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유럽 날씨 꿀빨던 시절 다 갔나 보군요

니파 ·

조회 2,991 · 공감 0 · 댓글 9

re100이니 뭐니 이런것도 사실 자기들 날씨 혜택 큰 영향도 있었겠죠.


유럽 애들도 에어컨 필수인 시절이 오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전력 소모 더 커질테고...


꼬시다는 생각도 듭니다.





10년 정도만 지금처럼 유럽이 더워진다면


아마도 유럽 대부분이 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댓글 9

  1. 블링블링종현 ·
    우리의 과거보다 훨씬 더 혹독하고 힘들겁니다. 에어컨 설치 자체가 매우 힘든 환경 + 민영화 덕분에 엄청나게 비싼 전기 요금 + 각종 환경 단체 등의 조합으로 실제 에어컨 보급이 제대로 이루어지는데까지는 수십년이 걸릴것으로 예상합니다.
  2. 백반이 · · 공감 1
    거기 건물들이 에어컨 설치가 힘든 구조도 많다고 하더군요. ㄷㄷ 그런 곳은 진짜 어떻게 버틸지..
  3. 라디오키즈 · · 공감 1
    최근 몇 년간 계속 유럽 여름 지독했을 거예요. 올해 우리나라가 조금 특이해서 더 대비되는 느낌인데... 우리나 그쪽이나 적당히 더웠으면 좋겠습니다. 어디든 혹독하게 당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4. 늘보남편 ·
    에어컨설치는 삼성이 해결합니다. 전력이 문제
  5. 루션 ·
    이동식 에어컨 설치하면 땡인데.. 최근에는 듀얼닥트 모델 나와서 아주 시원해요
  6. pazaza ·
    그래도 유럽 친구들이 기후변화 문제 제기를 먼저 해줬기때문에 그나마 조금이라도 시간 당겼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중국이 선도했다면...
  7. wither91 · · 공감 2
    @pazaza님 소위 먼저 몸빵 해준거죠.. 미국 중국 선도였으면 RE:100? 먹는거임? 하는 굥의 마인드에서 크게 다를 게 없을거란 생각듭니다.
  8. 닉이름닉 ·
    @pazaza님
    폭염 제대로 안 겪어보고 이야기 했다 에 한 표입니다
  9. pazaza ·
    @닉이름닉님 유럽이 기후변화 문제를 먼저 제기해온 역할은 평가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누가 더 고생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다 같이 겪게 될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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