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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 다되서 느낀거. 리스크 관리

매드치킨 ·

조회 3,380 · 공감 6 · 댓글 4

그냥 저냥 사는 내일모레 50되는 직장인입니다.

돌이켜보면 안정적인 선택만 하고 살았어요.

직장 내에서도 모험은 하지 않았고, 

투자도 모험을 하지 않고 안정만 선택했죠. 


그렇게 50이 다되어가니 회사도 개인자산도 별로 남는게 없네요. 

이제와서 좀 도전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데 

참..몸도 안 따라오고 주변환경도 걸리는게 많네요.


젊을때 리스크를 좀 지고, 나이들 수록 리스크 줄이라는게

무슨의미인지 이제 좀 알았습니다.

젊을때 지르세요.

댓글 4

  1. nekobus · · 공감 2
    현재 제 첫 직장이 마지막 직장이라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퇴직 후에는 자본 소득으로만 살자라는 목표로
    뜬 눈으로 주식 창과 뉴스 들 열심히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2. StopSAT · · 공감 2
    완전히 동일한 생각을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안일하게 떠밀려오다가..이제와 조급해지는데, 늦었다 생각안하고 이제라도 좀 바뀌어보려구요ㅜㅜ
  3. Millicent · · 공감 2
    제 주변 지인들을 보더라도 짤릴때 까지 버틴다가 이제는 자신의 기회비용을 소진하는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분위기 더군요.
  4. 벼랑위의포모 ·
    40추반이신것 같은데, 아직 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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