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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과목별 복귀율 '충격'…피부과·안과 90%·소아과 13.4%

YMjongro ·

조회 7,033 · 공감 4 · 댓글 49

전공의 과목별 복귀율 '충격'…피부과·안과 90%·소아과 13.4% : 네이트 뉴스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8000명에 가까운 전공의들이 수련 현장에 복귀하며 전공의 인력이 의정 갈등 이전의 76%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필수 진료과인 소아청소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병리과 등은 10~20%대의 낮은 복귀율을 보여 의료 공백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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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복귀율이 76%이지만, 실제로는 피부가 안과가 대부분이고,

필수 진료과인 소아청소년과는 13% 수준이군요..

댓글 49

  1. 수리눈 ·
    필수 의료를 살리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2. 5oundation ·
    @수리눈님 돈과 명예를 모두 주면 되지 않을까요?
  3. cccp91 ·
    @수리눈님 대학병원에 교수티오를 필수과 위주로 늘리고 봉직급여지원해주고, 1차진료도 허용하면 됩니다. 그러면 적자여도 유지는 할거라고 보여지네요.
  4. 소이비도 ·
    @5oundation님 명예는 둘째치고 돈을 많이 주면 됩니다. 힘든 일 하는데 돈이라도 많이 받아야죠
  5. 어익후어이쿠 · · 공감 3
    @수리눈님 의사들이 계속 주장하고있잖아요. 필수의료 수가 정상화. 의료행위에 과실이 없으면 치료악결과에 대해서는 면책 등 해야할일이 많습니다.
    위험도가 높고 생명과 직결되는 일에는 합당한 보수를 해줘야합니다.
    필수의료 전문의 따고나서도 하던거 접고 피부 미용 같은 비급여시장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럼 당연히 전문의과정 자체를 안하려고 하겠죠
    그리고 전문의를 달고나왔을때 해당전문의만 할수있는 영역을 확실하게 만들어줘야하고, 일반의는 전문과 진료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돈만 되면 일반의가 지식도 없이 이것저것 다 하는 지금의 시스템에 전반적인 수정이 필요합니다.
  6. tirpleA · · 공감 2
    @수리눈님 사실 많은 분들이 의사들 조리돌림하고 까고 물고 늘어지는거, 다 소위 평범하고 묵묵하게 일하는 다수의 의사, 필수의료 의사에게 먼저 불똥 튀고 강하게 데미지가 갑니다
    참의사랑 참의사 아닌 사람 갈라치기 하는 분들도 많으신데...그거 보면 참의사는 아이고 알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까요? 아니요 더 불안해하고 현타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참고로 이국종 교수의 탈조선헬조선 발언은 전공의사직 후 군의관으로 끌려 온 인원들 앞에서 그들을 격려위로?하며 나온 발언이죠)
    사실 사회적 의뽕 주입이 제일 돈 안 들고 간단한 해결책일지도요 ㅎㅎ
  7. cccp91 · · 공감 1
    소아과는 출산율 감소로 , 어차피 줄어드는 과라,,, 어쩔수 없을거라 봅니다.
  8. 어익후어이쿠 · · 공감 1
    @로마인99님 소아과는 없어지는 과라 쳐도(물론 이 의견에 대해서도 반대입니다) 흉부외과 의사가 없으면 심장수술 못합니다. 폐암수술도요.
  9. tirpleA ·
    @어익후어이쿠님 흉부외과가 줄어드는 것도, 안그래도 이전에 비해서 흉부외과 수술 자체도 줄어드는데(순환기내과,영상의학과 인터벤션 비중이 살짝 늘고) 빅5+빅1송교수님한테 쏠리는 비중이 늘어서 그 외 병원은 더 실적,건수가 줄어들고 있는게 크죠 폐/식도도 마찬가지고요
  10. BOBBOB2 · · 공감 4
    피부 미용 개방하고 증원밖에는 답 없습니다 근시안적으로 오늘 내일만 보면 답이 없어요 로스쿨 사례를 봐야합니다 울릉도 변호사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늘리면 해결됩니다
  11. cccp91 · · 공감 1
    @BOBBOB2님 의료는 변호사와 달라요, 선진국 어느나라도 의사인력배출은 적정수준 유지합니다.
  12. BOBBOB2 · · 공감 3
    @로마인99님 맞죠 모든 나라가 적정수준을 유지하는데 우리 한국 의사님들은 환자 죽여가며 막더라구요 ㅎㅎ
  13. Peregrine · · 공감 3
    @BOBBOB2님 아마 피부미용만 개방해도 효과 꽤 클겁니다. 근데 의대 증원보다 어려울 수도 있어요 ㅋㅋㅋ
  14. yoonseungju · · 공감 1
    @BOBBOB2님
    상급병원 현장에 있는 전문의와 전공의 숫자가 늘 부족할 뿐, 지금도 소아과 전문의 숫자는 굉장히 많아요.
    이 사실이 증원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15. BOBBOB2 ·
    @yoonseungju님 아직도 부족한거지요 ㅎㅎ
  16. yoonseungju ·
    @BOBBOB2님 님께서 그렇게 믿고 계시는 것 뿐이지요.
  17. tirpleA ·
    댓글 이미지
    @BOBBOB2님 울릉도에 의사는 원래 많아요
    변호사 사례 끌고 올수록 의사에게 댈 근거로는 부적합합니다 ㅎㅎ
  18. 스페이스X ·
    의료사고의 확률이 높고, 결과에 따른 소송이 너무 무서운 과는 다들 이제 겁내지 않을까요.
  19. cccp91 ·
    @스페이스X님 고의적과실이거나 부주의한 과실이 아니면 면책해야죠. 교통사고종합보험만 들면 사망사고도 형사면책하는데, 의료과실에 대해 너무 중한 처벌을 하는건 합당하지 않죠.
  20. 나의X에게 · · 공감 1
    @로마인99님 현실에서 부주의에 의한 과실을 증명해 줄 다른 의사들이 없어서 의료소송은 쉅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전 의료과실에 의료사고인데 타병원 의사들도 안 알려주고 친척중 의사를 찾아서 의료과실을 밝혀서 보상 받은 경우를 봤습니다. 이래서 판사 검사 의사는 지인중에 있으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구나했습니다
