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저는 무교인데요.. 불교 교리는 마음에 드는 것 같네요..

qweras1 ·

조회 1,744 · 공감 2 · 댓글 14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태도를 가지면서 살아야 내 자신의 욕심에 잡아먹히지 않는지 깨닫게해준달까요.. 그렇다고 절을 찾아가진 않습니다만 그럽디다 ㅎ

댓글 14

  1. 헤르파 ·
    팔정도만 공부하셔도 삶의 철학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2. qweras1 ·
    @헤르파님 그러게요 호
  3. 콩심었어 ·
    굳이 절 찾아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옛날이야 책도 귀하고 까막눈이니, 절에 다니며 스님의 말씀을 듣고 깨닳고 실천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다지만,

    요즘은 교육수준도 높고, 불교철학에 대한 서적이 많아서
    스스로 화두를 던지고 답을 찾을 수 있는 충분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4. qweras1 ·
    @콩심었어님 맞습니다 ㅎㅎ너무좋군요
  5. 오라질 · · 공감 1
    부처님 말씀이 종교라기보다 하나의 철학이라 더 와닿는것 같습니다
  6. 센타우루스알파 ·
    저도 깊이있게는 모르지만 유튜브에서 듣고 배우고 명상 하다보면 바쁜 세상속 시간속에 잠깐이나마 방향을 나 자신으로 돌려볼 수 있어 좋더군요.
  7. zaro ·
    불교는 절을 안가도 되죠...
  8. 랑카청년 ·
    @zaro님 불교도 신도들의 보시로 유지됩니다...
  9. lcoy ·
    싯다르타의 아이디어와 제시한 방향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불교'라는 신앙집단의 틀에서, 혹은 그런 사람들이 독점한다고 볼 건 없다고 생각해요 (요즘 '힙한 불교' 유행을 보면서 '저건 불교의 타락이야. 우리가 가르쳐주는 부처님의 진리를 따라야 하는데'라는 식의 얘길 하는 것도 그렇고)
    저같은 경우는 싯다르타의 사상은 "불교는 왜 진실인가 - 진화심리학으로 보는 불교의 명상과 깨달음 (로버트 라이트)"처럼
    신앙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인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10. 크리스티엥 ·
    40대가 되니 불교 교리가 참 맘에 들더군요. 누군가에게 의지하는게 아니라 나 스스로를 성찰하고 발전시키게 하는거 같아요.
  11. nemiso ·
    불교는 부처를 믿는 종교가 아니어서 그냥 공부만 하셔도 되요.
    근데 욕심을 내려놓는건 지식이 아니라 마음이어서 마음 공부를 하시면 좋죠.
    최근엔 절에서 일반인들 상대로도 선공부를 가르칩니다. 관심있으시면 받아보셔요.
    외국인,기독교인들도 받으니^^
  12. 오차원고양이 ·
    업이나 윤회 같은 형이상학적 요소를 걷어내고 순수하게 통찰과 수행의 체계로만 본다면,
    불교는 인간 사유만으로 의식과 고통의 작동 원리를 깊이 파악한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무신론자이며(태생은 기독교 모태신앙이었으나)
    불교를 종교가 아닌 뛰어난 철학으로 받아들입니다.
  13. 리외 ·
    절은 대한민국 경치 좋은 곳이면 어디든 있어서 자연스럽게 가게됩니다.^^
  14. 버미파더 ·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관점에서 교리는 어느 종교나 같다고 봅니다.
    다만 그걸 권력에 이용하는 자들이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여놓은 게 많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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