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어제 모란시장오일장 역대급인파였어요

now! · · 수정

조회 26,791 · 공감 17 · 댓글 36

aaamoran5-1.jpg

모란시장 명물 부속구이무한리필 아침 오픈런

아침이라 이렇게 자리가 널널하지만

점심쯤 되면 만석에 웨이팅줄이 엄청나요



aaamoran5-2.jpg

이 넓은 먹거리 포차촌이 거의 다 만석이고....사람들의 열기가 ㄷㄷㄷ

모란시장만의 분위기

젊은분들도 많아서 모란장이 엉청 영해졌어요



aaamoran5-3.jpg

겨우 한자리 찾아서 잽싸게 앉았어요

매운닭발 먹고 싶었는데 다 떨어졌대요...수구레국밥 맛있다고 그거 먹으라는데 배가 아직 안꺼져서

어쩔수 없이 돼지껍데기 먹었어요

돼지껍데기6천원+소주4천원



aaamoran5-4.jpg

너무너무 재밌는 품바공연



aaamoran5-5.jpg


aaamoran5-6.jpg

에어쇼도 보고...




aaamoran5-7.jpg

모란시장엔 이런 가맥집도 있어요...감성ㄷ

사발면과 소주 합해서 5천원

댓글 36

  1. 흑화한곰탱이 · · 공감 1
    친구랑 춘향이네 자주 갔었는데요 근래 몇년 못갔네요 날도 쌀쌀하니 이제 한번 가서 쌀쌀한 날씨에 부속구이 함 먹으러 가야겠네요
  2. now! ·
    @백곰곰탱이님 날도 선선해지니 부속구이 먹기 좋은 날이에요
  3. 아무무무무 · · 공감 1
    모란시장에 젊은사람들이라니 완전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4. now! ·
    @아무무무무님 냄새이슈 난이도가 있는 부속구이집도 젊은 분이 반이에요 ㄷ
  5. 상위일퍼센트 · · 공감 1
    80년대에 할머니랑 가물치 사러 갔던 적이 있는데 일대 길가가 전부 시장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막 원숭이도 팔고 그랬었는데 ㅎㅎ 특히 개고기는 ㄷㄷㄷㄷㄷ
    사실 시장이 이제 다 사라지는 거 아니냐 했는데, 젊은 사람들도 많아지고 좋은 방향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6. now! ·
    @상위일퍼센트님 요즘 mz분들은 노포 야장 포차같은 뭔가 레트로한 분위기를 되게 좋아하는거 같아요...어른신들의 성지 종로3가 밤에는 야장에 젊은분들로 불야성을 이루더라구요...완전 핫플레이스가 되었
  7. 케일러나바스 · · 공감 1
    07~12 성남 거주했는데, 모란시장 팥칼국수와 우뭇가사리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8. now! ·
    @케일러나바스님 가볍게 먹을 술안주로 우뭇가사리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다음에 먹어보겠습니다
  9. 파리대제 · · 공감 1
    모란시장이 을지로 처럼 변하는 건가요?
  10. now! ·
    @파리대제님 비슷한듯 또 다르네요....을지로의 감성도 참 좋아요
  11. 파리대제 · · 공감 1
    @yurang~님 모란시장이 모란터미널과 같이 성남의 상징이었죠.
    직장상사가 분당에서 살아서 복날근처면 텃밭으로 보신탕 큰 양동이에 배달시켜먹었죠.

    어쨌든 지금 모란시장의 분위기가 예전 시장느낌에서 벗어나 좋네요.
    세대를 아무리 구분해도 결국 같이 살면서 같은 공감대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죠.
  12. now! ·
    @파리대제님 전라도와 경상도가 만나는 화개장터처럼...
    젊은사람 나이든사람이 공존하는 모란시장은 좋은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13. staier · · 공감 1
    케이지에 들어있는 개들이 섬뜩했는데
    개 잡는건 완전히 없어졌나보네요