  21. cccp91 ·
    전공의 사직때 응급환자, 암환자와 만성질환자 빼곤 크게 불편하지 않은걸 보면, 의사는 그닥 부족해보이지 않고, 과거에 의료이용이 너무과대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필수과만 지원해서 유지하고 , 의료이용율은 적정수준으로 줄여야 합니다.
  22. ameba · · 공감 1
    뭐 방법이 있겠습니까
    그냥 이렇게 주욱 가는거죠.
    그나마 지원한 사람들도 나중에 수련끝나고 얼마나 필드에 남아있을지가 더 궁금하네요. ㅎㅎ
  23. codehanwoo ·
    @ameba님 필수과 남아있는 사람들 전폭적인 지원 시작할때 우리는 하면서 태클이나 안걸었으면 합니다.
  24. ameba ·
    @코드한우님 ㅎㅎㅎㅎ
    전폭적인 지원? 까지는 아니지민 지금도ㅠ제법 다양한 이름으로 종병에 중환 응급 위주로 지원이 들어옵니다
    그거 다 모으면 상당한 수준이예요
    그거 다 보고 나온 수치가 저거예요
    심지어 인턴은 60퍼 복귀잖아요
    이제 밑에서 올라오는 숫자는 더 줄거고 더더욱 인기과 편중이 심해질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아 그리고 그 지원중 일부는 전공의 복귀하니까 없앤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네요 ㅎㅎ
  25. 가습기야 · · 공감 3
    @ameba님 사람 살려보겠다고 필수과에 들어왔다가 의료개혁으로 필수과에 미래가 없다 생각하고 사직한 전공의들은 나쁜 의사가 되고, 필수의료와 거리가 먼 인기과에 들어와서 의료개혁이고 뭐고 인기과는 졸업만 하면 탄탄대로니 그냥 병원에 남아서 얼른 졸업해야겠다~ 한 사람들은 참의사가 되어버렸던게 현실이죠 ㅎㅎ
  26. ameba ·
    @가습기야님 의료시스템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조금만 관심가지고 찾아보면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시스템인지 알텐데 말이죠 ㅎㅎ
    애시당초 이대로는 10년내에 무너질 시스템 윤가 덕에 좀더 빨리 무너지는것 뿐이죠
  27. 가습기야 · · 공감 1
    @ameba님 정식으로 고용된 전문의도 아니고 '피교육자' 신분인 전공의가 사라졌다고 병원이 마비되는 쓰레기같은 의료시스템이 지금까지 유지된 것도 용하죠 삼성 인턴이 단체로 사직해도 삼성은 마비가 안되는데 병원 인턴과 전공의들이 사직하면 병원이 마비가 된대요 이게 정상인가요? ㅋㅋㅋ
    미래를 보고 버티던 전공의한테 미래를 뺏어놓고 이럴거면 전문의 안따겠다하니 '왜 환자를 버려!!!' 호통치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과연 지금 의료시스템을 계속 누릴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28. ameba ·
    @가습기야님 이게 병원이 아니라 의료시스템 전체로 확대하면 더 웃겨요
    전체의사의 10퍼센트도 안되는 9천명 남짓 전공의가 없어졌다고 응급의료시스템 중증의료시스템이 마비가되고 국가의료재난이 언급되는 현실이 너무 웃기잖아요
    아무도 그런 시스템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안하고 의사 욕만하는거잖아요 ㅎㅎ
  29. 가습기야 · · 공감 1
    @ameba님 지금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알아보기 싫고 당장 화풀이할 대상은 필요하니 오냐 너 잘걸렸다 하고 의사만 밟아대는거죠
    언론들도 전공의들과 의사의 태도와 자극적인 발언들만 가져와서 대서특필하면서 근본적인 문제에서 눈돌리게 만들었구요
    그 결과가 필수의료의 마지막 숨통을 끊는건지도 모른채 다들 히히덕거렸으니 그 댓가를 이제 다같이 감당해야할 시간이 온겁니다 저런 히히덕거림에 동조하지 않은 저 역시도 필수의료 멸망이라는 댓가를 같이 감당해야한다는 사실이 슬플 뿐이네요
  30. ameba ·
    @가습기야님 그리고 그덕에 저같은 돈미새는 급여가 많이 올라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그래도 이제 그럭저럭 로컬급여랑 얼추비슷해지나 싶은데 전문의가 안나와서 그런가 그사이에 로컬급여는 또 올라갔더라구요
    몇년 더버티다 도저히 몸이 못버틸거 같으면 손놓고 나가는것도 진짜로 고민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ㅎㅎㅎ
  31. 가습기야 ·
    @ameba님 아무쪼록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의사는 국가가 지켜주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 같으니...
  32. tirpleA ·
    @가습기야님 저는 아직도 궁금합니다 사직한 사람들 까는건 그렇다치고, 당사자들도 당황해하는 남아있는 그들을 참의사로 추앙하는 프레임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요 ㅎㅎ
  33. 가습기야 ·
    @tirpleA님 어떻게든 사직 전공의 깔아뭉게고 탓할 사람을 만들고자하는 국민들의 악의가 만든 프레임이죠
    정작 그 '참의사'들은 피안성같은 인기과 전문의 따고 나가서 필수의료에서 멀리 벗어나 돈을 끌어모을거라는 건 모른채로요 ㅎㅎ
  34. 오징어순대 ·
    이제 해결못하죠
    당정이 의사들 앞에 또 무릎 꿇었는데요
    해결방법은 이제 없습니다
  35. tirpleA ·
    @오징어순대님 아니요 전공의들이 진거죠 그런데 졌다고 꼭 원대 복귀 해야할 이유도, 새로 진입 할 이유도 없을 뿐이죠
    사실 위와 같은 기사가 나오기전에 '의사는 인턴,레지던트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에 대한 질문이 선행되어야죠
  36. 하늘풀 · · 공감 1
    인기과에 많이 돌아가고 비인기과 지원율 낮은거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저는 다른 숫자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의정 갈등 이전의 76% 수준을 회복했다"

