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아들이 스스로 군대 가다니 의외네요.
조회 27,538 · 공감 75 · 댓글 96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01327
보통 저렇게 외국 국적 가지고 있음에도 굳이굳이 가는 케이스는 이게 처음인 것 같은데,
삼성전자가 모범을 보인 김에 다른 재벌가도 따라서 군대는 가는 관례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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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01327
보통 저렇게 외국 국적 가지고 있음에도 굳이굳이 가는 케이스는 이게 처음인 것 같은데,
삼성전자가 모범을 보인 김에 다른 재벌가도 따라서 군대는 가는 관례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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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가고 빠지면 나오는 구설수 들보다야 훨씬 저렴하게 모든 우려가 사라지겠네요
현명한 판단 같습니다.
군대 가는것이 장기적으로 더 이득으로 판단했나 봅니다......
어쨋든 시민권포기하고 입대하는 것은 좋아보이네요...........
재롱이 횽 아들이면 뭐…
이미 군대가 군대가 아닐 듯요ㅎ
딸 얼굴은 많이 공개됐는데 아들은 별 관심이 없었네요
첫사례는 아닌 듯 합니다 ㅎ
엄마가 임세령 인데,
친권은 이재용에게 있습니다.
엄마가 안키웠어요.
우리나라는 국적에 있어 보수적이라
군대 다녀와도 이중국적이 허용되지 않는 국가입니다. OECD 국가중에서는 일본과 한국만 그래서, 우수자원들의 유치에도 좀 어려움이 있죠. 선천적도 아니고, 후천적으로 국적 취득인데, 기존 국적상실이라니..
이재용 아들은 장교로 가는거라 이중국적이 허용 안되나 봅니다
병역 의무를 마치면
국적 선택 시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외국 국적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하면
한국 국적 + 외국 국적 동시에 유지 가능합니다. 바뀌었어요.
단 한국에서는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했더라도, 한국 내에서는 반드시 한국 국적만 행사해야 합니다.
(예: 여권, 주민등록, 병역, 공무원 지원 등 모든 절차는 한국인으로만 진행)
문22번 항목을 읽어보시면(20페이지)
외구국적 불행사 서약하고 군복무하면 가능 -
단 전역 2년 내로 서약하고 국적선택신고를 해야합니다.
2011-01-01 발효되었습니다.
네. 저는 해당이 없습니당. ㅠㅠ
국가가 일방적으로 박탈, 예를들어 후천적 국적취득자라는 사유로 국적을 박탈하는건, 평등권·신분보장·비례원칙 침해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뭐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https://overseas.mofa.go.kr/us-sanfrancisco-ko/brd/m_4672/view.do?seq=1332693&page=1
현실적으로 남자가 후계자 되며면 면제아니면 군필밖에 답이 없습니다.
아마 국내에서 승계받고 경영하려면 안다녀오면 방법이 없을 겁니다
부조리일색이던 2000년대 중반까지의 군대분위기도 아니고요.
복무기간도 짧고 이미지차원에서도 이득이지요.
게다가 윗분들 말마따나 아무도 못 건드리죠.
그런데, 하필 해군으로 가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육군 땅개가 최고 아닌가....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경영권 물려주지 않는다 했지요.
미국 카네기 가문 처럼 사회에 많이 환원하고,
경영권 없이 일부 지분만 상속받아,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아빠가 000이면 군생활 끝나냐?".. 이거 안될 것 같은데요.ㅎ
지금 복무기간이 옛날 방위 정도라..뭐...
이재용 아들이면 너도 나도 줄대고 싶어서 훈련은 물론
내무생활도 편하게 할텐데.
장교던 해군이던 공군이던 저런건 긍정적으로 봐야죠.
한국의 문화를 알고 싶어서
미국 국적 핑계로 군의무 피하고 싶지 않아서
해군이 멋있어서
등등…. 꽤 있더라구요.
그런 분들도 많이 알러지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멋지네요.
암튼 규칙적인 생활도 익히고 평범한 사람들 사는 감각도 배우고.. 저 친구한테 도움이 되면 됐지 마이너스는 전혀 없을 것 같아요.
잘 한걸 잘한거라 얘기하는 분들도 계신 반면, 뭐가 꼬인건지 그저 폄하하고 비아냥거리는 한심한 사람들도 많네요
그분들도 본인 병역 프로필 좀 공개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르신! 일찍 결혼하셨군요.
25년 전 미국과 지금 미국은 상황이 많이 다르니까요.
엔솔과 현대차 구금 사태와 같이 남의 나라 기술까지 빼서
자국 일자리를 준다고 빼에엑 거리는 수준이 미국의 현주소이기 때문에
더이상 미국의 미래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봅니다.
사실 군대를 미루려면 더 미룰 수도 있는 나이거든요.
근데 지금 벌써 데리고 와서 한국에 군대를 보낸다는 건 앞으로 1년 안에 한반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재용이 자기 자식을 미국에 보낸 것도 결과적으로 한국에 전쟁날까 우려해서인데 그게 아니라고 보는 거고
더 나아가 북미가 종전이 된다면 뭐 볼 것도 없죠.
트럼프는 괜히 중러를 자극해서 전쟁을 할 상황도 아닌데다 그러자니 지금은 자국 방어 이외엔 큰 관심이 없어서 더욱 미국은 패권국이라는 입지를 반납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럴수록 한국의 이점은 커지고 한국에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고 봅니다.
미국의 시대가 저물어 가니 많은 변화가 생기네요.
기업 승계할려면 군대는 무조건 가야한다는거죠?
사실 이정도의 재벌이면 세상에서 욕을 하든 뭐라하든 1~2년이라도 아끼고 싶은게 부모마음이죠. 아들이 많은것도 아닌데.
어차피 한국국적 포기하고 안보낸다 하더라도 뭐 그러려니 할텐데, 굳이 나서서 이렇게 행동하는것은 좋아보입니다.
실제로 지킬지는 한번 지켜봐야할 사안이지만, 이전에 인터뷰에서는 아이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줄 생각이 없다고도 밝히긴 했네요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43750
이재용도 특별히 케어받지 않고 일반적인 중고교를 나왔다고하죠.
그래서 같은반인데도 재벌집 아들인지 모르는사람도 많았다고
게다가 세법을 위반했을시에 페널티도 엄청나죠.
그래서 스타트업이나 코인 등의 성공으로 떼부자 된 사람들 중에 세금때문에 미 국적을 포기하는 미국인들도 꽤 있어요.
노블리스 오블리제 이런게 아니라. ㅎㅎ
이게 이렇게 뉴스가 될 일인가 싶기도 한데 여기는 '대한민국'이니까요
그래야 하는 곳이니까 갈 수밖에 없는 거죠
만약 선택권이 있다면 과연 몇이나 갈까 싶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