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 노/나 구분법 덴마크잔디 · 2026-06-29 12:57:02 조회 1,933 · 공감 3 · 댓글 12 YES OR NO로 가능하면 ~~나 안가능하면 ~~노 예) 밥뭇나? ㅇㅇ 뭐뭇노? 돼지국밥
council · 2026-06-29 12:59:48 말 좀 통한다고 사투리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싫네요 서울 온 지 꽤 돼서 경상도 사람 느낌은 많이 벗어났지만 제 정체성의 상당 부분을 함부로 재단하려는 거 보니 화나요
헤르파 · 2026-06-29 13:06:01 · 공감 3 @윤아르님 밥뭇노 단독으로 안 씁니다.내랑 안먹고 (와) 지혼자 밥뭇노 는 중간에 '와'라는 의문사가 생략되었기 때문에 어미로 '노'가 가능한 겁니다.
전기염소 · 2026-06-29 13:08:02 질문 중 5W1H 질문은 ~노, 나머지는 ~나.나름 규칙이 있어보이네요. ex) 밥뭇나? (do) 뭐뭇노? (what) 놀러가나? 어데가노? 언제가노? 왜가노?
Ghostcat · 2026-06-29 13:23:52 그냥 이런거 저런거 다 필요없이 찐 경상도 출신은 딱 보면 100% 구분 가능합니다. 일베 놈들이 아무리 속일려고 해도 경상도 토백이 감별은 못당합니다.
댓글 12
밥뭇나?
ㅇㅇ.. 먹었지
내랑 안먹고 지혼자 밥뭇노
내랑 안먹고 (와) 지혼자 밥뭇노 는 중간에 '와'라는 의문사가 생략되었기 때문에 어미로 '노'가 가능한 겁니다.
밥뭇노는 안해 본것 같네요
나름 규칙이 있어보이네요.
ex) 밥뭇나? (do) 뭐뭇노? (what)
놀러가나? 어데가노? 언제가노? 왜가노?
뭐 먹었나? -> 식사를 했는지 물어봄
이 미묘한 차이가... 하하
일상에서 나 노 썻는데(온라인에서는 표준말)
저런 의미가 있었군요
~노/~나는 평서문엔 안 쓰이죠.
서울말의 ~냐?/~니?에 대응하는 말에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