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를 가지고 확대 해석을 하시는것인지? 아니면 혐오가 중점이고 일베어가 문제라는것을 모르는것인지? 사투리가 문제라고 한 사람이 누구 이길래? 사투리를 중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가시는지?
Rad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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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9
@dacr님 사투리 중심으로 이야기가 되는게 맞죠. 원이가 거제도 출신이니까요. 그리고 지역색 살리는 컨텐츠를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으니까요.
da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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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tude님 꼭 80 90년대 전라도 비하하던 사회가 생각납니다
da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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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tude님 그걸 일게 방송국 pd가 한줄 섰다고? 사투리=혐오 이렇게 간다고요? 세상에. 그리고 그걸 조국이 쨃은 글로 부족한 내용으로 썼다고 그걸 가지고 사투리=혐오 이렇게 간다고요? 세상에나.. 와 그동안 별 똥짓거리해도 세상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더니. 일베 잡으라고 했더니. 불쌍한 원이를 구하는겁니까? 아니면 경상도의 호소 입니까? 무엇이냐고요? 일베를 잡을 생각은 맞는거죠? 아니면 일베를 잡는데 피해자가 생겼다? 이거 너무 한거 아니냐? 소수를 무시하냐? 대의를 위해 당연하다 생각하는거 아니냐? 뭐 이런 겁니까? 그니깐. 뭐냐고요? 궁금하네요
Rad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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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r님 경상도 네이티브로 맞는 용법이라니까요. 그래서 일베 논란이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노'만 들어간다고 다 일베말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원이 살리기 아닙니다. 저는 NMIXX팬인 NSWER입니다.
da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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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tude님 그걸 누가 모르냐고요.? 대다수가 알겁니다. 사투리에 대한 콘텐츠가 넘쳐나는데 누가? 못하게 막는다것도 아니잖아요. 경상도 사투리 제거해서 얻을게 모죠? 그냥 이상한 프레임을 만들고 있는거죠. 일베만 잡으면 됩니다. 저도 말투 장난 좋아해서 경상도 사함 만나면 사투리 따라하고 그래요.
젤 문제는 사투리는 정답지가 없죠... 혐오는 언제나 멀쩡히 잘쓰던 단어,상징에 자기들 혐오를 부여 하니까요... 일베의 노,민주화 메갈의 손가락 등 처럼요.. 초창기에 잡았어야 했는데...
da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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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신 분들이 많아보입니다. 뭐가 신날까요?
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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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경상도 출신이니까 사투리에 대한 자기 지식이 무조건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많죠 ㅋㅋㅋㅋ 애초에 규정이 지정된 표준한국어도 틀리는 한국인 많은데 AI로 만든 짤 하나 가져와서 진리인 양 우겨대면 진짜 한심합니다...어휴
pr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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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4
정말 사투리 사용자들이 일베로 몰릴까 두려워서 방송에서 다들 사투리 봉인하길원하는지 언어라는게 완벽한 틀이 있는게 아닌데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 듣기싫다고하는거랑 다를게 없다 생각드네요
별동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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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1
"아몰랑~! 나 지역 토박이인데, 나랑 내 주변 사람들 살면서 여태 들어본 적 없고 써 본적 없어요~! 그러니까 일베예요." 라며 듣지도 않을거예요.
꾸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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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이미 정치인하고 엮여서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한 말이 맞는게 중요해서 안볼겁니다
회천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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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2
마녀 사냥 놀음에 푹 빠져잇는데 객관적인 자료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잖아요... 일베 세력이 시간을 왜곡해서 과거로 돌아가 오염시켰다고 주장할 사람들 입니다 ㅋ
이그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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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의 결단님 마녀사냥놀음이 아니라 조국 지킴이 활동인듯요
G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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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노"는 노대통령 서거 후 비롯된 신조어인줄 알았는데... 이미 그 훨씬 이전부터 넷상에서 쓰이던 밈이었군요.;;;
Rad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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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님 넷상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쓰이던 사투리입니다.
