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지보이스님 이사도 브래드님 돌아가시는걸 전제로 준비하던걸겁니다 사실상 브래드 돌아가시면 텍사스에 연고가 없어요
be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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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이라고 들었어요. 암 걸리셨다고 글 올린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안타깝네요.
원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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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 보이셨는데 ㅠ 명복을 빌며 위로를 보냅니다.
초코클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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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판정을 받은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결국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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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리셨던 컨텐츠에서 브래드 할아버지가 약(진통제) 안 먹으면 버티기 힘들다는 식으로 올리버쌤이 말 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컨텐츠에는 웃고 아이들과 노는 모습만 보여줬던거고…
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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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이면 의료보험이 아무리 좋아도 치료가 어렵긴 합니다 매년 건강검진 받아도 발견이 어렵기도 하고 발견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드로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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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님// 저 경우는 보험 문제 때문에 제대로된 진단 없이 방치되었고 그 사이에 4기까지 진행된 걸로 압니다. 초기 진단이 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는 거죠.
보험이 있음에도 제대로 혜택을 못보고 진단조차 못받는 것이 지금 미국 의료의 문제점이죠.
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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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아크님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가까운 분이 췌장암으로 가셨는데 발견했을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췌장암은 치료법이나 진단방법의 획기적인 발전이 없다면 지금은 보험의 지원이나 의료서비스 수준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거 같습니다 뭐 돈이 있건 없건 방법이 없더라고요
li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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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아크님 건강보험과는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아무리 건강보험제도가 잘되어있어도 매년 정밀건강검진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땅덩이가 크니 의료접근성이 좋지않을뿐더러 자주 초음파로 살펴야하는데 대부분 그렇게 맘편히 병원이나 다니면서 허비할수 없으니 다들 4기되서 안좋아지면 발견하는거죠. 기본적으로 사람은 아파야 병원을 가거든요. 그때 발견하는 사람이 가장많구요. 이미 아프다는건 손쓰기 힘든경우가 많은거죠.
댓글 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컨텐츠에는 웃고 아이들과 노는 모습만 보여줬던거고…
매년 건강검진 받아도 발견이 어렵기도 하고
발견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보험이 있음에도 제대로 혜택을 못보고 진단조차 못받는 것이 지금 미국 의료의 문제점이죠.
가까운 분이 췌장암으로 가셨는데 발견했을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췌장암은 치료법이나 진단방법의 획기적인 발전이 없다면
지금은 보험의 지원이나 의료서비스 수준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거 같습니다
뭐 돈이 있건 없건 방법이 없더라고요
참... 예의없으시네... 이런 추모글에 빈댓글을 다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