    지금 사실상 윤석열표 의료농단 다 끝난거나 마찬가지인데
    나머지 34%는 그래도 대학병원 레지던트 안하겠다는거네요
  37. 어익후어이쿠 ·
    @하늘풀님 밖에 나와서 페이닥 해보니.. 이때까지 뭣하러 소송위험 감수하며 비인기과 수련받았나 현타왔겠죠.
  38. tirpleA ·
    @하늘풀님 사실 76프로 복귀했다, 절반이상 복귀했다 라는 워딩자체가 이전 윤석열로부터 이어져 온 폐해를 덮고 빵빠레 울려보겠다는 정부와 당국,언론의 의지일 뿐이죠
  39. 직구왕퇘지 · · 공감 1
    실비를 없애야해요 그리고 필수의료하는 사람들의 법적인 위험도 제거해주고요 무작정 비인기 필수과의 수가를 올린다고 해결되지않아요 실비보험이라는 단물을 없애야 필수과가 살아냐요
  40. vita64rio ·
    정말 어렵네요
  41. aeronova ·
    안과도 인기가 좋군요..
  42. 그시절그때 ·
    @aeronova님 요새 초중 학생들 돈백짜리 드림렌즈가 마치 기본처럼 되어서요. 아파트 상가에 안과가 두 군데 있는데 한군데는 덜 친절해서 파리 날리지만, 한군데는 모르긴 해도 돈 쓸어담겠던데요.
  43. 그시절그때 · · 공감 3
    관련 업종 종사자가 아니라 잘 모르긴 해도,