    그 때 반대가 엄청 심했었죠 혼돈의 시기
  14. now! · · 공감 3
    @staier님 개도축, 죽음을 인지한 개들의 처절한 비명소리 ㅠ 아직도 생생한 충격과 공포
    이재명 성남시장시절때 다 정비를 했어요
  15. gohigher · · 공감 2
    ADEX2025 행사때문에 젋은 사람들이 유입되었을 뿐.... 단기적인 현상일 것 같네요.. 인파도 그렇고..
  16. now! ·
    @gohigher님 아 그런가요..다른 떄도 많긴 했지만 어제는 역대급이었어요....그 넓은 포차촌이 모든 자리가 만석이 되고 자리를 잡을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사람들로 그야말로 북새통
  17. hoonlight · · 공감 1
    부속 유행탔길래 가봤는데 친구는 계속 헛구역질 하더군요ㅋㅋㅋ 오줌냄새고기...
  18. now! ·
    @hoonlight님 이럴땐 저의 예민하지 않은 후각이 빛을 발하네요ㅋ 몇번 가보니 내 취향에 맞는 고기가 어떤것들인지도 알게 되었어요
  19. 보리 · · 공감 1
    부속구이 무한리필인데…심지어 무료인 곳이 포천에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안가보셨으면 도전해보세요^^
  20. now! ·
    @보리님 무료라구요? 말도 안돼 ㄷㄷㄷ
  21. sarged · · 공감 2
    ADEX영향일겁니다. 보통 모란역에서 걸어서들 가니까.
  22. now! ·
    @sarged님 네 에어쇼때문에 더 많았던거 같아요
  23. 나이스박 · · 공감 1
    감성도 충만하군요...거리만 가까우면 가보고싶은 장소인데...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24. now! ·
    @나이스박님 저는 다행히 오일장중에서 가장 재밌는 모란오일장이 집에서 버스로 40분이면 가요
  25. 강아지밟지마라 · · 공감 1
    저 철판에 놓인 것들이 무한리필이라굽쇼??? 저 저거 다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와우~~
  26. now! · · 공감 1
    @강아지밟지마라님 주류나음료 1병 1만원만 내면...저 부속고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요...
    근데 느끼해서 생각처럼 그렇게 많이 못 먹어요 ㅋ
  27. 아제로써 · · 공감 2
    어제는 100% ADEX 때문입니다. ㅎ 그렇다고 모란시장이 한산한 건 아니고요. 정비도 했고 유튭에도 자주 나오고 해서 많이 영~ 해진건 사실입니다. ^^
  28. now! ·
    @ 아제로써님 다른 때도 많지만 어제는 많아도 너무 많았어요...젊은분들도 많아지고 암튼 young모란
  29. 엑토 · · 공감 1
    10년전 쯤에 와이프랑 모란시장에 매실을 사러 갔다가 우묵을 먹었는데
    한그릇에 5.000을 받더군요 가격표도 없어서 그냥 돈을 줬지만
    그당시 그가격이 절대 아니었을텐데...
    그후로 시장좌판에서 파는건 안사먹어요
  30. now! ·
    @엑토님 헐 지금이 5~6천원인데 10년전에 그 가격이면 바가지네요 ㅠ
    요즘은 많이 가격이 적혀있어요.. 가격이 안적혀 있는 곳은 가격을 미리 물어보세요
    모란장 다닌지 한 반년되었는데 아직 바가지 당한 일은 한번도 없네요
  31. 엑토 · · 공감 1
    @yurang~님
    바가지인거 알지만 와이프랑 같이 가서 큰소리 내기도 그래서 그냥 주고 왔죠
  32. now! ·
    @엑토님 장흥물축제,,, 대체적으로 물가관리를 잘해서 저렴하고 맛있고 잘 먹었는데...딱 한군데서 바가지를 당했어요..1만원 닭강정인데 샘플로 봤던 것과 너무나 다르게 나와서 당황했드랬죠...막걸리도 사이즈가 일반막걸리가 아니라 되게 작은 막걸리가 나오고...좀 화는 났지만 저도 뭐라고 따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대충 먹고 나왔어요....그렇게 바가지한번 당하면 기분이 진짜 그래요 ㅠ
  33. 고구마장수 ·
    어릴적에 모란시장가면 가죽벗겨놓은 개들을 죽 놓아서 어린 마음에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젊은 층도 사로잡는 시장이 된 것도 이재명의 성과죠
  34. 자몽향 ·
    보기엔 맛나보이는 부속고기.
    90년 후반 남대문에서 똥냄새 곱창
    한번 먹어봐서 엄두가 안나요. 전
    안양 노란집이던가 노란 백돼지던가..거기 순대곱창만...ㅎㅎ
    예전에 하이타이 넣고 밣아서 냄새
    안난다고 들었는데 전 그래도 냄새없는
    게 더 좋아요ㅜ
  35. 오렌지랜드 ·
    쌍둥이네인가요? 아 생각나네뇨
  36. YouthGoneWild ·
    저 돼지부속 유튜브에서 엄청 많이 봤는데 인파가 엄청 많나보네요 ㄷㄷ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