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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선생님 전화를 받은 여직원

미르Kei · · 수정

조회 4,159 · 공감 0 · 댓글 5

대각선 앞에 앉아계십니다.


처음엔 혼잣말 하는줄 알았는데 무선이어폰 끼고 일하시나 봅니다. 몰랐습니다.


표정이 '아니 나한테 전화할 일이 뭐가 있어.. ' 하는 표정으로 '네 네 네' 만 계속 하던데.. 


처음부터 용건을 말씀하시지 그 얘기 하기가 어려우셨는지 빙글빙글 돌리시는지 


한참 '네 네 뭐 문제 있는건 아니죠??' 그러다가..


갑자기 얼굴이 환해지면서


'아.. 학원비는 애한테 카드 있으니까 불러다가 그걸로 결제 하시면 되셔요. 앞으로도 그렇게 해 주세요 ^^'


그러고 마무리 하는군요. 



아.. 요즘은 애들이 카드를 가지고 다니는군요. 몰랐습니다. :)



댓글 5

  1. 안시기 ·
    부모님 카드겠죠~? 저때 (20년전)에도 그런경우 있긴했었어요 ㅎㅎ
  2. 은사시 ·
    요즘 대부분 카드 가지고 다닙니다. 현금이 더 번거롭고 위험하죠
  3. 따불로 ·
    대부분(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모든) 학원은 부모한테 결제선생이라던지 올톡페이 같은 걸로 결제 링크 보내줍니다.
  4. 그시절그때 ·
    학원테스트 봤는데 간신히 합격입니다....이거 같은데요.
  5. 흑범고래 ·
    애들 대부분이 아카나 엄카 들고 다닙니다
    어쩔수없어요
    근데 학원비는 결제 링크 학부모에게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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