    대형병원은 필수의료 해봐야 적자이고, 허구한날 소송 걸리고,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해야 하니, 수가를 현실화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기존에 전공의들 싼값에 열정페이로 갈아서 겨우 유지하던 기묘한 공생관계였던 건데,
    윤석열 감옥 쳐넣고 수습하려 해봤지만, 없던 일로 되돌아오진 않더라...는게 지금 상황아닌가요?

    이미 그 사이 PA간호사(맞나요?)로 대체했지, 바깥 세상에서 돈 맛을 봤는지 뭔 맛을 봤는지 몰라도 열정페이로 가스라이팅 당하기엔 요즘 MZ들이 그리 사회에 대한 책무감 같은 걸 가지는 아이들이 아니기도 하고.

    건강보험 요율 끌어올리고, 자부담 늘려서 노인들 의료쇼핑도 좀 막고, 여유 예산으로 필수의료 지원 늘리고, 의료소송 남소 문제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뭐, 그러면 그래도 필수의료 문제는 어찌어찌 해결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필수의료는 돈 벌어야 한다 봅니다. 막말로 사람 목숨구해주는 건데. 목숨값이 그리 헐값인가요. 지인중에도 뇌수술만 집도하는 교수도 있고, 암환자들 사이에 유명한 교수도 있지만...뭐, 그냥 월급받는 거지, 뭐 대단히 그렇다고 명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수술 잘못되면 멱살 잡히고. 심지어 그런 과는 개업도 안되잖아요?
  44. 모빌리안 · · 공감 1
    악성 민원인 사례 대충 검색해도 손에 한웅큼 잡히는게 소아과죠
  45. lhooq ·
    지금 노인층은 한국 의료의 혜택 보는거구요
    50대 이하는 노인되었을 때 중증 질환에 대해 적시에 적절한 치료가 어려울 걸로 예상됩니다.
    단 안면거상같은 성형이나 피부 시술은 언제든 저렴하고 원활하게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겠죠.
  46. tirpleA · · 공감 1
    @lhooq님 그쪽 분들이 의사 비난 하는 레퍼토리 중 하나가 우린 '의료보험 비중이 적다'인데, 환자 살린답시고 환자들이 원하지도 않는 치료 의료보험 재정 막 써대고 하는 의새들보다, 의료보험재정에 영향 안 주고, 원하는 시술,치료 해주고 만족감 주고 심지어 외화도 벌어오는 의느님들이 참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47. Rothbart ·
    미복귀 소아과 전공의는 왜 아직도 파업중인건가요?
    협상 다 타결됐으면 복귀해야죠.
  48. tirpleA · · 공감 1
    @Rothbart님 협상이 이루어진게 있나요? 그리고 왜 복귀해야죠? 사직하고 기존대로 지내는게 다른 이유가 있나요?
  49. 스페이스X ·
    @Rothbart님 원래도 사람없는 과 아닌가요 ?
    이제 그냥 맘편히 살기로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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