G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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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Raditude님 위의 예시는 단순히 사투리 "~노"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그 사투리 "~노"를 넷상에서 재미로 쓰고 있다는 걸 보여주니까요. 지방에 살거나 평소 사투리를 쓰는 사람조차 인터넷에 글을 쓸 땐 굳이 사투리로 쓰진 않쟈나요. 즉, 저 위에 있는 글들은 글쓴이가 해당 지역인이고 그 지역인들을 위해 사투리를 쓴 게 아니라 넷상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해 재미로 쓴 말이라는 걸 증명하는 예시인거니까요. 전 넷상에서 "~노"란 어미를 붙이는게 고 노대통령님 서거 이후의 조롱에서 최초 시작된 것인 줄 알고 있었어요. 즉, 원래 저런 말을 넷상에선 흔히 사용하고 있었는데, 일베애들이 오염시켰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그래서 현재 혼합되서 사용되는 거구요.
teen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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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tude님 사투리노.. <- 이렇게 쓰면 되나요? 아 사투리이노 이렇게 써야하나 헷갈리네요.
Rad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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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8601님
da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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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영에 일베 국짐짓 하는 애들 때문에 빡치는데. 여기까지도 들어와서 논점에 벗어나 일베와 행위와 비슷한걸 하려는 이유가 뭡니까? 사투리가 혐오라고 누가 합니까? 사투리 쓰지말라고 한자가 없을거고 본인들 스스로가 그렇게 말하는거 같은데. 느끼고 있다면 대책을 말하세요. 지금까지 알아서들 조심히 잘 살아왔고, 일베 문제를 더 본격적으로 사회적문제로 공론화 하고 았는데? 본인들은 일베=경상도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는건가요? 아니라면 대책에 대해 논하시죠. 지금 반복적으로 하는 행위가 일베애들이 하던거라. 그만 멈추었으면 합니다.
N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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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논점 흐리기 하시눈 분이 있군요....
원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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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7
경북/경남에서 50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내가 모르는 사투리가 얼마나 많은데, "무섭노"를 일베라고 단정하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것도 분란 조장 하려는 것 같습니다.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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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원가관리님 그거하나를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못들었을수도 있다는 걸로 작은 예를 가져와서 다 뚫고 전체를 헤집는거죠. 못들었을수도 있죠. 하지만 큰 비극이 연결된 사건에서 시작하는거면 오해받을일도 해선 안된다봅니다.
저도 거기 출신이지만 한번도 못들었고 주변 사람들이 쓰는것도 못봤어요. 굳이 써야하는데 것도 아니죠.
보통 이런건 아닌데 하고 일반적인지 알수없는 예한두개 드는게 더 간단하기 때문에 너 바보야 하고 아니라고 증명해봐처럼 악마의 증명 장난이라고 봅니다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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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어 자체가 사망한분에대한 지독한 조롱과 혐오를 부추기고 희화하는 최악의 행태죠. 논점 흐리는 소립니다.
일베어는 사투리가 아니죠.
사회에 조금씩 머리디밀면서 악습을 일반화하고 우리가 지배한다고 사실 나들이 쓰는말이 우리가 만든 조롱의 언어지라고 세를 늘려가는 과정으로 봅니다. 그 끝은 반민주적, 배척, 혐오를 내맘이라고 해도 되는걸로 바꿔가는데 있다봅니다.
항상 시작은 어 뭐 그럴수도 있는거지, 애매해지? 장난이야, 밈이야 이런걸로 하다가 나중에 한번씩 못참고 사고를 내죠.
영향력이 있는/생긴 사람에게 엄격한 잣대가 들어가는 건 당연하겠죠.
lskf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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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극좌 그놈이 그놈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가 이게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일인데도 싸우기 시작한게 정치 진영논리가 개입되면서 그런거죠. 정치 개입 안된 경우라면 지금처럼 시끄럽지 않고 금방 잠잠해졌을 겁니다. 정치인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정치때문에 사람들 뇌가 망가지면서 사회가 완전 분열된 상태예요
브레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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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4
걍 혐오를 하지 말라구요.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사투리니까 이해해라. 놀이니까 이해해라. 그러면서 성역화하지 말라며. 놀리고 낄낄 대요. 사람 속이는게 그렇게 즐거운거에요?
