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음원 사전검열 제도 위헌이네요.

쿠브릭 · · 수정

조회 4,524 · 공감 6 · 댓글 12

 1996년 6월 헌법재판소는 음반 사전심의 제도가 헌법이 금지하는 사전검열에 해당한다며 최종 위헌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 판결로 인해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져 오던 음반에 대한 국가의 사전 검열 제도가 완전히 철폐되었으며, 창작자들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게 되었습니다 



헌재에서 위헌판결 받았고 사전검열 제도가 철폐되었다네요



서태지씨가 시대유감으로 논란을 촉발시켰고 이후 없어진걸로 보입니다



아이러니하게 민주당의 저 논란의 법과 달리 김대중 대통령은 서태지와 친분이 깊었죠.



국회의원 입법하기전에 위헌 저촉되는법은 사전심의 하는게 저가보기엔 오히려 필요해보입니다.



댓글 12

  1. 김메달리스트 · · 공감 4
    조PD 1집 Break Free 들었을 때의 충격이 생생하네요. "다큐멘타리에선 맨날 SEX가 어쩌고 저쩌고 드라마에선 맨날 까고 부수고 그래도 이새끼 저새끼까진 가는데 영화에선 막 십새끼 JOT까 막 그러던데 노래에선 JOT됐다 하는 것도 안된다 청소년들의 눈엔 쇼프로밖에 안보여?" 크...
  2. 세설 · · 공감 1
    @김메달리스트님 크 나우누리시절때 음원 테이브 사서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물론 욕버전은 mp3로…충격 그자체이자 생각을 바꿨던 앨범이죠
  3. 마두두22 ·
    헌법따위가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4. 쿠브릭 · · 공감 2
    @마두두22님 헌법에서 위헌 판정내리면 헌법을 바꿔야해서 지금도 수도를 서울로 유지중인건데요.. 헌법재판소가 의미가 없으면 대통령 탄핵도 무효되게요?
  5. 마두두22 ·
    @쿠브릭 님 헌법 재판관도 수십명 증원하면 그만입니다
  6. 브렛 · · 공감 1
    음원 사전검열 위헌 신청: 정태춘은 이 제도가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
    이때 변호사가 천정배!
    하지만... 그로부터 10년뒤 2006년 천정배는 법무부 장관이되고 정태춘은 대추리에서 경찰에 의해 연행되는데... 기구한 스토리죠.
  7. 깜깜해 ·
    위헌이면 통과되지 않거나 사라지겠죠.
    그런데 저는 혐오 조롱 일베어 노래가 합법적인 스트리밍으로 출시되어 내 애들이 들을수도 있다는 걱정이 매우 큽니다.
  8. 나의X에게 ·
    @깜깜해님 보통 음원회사자체 심의에 의해서 삭제됩니다. 해외음원사이트에 올릴수 있겠지만 말이죠. 사실 글로벌시대에 규제한다고 될까싶습니다.
  9. 깜깜해 ·
    @나의X에게님 자체 심의로 걸러지면 다행이네요.
    저는 혐오 조롱의 일베식 언어는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규제보다는 처벌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10. 안드로나 ·
    사전검열과 등급제는 다릅니다.
  11. 멋진상우 ·
    국회의원 입법하기전에 위헌 저촉되는법은 사전심의 하는게 저가보기엔 오히려 필요해보입니다.

    법사위가 하는 일이 저겁니다.

    유해 물건의 "유통을 막는 법"을 만들겠다고 한거면 "검열"과는 다릅니다.
    확인해보시는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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