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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대통령에게 고한 일성

고미- ·

조회 4,702 · 공감 24 · 댓글 32

유시민의 대통령에게 고한 일성 이미지 1

저렇게 악담하고 후일 자신이 지나쳤다고 사과했죠


이후에도 몇번이나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했는지 모릅니다.


한동훈한테 한방 먹은 이후에도 다신 정치평론 안한다며

또 사과했지요.


하지만 사람 안변해요.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반대 지지자들을 B니 용역이니 촉법이니 서슴이 없어요.


조국에 빚이 있다고 느끼면 차라리 캠프로 가던가...


유시민에 비판적 글을 쓰게되는 현실이 아쉽네요

댓글 32

  1. 신삼돌 · · 공감 18
  2. 말랑한뇌 · · 공감 9
    그쵸 노무현 대통령 뒷통수에 칼박아넣은 김민석씨도 안바뀌죠? 유시민 지지자들은 하나같이 싸가지가 없고 기생충 같다던 당시 이재명의 글 봐도 그렇구요. 참 안변해요 사람.
  3. 할러 · · 공감 2
    지나쳤지만 내용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요. DJ 의견이나 정책이 다 옳은 것도 아니였고요.

    그게 듣기 싫은 건 당연한건데, 저렇게 직언하는 것 자체를 뭐라고 하면 안됩니다. 옆에 간신만 남게 됩니다.
  4. 투찬파 ·
    유시민 작가님의 말 그대로 받아 들인다면, 저런 칼럼 역시 한국 정치가 잘 되길 바란다는 마음에서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라는 거죠. 결국엔 시간이 흘러야 제대로된 평가가 될 겁니다. 어떻게 보면 결과론 일 수 있겠지만, 세상 일이 그런거죠...
  5. 강원 · · 공감 2
  6. 전시품물건 · · 공감 8
    유시민이 후회한다고 한 핵심 이유는 직접 정부 운영에 참여해 보니, 자신이 평론가 시절 김대중 대통령이 처했던 현실적 제약과 성과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너무 가혹하게 비판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유시민은 1999년 칼럼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인사와 국정 운영을 비판하며 “대통령에 대한 기대를 접었다”고 썼고, 2002년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었다”, “하야해야 한다”는 취지의 매우 강한 발언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노무현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등으로 일하면서 대통령과 정부가 정책을 추진하는 일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지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2010년 이희호 여사를 만나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정부에 있어보니 김대중 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든 과정을 뚫고 거기까지 이루셨는지 알 것 같았다.”

    그는 외환위기 극복, 기초생활보장제도 도입, 남북관계 개선 등을 뒤늦게 더 높이 평가하면서, 생전에 직접 사과하지 못한 것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즉, 비판의 내용이 전부 틀렸다고 철회했다기보다는, 당시 자신이 대통령이 감당해야 했던 조건을 충분히 알지 못했고 표현도 지나치게 단정적이고 공격적이었다는 점을 후회한 것에 가깝습니다.
    ==
    라고 GPT가 알려주네요. 제가 모르던 내용이라 다른 분들을 위해 설명 적습니다.
  7. 고미- · · 공감 1
    @전시품물건님 지금 그런 고충 다 잊고 오직 본인이 옳다를 시전중이죠
  8. 복동2 · · 공감 6
    자기 말이 다맞고 진리이신 분이라 이제 보내드려야죠.
  9. 볼빨린사춘기 · · 공감 1
    @복동2님 이동형이요?
  10. 당연히 · · 공감 2
    볼빨린사춘기님// 아뇨. 황우석 조작사건부터 시작해서 단 한번도 반성이란걸 해본적이 없는 김어준이요
  11. Sleep ·
    변하지 않고 쭉 이 모습 그대로셨으면 좋갰습니다.
  12. 크림커피향기 · · 공감 6
    이념을 떼고 보면 유시민선생님의 말은 기득권을 포기할수없는 한탄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흐르는 물결에 떠밀려 가는 세월의 무상함이죠.
    선생님의 하신말이 많은데 모두 당신이 하신말로 반박이 가능한걸 보면 슬프네요
  13. 볼빨린사춘기 ·
    @크림커피향기님 말로 먹고 사는 사람의 숙명이지요. 이동형처럼...
  14. 볼빨린사춘기 · · 공감 2
  15. afortunado · · 공감 3
  16. happier7 · · 공감 8
    386 진보 꼰대의 전형이죠. 이제는 물러나야 됩니다.
    한물 간 노욕의 엘리트 꼰대에게 마이크를 자꾸 쥐어주는 거 자체가 사회의 리소스 낭비에요.
  17. 밤에어둠 ·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 할줄안다. 는점을 높이 사야 하지 않을 까요???
    그거 할줄 모르는 인간 천지삐깔? 입니다.
  18. 고미- ·
    @밤에어둠님 사과안하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대표가 김어준과 주진우죠.
    사과를 했으면 또 실수하지 말아야지 반복하면 그건 사과가 아니라 상투어죠
  19. 밤에어둠 ·
    @고미-님 "운영A 사건에 대해 연대하는 의미로 모든 글을 삭제하고 휴식 중입니다
    레딧 Mogong과 http://Damoang.net 에서 만나요~!" 휴식은 끝나신건가요?? 운영A 사건은 다 해결 됐나 보네요???
  20. 좋은하루얌 · · 공감 2
    ㅋㅋㅋ 젊은 시절 동지들을 팔아넘겼으면 어디 깊숙한 곳에 들어가서 처살던가 뭔 현자인척 혀를 나불댄데요? ㅋㅋㅋ 어디 감히 김대중대통령께 조언을 해요? ㅋㅋㅋ 아놔 웃겨서
  21. Okebari · · 공감 1
  22. 두동글 · · 공감 1
  23. 메로빈지언 ·
  24. 아이고dh · · 공감 1
    본인의 60대 이론을 생각하면 이젠 은퇴해야죠
  25. Leo1121 ·
    반성한다 미안하다 사과한다는 사람은 다행이죠. 자기성찰이 늘 존재한다는 것이니까요. 반대로 내가 옳다 너는 틀리다는 생각이 아주 위험한 사고방식이죠. 민주 진영 출신 대통령님들도 무수히 많은 우여곡절 끝에 당선되서 힘든 임기를 보내셨는데, 요새 일부 민주진영분들은 전지전능한 무엇인가 된 것 마냥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함부로 폄하하고 조롱하고 깎아내리기 바쁩니다. 짜친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26. 버미파더 ·
    사람은 변해요. 본인의 인생을 돌아봐도 본인이 어떻게 변해왔나 아실텐데요.
    특정시점의 미분치를 가지고 인생 전체를 평가하려 들면 안됩니다.
    그런 잣대는 심지어 본인에게 본인이 들이대는 것도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길이죠.
    사람이 안변한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곱씹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 때나 아무렇게나 꺼내도 되는 진리의 말씀이 아니라 꺼내어 반추해야 할 경우가 있는 거죠.
  27. 고미- ·
    @버미파더님 지금 모습을 보면 바뀔건 그대로고 나쁘게 변했다고 하는게 맞나 싶군요
  28. 버미파더 ·
    @고미-님 결론이 아니라 과도기라는 관점으로 조금 더 호흡을 길게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인생 살아봐서 아시겠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원하는 만큼, 내가 원하는 기간동안,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영원하고 흠 없이 뭐가 되는 건 없고, 정반합으로 발전하잖아요.
  29. lamattanza ·
  30. 마음555 ·
  31. ms200 ·
    과거 본인 입으로 떠들어대던 60대 뇌썩론이나 지켰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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