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보완수사권 관련 여론 플레이가 장난 아니네요

장생고 · · 수정

조회 1,719 · 공감 15 · 댓글 12


어떤 분들이 이렇게 열성적으로 움직이는지는 모르겠지만,

SNS, 커뮤니티 등등 

온통 보완수사권 글들이 올라오는데

가만 보면 사람들이 딱히 관심 있어하는 주제도 아닌 것 같은데

꾸준이 엄청나게 올라오네요


정치권에서는 아주 핫한 이슈라고 볼 수 있는데

주식 게시판도, 엔터테인 게시판도, 취미 게시판도

매일 꾸준히 엄청난 양으로 올라오는 데


국회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로 결론 난 걸 

여론 플레이 하면 뒤집어 지나요?


솔직히 언론 기사량에 비해서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이 100배는 많은 느낌임 

댓글 12

  1. 지나가는민간인 · · 공감 5
    그만큼 문제가 될만한게 맞습니다. 과거처럼 정치무관심층화 시키는 흐지부지한 여론전을 할수있는 안건이 아니라는겁니다.
  2. 수묵정원 · · 공감 9
    여론 플레이가 먹힌다는것은 그만큼 충격적이고 일반국민들한테 먹힌다는겁니다.
    수십년동안 얘기 했기때문에 당에 준비된법안이 있다 김용민이 큰소리 쳐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뚜껑 열어보니 그게 아닌 상황이잖아요
    지금 대안없이 이렇게 밀어붙이는게 맞냐 하는것도 지지자들의 생각입니다.
    모두가 검찰주의자라서가 아니구요.
    이재명이 검찰한테 당한 세월이 얼만데 지지자들이 검찰편을 들겠습니까
    대통령도 염려하고 대안 없이 이렇게 출발하면
    그 후과를 민주당과 정부가 같이 책임지게 된꼴이니 당연히 뜨거워지는거죠
  3. 빡고양이 · · 공감 1
    그냥 없애고 공수처 산하 경찰 내사 기관 같은걸 만들어서 견제하게 해야하는데 공수처 엉망으로 만들어지고 그러면서 개혁동력이 떨어져가는거죠.
  4. 우정인건가 · · 공감 10
    수사권에 얼마나 거대한 이권이 걸려있는지 짐작이 갑니다.
  5. 베타딘 · · 공감 2
    @우정인건가님 이권 크죠. 경찰이 다 먹어버리면 피해자들도 변호사를 써야하는데. 지금까지는 경찰수사가 맘에 안들어도 검찰 선에서 한번 더 비벼볼 여지가 있었는데 없어져 버리니 변호사 써서 사건 들여다보고 재심신청하고 해야하니까요.
  6. 우정인건가 ·
    @베타딘님 검사들에서 나온 논리같은데 믿는 분들이 있군요...
  7. 아나바시스 ·
    @우정인건가님 수사권의 민영화라고 붙이던데 이권이 매우 크죠
  8. Night7 · · 공감 5
    솔직히 일반국민이 사건터지면 경찰서가서 경찰보지
    검찰 볼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이법은 사법의 민영화를 만들겁니다
  9. 좋은하루얌 · · 공감 1
    거꾸로 생각하시네요. 5천만 국민들을 위한게 뭔지를 판단해야지 왜 1%도 안되는 정치인들, 고위공직자들, 부자들 등등 경찰과 협작해서 다 빠져나갈 사람들을 변론하는건가요?
  10. 하지마마중전마마 · · 공감 1
    결국은 법조 시장의 문제입니다. 검사는 결국 나중에 변호사 할 사람들이다보니…. 경찰은 .. 경찰 출신 변호사가 있지만 경찰 숫자에 비하면 제한적이지만… 검찰은 부장만 되어도 전국의 웬만하 검사가 한다리 정도로 다 연결이 돼죠… 이런 시장이 날아가게 생겼으니 검찰에서는 필사적이죠… 경, 검은 둘 다 시민 편인적이 없어요.. 그냥 각자 자기 먹고 사는 거죠.. 경찰은 별 기대가 없지만 검사는 완전히 달라지니….
  11. 뉴스다욧 · · 공감 2
    이재명대통령, 문재인대통령, 민변 상당수, 진보 인사 상당수도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완수사권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던 장경태 의원, 촛불행동 김민웅 목사도 자신들이 범죄 혐의로 송치되자 보완수사 요구하고 있고요. 이분들도 전부 언론플레이에 놀아나고 있는 것일까요?
  12. 낮밤 ·
    댓글에 만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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