
    3일치 매출또는 10일치 순익으로 임대료를 충당하면 괜찮은거라고 하더군요.
  18. 보리 ·
    @뎅뎅이!님 그거 바라고 시작하는 거죠. 그런데 대개 가장 잘될 경우를 기본값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19. 하늘풀 ·
    @뎅뎅이!님 10일 벌어서 임대료 내고
    10일 벌어서 직원 월급 주고
    마지막 10일 벌어서 내가 가져간다는
    자영업계의 우스갯소리가 기억납니다
  20. 모빌리안 ·
    메가커피 가맹점주들은 짜증날만 하겠더라구요
    구조상 인건비도 아껴야하는데 메뉴를 드러운걸 많이 만들어서
    사람을 안쓸수가 없겠더군요
  21. memories_ ·
    강남이나 이런 비싼데에는 손해 감수하고 홍보용으로 직영 운영하는거 아니었나요.
    근데 저긴 가맹점이군요.
  22. Lunke4 ·
    뭐 거의 플래그쉽 스토어네요
  23. 하늘풀 ·
    @Lunke4님 명동에 3-4층 건물을 통으로 쓰는 어마어마한 메가커피도 있더군요
  24. staier ·
    저가커피이니 많이 팔아야 남는게 당연하겠죠
    임대료가 비싸다는건 그만큼 유동인구가 있다는건데
    이윤이 남을지는 업주가 판단하고 계약하는 거니까요
  25. 프린스오마르 ·
    사업이라는 게 그렇죠. 계산기 두둘겨 보고 들어가는 거고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공실 많이 나면 임대료든 뭐든 내려가겠죠.
  26. 아제로써 ·
    결국 궁물 빠지고 본사만 이익보고 눈먼 봉사활동 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아니면 다음 다음 다음... 계속 모집해서... 다단계처럼 해서 마지막 바통 받는 자가 독박 쓰는 구조라 가던가 그렇습니다. ㅎㅎ
  27. 그냥해보자쿠쿠 ·
    자영업 힘들어서 어떠해요 정말 미친듯이 팔아야되네
  28. 하늘풀 ·
    @그냥해보자쿠쿠님 남의 월급받는게 편하다는게 다 괜히하는소리는 아닌듯 합니다
  29. 밤에어둠 ·
    상징?적인 장소면 홍보효과? 같은거 노리고 본사에서 손해 감수 하고 매장을 내는 경우는 봤지만 이건 것도 아닌듯 하네요.
  30. apnetwork ·
    청담동같은데 가면 편의점찾기가 힘들던데 다 이유가 있군요.
  31. 하늘풀 ·
    @apnetwork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안쪽 골목에는 다 있던데
    얼마 내고 장사하는걸까요 ㄷㄷㄷㄷ
  32. Everlasting_ ·
    비싼곳에서 싼거 파니 힘든거죠...
  33. 후우움 ·
    점주가 그만한 능력이 있겠죠. 일반사람이면 저런 자리에 차릴 생각 못하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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