스테판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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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0
@브레인스님 누가 누굴 혐오하고 있는건지 차분히 생각해보시죠
브레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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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스테판카레님 누가 누구를 혐오하는데요? 무슨 선문답해요? 혐오가 있으니 있다고 하는 거구요. 걸그룹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그 사안이 아니라 사회에 팽배해있는 약자 혐오 정서를 지협적인 물타기로 늘 두리뭉술 넘어가는게 옳아요?
회천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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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님 과거부터 일반적으로 쓰던 표현이라고 본문에 다 나오잖아요....
브레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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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의 결단님 본질을 자꾸 흐리기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자료일 뿐이죠. 공격용 소재라고 보이네요. 근본은 노통 혐오를 위해 만들어진 놀이가 퍼진것이죠. 대표적으로 주식 갤러리에서 많이 쓰이는 ‘운지’도 동일한 맥락이에요. 곁가지로 어디는 쓰이고, 아니고 이런게 아니라는 거에요. 이미 의도가 뚜렷했고,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의도에 동참 중이라는 거죠.
스타벅스 가야지도 의도는 알 수 없죠. 조롱인지 진짜 스타벅스 가고 싶은 건지 어떻게 알겠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게 조롱임을 알고 있어요.
니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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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님 지금 이 난리가 왜 났는지부터 알아보시고 댓글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누구도 혐오나 일베를 옹호하지 않습니다.피곤하군요.
브레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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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니나모님 어떻게 아세요? 누구도 혐오나 일베를 옹호하지 않는지? 제가 보기에는 옹호하는 사람도 많아 보이는데요?
이 난리가 난 근본 원인은 혐오가 놀이로 팽배해진 겁니다. 비록 그 피디가 잘못 찍어서 문제가 커졌다하더라도 본질은 혐오가 너무 크게 퍼져서 이젠 피아식별도 어려운 지경이라는거에요.
니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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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님 클리앙 내에서 일베나 혐오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애시당초 이 난리가 난 원인은 그 피디가 엉뚱한 문제제기를 하고 그걸 조국 전대표가 크게 키워서 일베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아이돌 하나가 일베몰이를 당할뻔 했다는게 본질입니다.이 글 본문도 해당 아이돌이 쓴 사투리가 일베 용어가 아니라는 글 아닌가요?본질을 저와 다르게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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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본질은 노무현 대통령 비하 조롱하는 ~~노를 쓰지 말자인데 자꾸 비틀어서 논점을 흐리는 글들이 많은게 안타깝네요
pr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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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4
@디지님 아무 죄없는 사투리쓰는 아이돌저격으로 시작된 논란이라 논점이 흐려질수 밖에 없죠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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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proline님
~노 라고 쓰는 아이돌이 일베냐 ...원래쓰는 사투리 맞다라고 논점을 흐리면서 조롱을 멈추지 않으니 더 문제죠...
스테판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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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건드리긴 무서우니 만만한 여돌만 괴롭히는군요
석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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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색출한답시고 야단법석 떠는데, 정작 일베들은 낄낄거리며 비웃고 있을 듯 하네요.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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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석슬님 시끄러워야죠. 포기해서도 안되고요. 사회적인 문제를 대하는데는 그런 단계가 포함됩니다
mindin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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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결국 문제는 일베가 또 장난치면서 인척 아닌척 할거라는거겠죠... 관심있는 게임 정보 얻으려고 아카이브 가서 글들을 봐도 전부 노노 거리고 있으니 '노'라는 단어는 곪아 터질수밖에 없는 주제가 되버립니다
pr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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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mindinblue님 그게 목적이면 사투리사용자 억까 저격으로 시작하면 안되었지요 이미 망한논란입니다. 진짜 제대로된 기회를 기다리는게 나아요
mindin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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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ine님 네 그점은 동의합니다. 제가 이 주제에 처음 의견 달때 아이돌 문제인줄도 몰랐고 조국이나 PD 이야기 몰랐습니다
Rad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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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베 짜증나네요. 일베 때문에 저같은 경상도 네이티브까지 싸잡혀서 혐오주의자가 되어버렸네요.
