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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인터뷰

groomekr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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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행은 "조 전 대표는 사실 부산 출마를 희망했다. (그러나) 도저히 무시할 수 없는 복수의 (민주당) 인사로부터 '부산만은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그러면 '다른 데 가면 되겠네'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이를) 민주당이 약속했던 것으로 해석했다"고 털어놨다.


또 신 대행은 "그러면 '다른 데 가면 되겠네'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며 "(이를) 민주당이 약속했던 것으로 해석했다"고 털어놨다.



https://m.imaeil.com/page/view/2026062617033604966



지금와서 저러는게 말하는건 변명으로 들리는데

그 민주당 인사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것이 팩트인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왜 민주당 인사가 부산만은 안된다고 했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어째건 패배한것은 패배한것이 의미 없는 일이긴 하네요




댓글 31

  1. 90까지갑시다 ·
    그냥 실리적으로 생각했으면 호남에 출마했었어야 해요. 민주당하고 진보층 파이를 두고 싸우면서 어부지리로 국힘이 안 될 곳은 호남이었어요. 거기에 조국혁신당 호남 출마자들하고 같이 선거운동하면서 시너지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 조국의 호남 출마는 당과 조국 본인에게 모두 좋게 작용했을 거에요

    오피셜로 저렇게 부산 출마도 생각했다고 말하는 것도 마냥 현명한 건 아닌 게… 민주당 귀책 사유로 만든 보궐 지역구에 출마한다는 기존의 대의명분도 퇴색시키는 말인데요.

    그래도 부산 출마 단념해준 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안 그랬으면 선거 구도가 조국 대 한동훈으로 흘러가서 민주당으로서는 전재수가 묻힐 수 있었으니까요.
  2. 키보드유비 ·
    원조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1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조 대표가 지난 14일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부산은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그 이유로 부산시장 자리를 탈환하려면 "'박형준 대 전재수' 구도가 돼야 하는데, 제가 북구에 나가면 '조국 대 한동훈' 구도로 바뀌면서 부산시장 선거에 문제가 있다고 우려하더라"고 한 것에 대해 질문 받았다.

    김 의원은 "부산은 조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사이의 논쟁으로 가기보다는 '전재수-하정우' 연합이 부산 발전에 역할을 한다는 선거로 가는 게 맞다"면서 "그렇기에 조 대표와 한 전 대표가 북구에서 싸우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 그런 뜻을 조 대표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138439
  3. groomekr ·
    @키보드유비님 감사합니다
  4. 지나가는민간인 ·
    아니 전 솔직히 이거좀 털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누가 못오게 했다는건지 그 사람들 이름좀 까줬으면 좋겠습니다. 누가봐도 내부 여조 다 돌리고 가능성 그나마 높은 평택으로 간게 눈에 보이는데 저 군산 사는데 현수막에 민주당 후보내지마라 전주 김제 통합반대 등등 올리다가 사람들 분위기보고 바로 도망쳤는데 말입니다.
  5. 늙돼지 ·
    @지나가는민간인님 전재수 시장이 꺼려했다는 걸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6. 당근은말밥 ·
    @지나가는민간인님 바로위에 있네요. 누군지.
  7. groomekr ·
    그럼 한동훈이 당선된 북갑에 나오려고 했다는 이야기 인가요
  8. 90까지갑시다 ·
    @groomekr님 부산 보궐이 북구갑 외에는 없었으니까요
  9. groomekr ·
    @90까지갑시다님 네 그러네요
  10. 미노와듕익 · · 공감 6
    전재수 의원이 반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런닝메이트로 함께 뛸 후보가 필요했는데, 조국 대표로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죠.

    그런데 전재수 의원이 민주당 지도부인가요?

    전재수 의원의 반대가 부산에 안 가는 대신 다른 지역 무공천 약속이라도 된다는 뜻이예요?

    전재수 의원이 반대했다고 해도, 출마하고 싶었으면 출마 선언을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평택을 공천 때도 (진보당) 다른 당이 반대하면 출마해선 안 되는거냐고 얘기가 있었잖아요.

