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일본, 프랑스만 봐도 저출산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죠

점심나가서먹을꺼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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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압도적인 문화 산업과 모든 기술을 자급자족한다고 자부할정도로 뛰어난 기술력과 자본력을 가졌지만

1.7정도의 출산율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연금제도 및 복지제도가 붕괴위기에 처해서 국가가 시위로 개판이고


세계3위 경제대국이였던 일본도 엔화 가치가 곤두박질치고 산업들이 트렌드에 뒤쳐져 쇠퇴하고 있으며

수십년간 지속된 저출산으로 올해 대한민국에게 조출생율은 역전당할 위기입니다


당연히 일본, 프랑스같은 국가들이 무너진데에 다양한 요인이 작용해서 꼭 저출산 하나만의 문제는 아닌거 압니다


근데 출산율 0.7까지 내려꽂히고 올해 반등해서 그나마 0.9인 대한민국은 앞으로 복지/연금제도를 어떻게할지

중국의 전 산업분야의 매서운 추격을 어떻게 타파할지 고민해야할 때라 생각합니다


저출산의 무서운점은 저출산이 장기화되면 결국 아이를 낳을 산모의 숫자도 줄어들어서 출산율 반등해봤자 무의미한 반등이 된다는겁니다


이민자를 대거 받아들일건지, ai로 새로운 경제체제를 만들어볼것인지, 고령화로 국가의 안락사를 받아들일건지 선택할 시점이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댓글 3

  1. 일일신 · · 공감 2
    경쟁심을 유발하는 사회가 단기적으로 성공했어도 장기적으론 실패하는 듯합니다. 지속가능한 사회가 안되는거죠.
    다행히 인공지능 혁명으로 저출산은 의미없는 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2. ehdtkqorl123 ·
    @일일신님 인공지능이 만능이 아니죠
  3. 리브라 ·
    우리는 여전히 성실히 열심히 일하는게 미덕입니다. 늦게까지 일 안하면 게으른 것이고, 비난해도 당연합니다. 학생들도 다르지 않구요. 자신을 갈아 넣어야 하고 그래서 경쟁에서 이겨야만 생존을 보장 받는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 건 무능한 거고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가치판단이 지속적으로 작용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도움을 주고 받아 생존의 가능성이 높아지는게 아니라, 생존 경쟁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지금의 출산율도 그나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족 집단의 친밀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선진국이 되기를 바라는데, 이렇게 자신을 갈아 넣는 것이 선진국의 모습인지 의문입니다.

    부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경쟁하라고 협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 김누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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