댓글 71
"학창시절부터 일베에 둘러싸여 자랐나보네요"
자라온 동네까지 밝혀도 절대 안믿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1166?c=true#151886255CLIEN
지금은 관리자 삭제됐네요 그 악플
이길 수 없는 게임입니다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노’ 라는 말 쓰는 사람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많고요
그 사람들 중에는
평범한 민주진보 지지자들도 많습니다
악의 없고, 정치적 의도 없이
일상적으로 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걸 주제로
전선으로 만들면
우리만 불리해집니다
왜 우리가 굳이
이길 수 없는 판에 참전해야 합니까?
안 하면 안 됩니까?
저는 우리 민주진보 진영이
지는 싸움이 아니라
이기는 싸움을 했으면 합니다
싸울 거면
이길 수 있는 곳에서 싸워야 합니다
홍명보 욕하는 글도 펨코에 올라갔으니 얘기하면 안되고
하이닉스 하락 얘기도 펨코에 올라갔으니 얘기하면 안되고
오늘 날씨 얘기도 펨코에 올라갔으니 얘기하면 안되고..
혐오는 언제나 멀쩡히 잘쓰던 단어,상징에 자기들 혐오를 부여 하니까요...
일베의 노,민주화 메갈의 손가락 등 처럼요..
초창기에 잡았어야 했는데...
언어라는게 완벽한 틀이 있는게 아닌데
방송에서 경상도 사투리 듣기싫다고하는거랑 다를게 없다 생각드네요
라며 듣지도 않을거예요.
이미 그 훨씬 이전부터 넷상에서 쓰이던 밈이었군요.;;;
위의 예시는 단순히 사투리 "~노"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그 사투리 "~노"를 넷상에서 재미로 쓰고 있다는 걸 보여주니까요.
지방에 살거나 평소 사투리를 쓰는 사람조차 인터넷에 글을 쓸 땐 굳이 사투리로 쓰진 않쟈나요.
즉, 저 위에 있는 글들은 글쓴이가 해당 지역인이고 그 지역인들을 위해 사투리를 쓴 게 아니라 넷상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해 재미로 쓴 말이라는 걸 증명하는 예시인거니까요.
전 넷상에서 "~노"란 어미를 붙이는게 고 노대통령님 서거 이후의 조롱에서 최초 시작된 것인 줄 알고 있었어요.
즉, 원래 저런 말을 넷상에선 흔히 사용하고 있었는데, 일베애들이 오염시켰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그래서 현재 혼합되서 사용되는 거구요.
내가 모르는 사투리가 얼마나 많은데,
"무섭노"를 일베라고 단정하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것도 분란 조장 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거하나를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못들었을수도 있다는 걸로 작은 예를 가져와서 다 뚫고 전체를 헤집는거죠.
못들었을수도 있죠.
하지만 큰 비극이 연결된 사건에서 시작하는거면 오해받을일도 해선 안된다봅니다.
저도 거기 출신이지만 한번도 못들었고 주변 사람들이 쓰는것도 못봤어요. 굳이 써야하는데 것도 아니죠.
보통 이런건 아닌데 하고 일반적인지 알수없는 예한두개 드는게 더 간단하기 때문에 너 바보야 하고 아니라고 증명해봐처럼 악마의 증명 장난이라고 봅니다
논점 흐리는 소립니다.
일베어는 사투리가 아니죠.
사회에 조금씩 머리디밀면서 악습을 일반화하고 우리가 지배한다고 사실 나들이 쓰는말이 우리가 만든 조롱의 언어지라고 세를 늘려가는 과정으로 봅니다.
