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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상영중에 휴대폰 보는 사람이 매번 있네요

일곱글자가좋아 · · 수정

조회 2,686 · 공감 0 · 댓글 15

최근에 보니까 상영 중에 아무렇지 않게 휴대폰 꺼내 보는 사람이 매번 있었습니다.

최근 본 영화들이 사람에 따라 지루해서 그런가 휴대폰을 보다가 끄다가 보다가 끄다가 하는 사람들이 한 명 이상은 계속 보였습니다.

혹시 영화가 지루하면 휴대폰 봐도 된다는 암묵적인 허용이 생긴 걸까요?

요즘 트렌드인가 싶을 정도로 당당하게 보더군요. (매번 상영관마다 다른 사람들이)

연속으로 네 번 정도 보니까 이건 뭔가 세상이 바뀐 걸 내가 못 따라가나 싶더군요.

댓글 15

  1. aranjuez · · 공감 2
    저도 이번에 호프 보러갔는데 쇼츠 처보고 있더라구요 ㅋㅋ 근데 일행이 제지도 안 해요
    도대체 왜 돈을 내고 상영관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ㄷㄷ
  2. 미르Kei ·
    다행히 저희동네는 관객이 워낙 적어서.. 저는 못 봤습니다.
  3. 쿠팡상미당불매 ·
    지난 번에 디즈니 영화보러 갔었는 데,
    바로 옆 자리 꼬마가 내내 휴대폰을 보더군요.
    그 꼬마보다 그 옆의 부모가 더 원망스러웠습니다.....
  4. qweras1 ·
    요즘 그런 사람이 종종 있더군요..
  5. 에리카 · · 공감 1
    주변에서도 다들 겪었다던데 그냥 뉴노멀 같습니다 ㅎㅎ
  6. 냐아옿 · · 공감 1
    플래시 터뜨리며 스크린을 찍는 사람도 있어요. 세상을 어떻게 살아온 사람일지..
  7. 고서적 ·
    요즘엔 극장에서 영화보려고 하면 영화 자체보다
    관객 걱정을 먼저 하게 되더라구요
  8. CHILD · · 공감 1
    저도 사람 때문에 영화관 안가게 됩니다. 영화관 문화는 이제 완전히 성숙기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는데 관객 매너는 오히려 퇴보한 것만 같습니다.
    영화관들이 상영 전에 관객매너 영상을 송출하는데도 전혀 아랑곳을 안하더군요.
    사람들이 예민해져서 그런거다? 절대 아닙니다 예전엔 안하던 짓을 영화관에서 합니다.
    자리에 앉으면 그 자리는 자신만의 영역이라 생각하고 옆에 뒤에 누가 있든 맘대로 행동하는것 같아요.
  9. ones · · 공감 1
    뒤에 빛 안보이게 숙여서 봐야지....
    워치 빛도 극혐입니다.
  10. B2_Happy · · 공감 1
    영화 상영 내내 옆 자리에서 유튜브 보는 자도 보았네요.
    그럴거면 왜 영화관 오는지 그냥 집에서 편히 유튜브나 볼 것이지 왜 남들 영화감상 까지 방해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11. 김메달리스트 · · 공감 1
    경찰이 와서 현행범으로 잡아갈 정도로 잘못된 행동이 아니면 다 해도 된다는 의식이 퍼져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니가 어쩔건데?’ 이거죠
  12. 일렌군 ·
    저는 요새 핸드폰 빌런 꼭 맨앞에서 쳐보고 자빠졌더라구요..

    재미없으면 나가던가, 맨뒤로 가서 구석에서 쳐보든가..
  13. 소닉 · · 공감 1
    확 분위기깨는거죠 타인의 모든권리를 무시하는 행위죠
    너 개같은 행동이죠
  14. 새생새사 · · 공감 1
    전 그런 꼴 보기 싫어서 가능한 한 맨 앞자리에 앉습니다.
  15. 파랑달빛 ·
    영화를 보는 중이라도
    휴대폰을 잠깐 봐야 할 상황이 있기도 하겠고...
    그래서 영화 시작전에 반드시 하는 것이
    ㅡ 소리설정 / 진동
    ㅡ 화면 밝기 / 가장 어둡게
    이렇게 하는 것이 영화관에서 갖춰야 할 기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어둡게 설즹해도 영화관 어둠에서 글씨를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휴대폰을 장시간 보는 사람이 있으면
    휴대폰 끄라고... 영화보는데 집중이 안된다고...
    한번쯤 말해줄 필요는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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