    무엇보다 조국지지층이 평택 공천 정청래가 했는데 왜 청와대 탓을 하는지, 이게 제일 어이없음요.
  11. dr_strange · · 공감 1
  12. G - 1 · · 공감 2
    핑계죠. 본인 성격이고.
  13. 브릿츠 ·
    대표적인 당대표 실책 사유중에 하나긴 하죠. 공천 과정에서 너무 이상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번 선거 사실 제대로만 했으면 당초 예상대로 국힘은 한군데밖에 못건지긴 했을거에요.
  14. archon · · 공감 1
    민주당 말을 듣지말았어야 되는데 믿을 사람을 믿어야
  15. 늙돼지 · · 공감 3
    @archon님 그러니까요. 정청래 정말 못 믿을 사람이죠. 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대표의 말대로 자강의 길을 당당히 걸아가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16. PICOPIO ·
    부디 조국과 조국당은 무탈히 6.3 선거의 충격에서 빠져 나오시길 바라요.
    뭐 벌써 탈이 단단히 생긴것 같긴 하지만..
  17. 그시절그때 ·
  18. ckoscar · · 공감 9
    신장식은 평택을 패배를 두고 민주당 탓으로 돌리고 싶은가 본데요, 이런 거 까면 깔수록 조국에게는 더 안 좋게 작용할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신장식도 밑단을 드러내 버려서 그 말의 신뢰성에도 의문이고요.
  19. 보리 ·
    신장식이 돌려말하는 스타일이 아니죠. 그것에 비춰봤을 때, 하나마나한 말을 하고 있네요.
  20. 할러 ·
    이거는 선거 전부터 계속 나온 이야기이고 다 아는겁니다. 민주당도 이렇게 요구를 할 거면 자객공천을 하면 안되는 것이였고요.
    앞으로도 두 당이 선거연대를 하려면 내놓고 앞에서 하길 바랍니다.
  21. 우딘 ·
    애초에 사면부터가 스텝이 꼬였다 봅니다.
    사면안받고 나와서 다음 총선 부산으로 나왔으면
    됐을수도 있는데
    이른 사면에 모든게 너무 빨랐죠
    합당부터 출마까지 ...
  22. 알랳드롷 · · 공감 4
    자의적으로 해석을 약속이라 한건가요?
    신장식씨는 더는 조국을 팔아서 본인 정치 안했으면 싶네요
  23. 당근은말밥 ·
    아니 여기 자주 보던 몇분은 그냥 글만 쓰고 댓글은 안 보시는건지, 아니면 불리한 댓글은 무시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위에 친절하게 링크도 걸려있습니다. 김영진 의원이 그랬다고 했구요. 복수라고 했으니 아마 다른 누군가도 있겠네요.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138439
  24. Everlasting_ ·
    @당근은말밥님
    그럼 이것도 같이 봐주세요
    진행자가 "조 대표가 '평택을은 민주당 귀책 사유가 있는 곳이니까 무공천해야 한다'고 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묻자 김 의원은 "정청래 대표는 '모든 지역구에 국회의원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말한 대로 진행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5. cho사커보이 ·
    부산 북갑은 안 된다고 전체 부산 선거 망친다, 한동훈 조국 선거로 변질 된다는 등 만류했었죠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26. 창영아빠 · · 공감 3
    아니 애초에 왜 조국씨가
    꼭 출마해야 되는데요?
    왜 그자리 민주당이 후보 안내야 되는데요?
    본인들이 선택했으면 그 결과에 책임지는게 기본입니다
  27. 닫힌 ·
    누군지 이름 다 까고 시시비비 가렸으면 좋겠네요
  28. Everlasting_ · · 공감 1
    저걸 이유로 든다면 군산은 왜 안갔을까요...?
  29. confessor ·
    결국은 또 민주당 탓하며 연명 동아줄이 내려오길 바라는것 같네요 왜 자꾸 지나간 일을 들먹여 말을 보태는지,..
  30. kivalan ·
    말이 많지만
    어찌 되었던 간에 결과는
    민주진영 -1 국힘 +1 > -2 의 격차
    잘 하는 꼴이다.
    이 결과의 피해는 오로지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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