그 끝은 반민주적, 배척, 혐오를 내맘이라고 해도 되는걸로 바꿔가는데 있다봅니다.
항상 시작은 어 뭐 그럴수도 있는거지, 애매해지? 장난이야, 밈이야 이런걸로 하다가 나중에 한번씩 못참고 사고를 내죠.
영향력이 있는/생긴 사람에게 엄격한 잣대가 들어가는 건 당연하겠죠.
싸우기 시작한게 정치 진영논리가 개입되면서 그런거죠.
정치 개입 안된 경우라면 지금처럼 시끄럽지 않고 금방 잠잠해졌을 겁니다.
정치인 잘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정치때문에 사람들 뇌가 망가지면서 사회가 완전 분열된 상태예요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사투리니까 이해해라. 놀이니까 이해해라.
그러면서 성역화하지 말라며.
놀리고 낄낄 대요.
사람 속이는게 그렇게 즐거운거에요?
무슨 선문답해요?
혐오가 있으니 있다고 하는 거구요.
걸그룹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그 사안이 아니라 사회에 팽배해있는 약자 혐오 정서를 지협적인 물타기로 늘 두리뭉술 넘어가는게 옳아요?
공격용 소재라고 보이네요.
근본은 노통 혐오를 위해 만들어진 놀이가 퍼진것이죠. 대표적으로 주식 갤러리에서 많이 쓰이는 ‘운지’도 동일한 맥락이에요.
곁가지로 어디는 쓰이고, 아니고 이런게 아니라는 거에요. 이미 의도가 뚜렷했고,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의도에 동참 중이라는 거죠.
스타벅스 가야지도 의도는 알 수 없죠. 조롱인지 진짜 스타벅스 가고 싶은 건지 어떻게 알겠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게 조롱임을 알고 있어요.
누구도 혐오나 일베를 옹호하지 않는지?
제가 보기에는 옹호하는 사람도 많아 보이는데요?
이 난리가 난 근본 원인은 혐오가 놀이로 팽배해진 겁니다. 비록 그 피디가 잘못 찍어서 문제가 커졌다하더라도 본질은 혐오가 너무 크게 퍼져서 이젠 피아식별도 어려운 지경이라는거에요.
애시당초 이 난리가 난 원인은 그 피디가 엉뚱한 문제제기를 하고 그걸 조국 전대표가 크게 키워서 일베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아이돌 하나가 일베몰이를 당할뻔 했다는게 본질입니다.이 글 본문도 해당 아이돌이 쓴 사투리가 일베 용어가 아니라는 글 아닌가요?본질을 저와 다르게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노 라고 쓰는 아이돌이 일베냐 ...원래쓰는 사투리 맞다라고 논점을 흐리면서 조롱을 멈추지 않으니 더 문제죠...
정작 일베들은 낄낄거리며 비웃고 있을 듯 하네요.
시끄러워야죠. 포기해서도 안되고요.
사회적인 문제를 대하는데는 그런 단계가 포함됩니다
사사건건 죄다 반응해주고 이슈화 해주니 더 빠르게 확산되는겁니다
특히 젊은층의 4050좌파에 대한 혐오감이 극심해서 4050이 하지말라하면 더해요
반응 없고 재미없으면 사라집니다....대부분 자연스레 사라져요
이번 노체사태는 좌파에서 게속 반응해주니 더 커지고 발전하는거죠....
지금 이슈가된 아이돌 원이였나요....일베몰이한건 큰 실수라고 전 봅니다
원래 고향이 그쪽이라 평소에도 사투리 쓰던데...
"내가 경상도 N0년 토박이인데 그런 사투리 아무도 안쓰고 일베임!"
ㅋㅋㅋ
표준어나 공부하지 뭔 사투리 감별사들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뭐 문법이 맞냐 안맞냐로 쟁점이 흘러가는데 좀 웃깁니다.
어법이나 뭐 그런 거 다 맞아도 혐오적인 발언이 있습니다.
그 진실은 당사자는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