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썰렁한 취미...

jetowl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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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어느 행동에서 어느 행동으로의 반복 루프로 삶이 형성되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더군요.

그게 좀 어려워 보이는 다중 조건일때는 상습 데자뷰 같은 별칭이 붙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러려니 하고 살죠.


양치에서 양치

밥에서 밥

고기에서 고기

아침 기상에서 아침 기상

...


이런 각 루프 주기를 포착하는 즐거움이 요즘

제 취미 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생겼는데

어느정도 평균 간격을 갖는 루프로 삶의 눈금을 잡는게

행복에 도움이 될까? 그런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시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유용하긴 한데...

살짝 데쟈뷰 같으면서도 흘려버리기 쉬운

그런 사소해 보이는 이벤트들을

세밀하게 포착하려고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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