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지지층이 중요한 이유 - 김어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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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브라질 2차 결선투표에서 룰라 대통령이 승리했습니다.
룰라는 51.8%, 보우소나루 48.2%를 각각 득표했으며, 득표수 격차는 약 440만표입니다.
김어준은 이러한 룰라 대통령의 승리 요인이 1차 선거에 투표하지 않은 코어지지층이
2차 투표에 참가했기에 가능했다면서 코어지지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어준 말하는 코어지지층이
1차 때에는 가만히 지켜보다가 2차에는 적극적으로 투표하는 사람들이라면
우리나라로 따지면 사전선거 때에는 가만히 있다가 본선거 당일날 투표하라고 나오라고
주변에서 피터지게 외치면 그때서야 나와서 투표하는 사람들 정도 되는건가요?
판단은 각자 하세요.
댓글 21
말씀하신 대로 김어준의 코어는 아니시고
조국혁신당의 코어 이신가요?
현 정권의 권력을 친문 진영과 나눠 가져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과 정부를 계속 공격하겠다는 식의 반민주적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봅니다.
정부나 민주당 인사 비판않한다고 다른 쪽에서는 욕먹고 있고 또 반대쪽에서도 욕먹고 있고요.
다만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 정치 컨텐츠 건강하게 소비하는 거고, '역시 당락을 결정하는 건 우리 코어지지층이야' 라고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면 유튜버한테 자아의탁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민주당을 버릴 생각은 없지만 요샌 반명이면 어때? 랴는 마음이 큽니다.
처음엔 대통령에게 실망하기 보단 뭔가 아래에서 잘못하는건가? 라는 마음으로 속 쓰리며 봤습니다.
이젠 그냥 까짓거 반명하지 뭐~ 라고 마음 먹으니 꽤 속이 편해졌습니다.
물론 민주당이 계속 망가진건 안타깝습니다…
1차 투표때는 여러후보들이 나와서 표가 갈립니다.
코어층이면 이때 투표 하는 사람들인거지 이때 안하다가 2차때 투표하는게 코어층입니까?
이때 투표 안한사람들은 오히려 중도나 유보층 혹은 정치적 무관심층에 가깝죠
2차 투표는 결선투표고 룰라 아니면 보우소나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보우소나루를 막기 위한 반사적 연대가 결성되서 룰라한테 표가 모인거지 이게 무슨 코어층이 결집한겁니까?
김어준이 말한 룰라의 코어층가 유시민이 말하는 코어층은 또 다른가보죠? ㅎㅎㅎ
뭔 코어층이 투표를 안하나요ㅋㅋ
문재인때부터 10년간 내내 두두려 팬 이대남
그리고 부동산, 보완수사권 폐지, 조로남불 등으로 내쫒은 이대녀까지 중도층 얘기입니다
김어준은 적극 지지층이었다가 정부에 대한 실망감으로 중도/유보층이 된 사람들을 코어라고 지칭한 것 뿐입니다.
코어라는 단어에 매몰돼 본의를 왜곡하진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