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아까 올라온 성경김 근황 ... 이라는 글의 얄팍함 ㅋㅋㅋㅋ

DeeKay · · 수정

조회 24,918 · 공감 27 · 댓글 17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15951?od=T31&po=1&category=0&groupCd=CLIEN

아까 이런 글이 올라오면서 "사모펀드에 매각되기 전후에 독도마케팅을 어떻게 봐야할지' 라는 글이 있었는데요 


22222없음.jpg



저 기사에 의하면, 2019년에도 저 회사에서는 독도 사랑 이벤트도 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2006년에 상표권 출원 당시에 독도이미지를 포함한 상태로 하고 있었으니 


상표권 출원 때부터 18년후에 일본에 한국 김이 인기를 끌 것을 미리 예지하고 

또한 매각될때까지 바이럴을 진행했다는 얘기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참고하는 기사는 무려 비즈조선, 네, 조선일보의 자매신문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은 '순수한 클량인들' 뭐 이런 댓글도 있던데, 네 뭐 생각하는 자유는 있지만,

'내 이랄 줄 알았다' 같이 빈정거리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거죠. 

18년간 틈틈이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신념을 지키는 기업 경영은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니지만요 


계속 선글라스만 끼고 보면 내가 선글라스 끼고 보는지 원래 세상이 까만건지 헷갈리게 됩니다. 

밤인데 좀 벗으세요 선글라스. 

출처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02

댓글 17

  1. DeeKay · · 공감 7
    조용한 눈팅러분들이 분란 생기는 글 싫어하셔서 앤간함 클량에 글 쓸 때마다 겁을 집어먹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 이번에는 글을 안 쓸 수가 없었네요
  2. DeeKay · · 공감 1
    @애아뽀으님 당하셨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아이포린 ·
    녹차김이 맛있는데 말이죠..
  4. BlueX ·
    오....그렇군요. 김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어요. 제가 쓴 댓글 보고 하신 말씀 같은데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5. DeeKay ·
    @BlueX님 기분은 안 상합니다 그냥 웃길 뿐이죠
  6. yoonseungju · · 공감 1
    2017년에 1000억원에 사모펀드에 매각된 회사고, 2019년에 독도로 마케팅을 했네요. 2023년 말부터 3000억에 매각 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때마침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 시작한 건 정말 우연의 일치인가요?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1283567
  7. DeeKay ·
    @yoonseungju님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죠. 그런데 2017년 매각된 사모펀드 (SC PE, 스탠다드차타드프라이빗에쿼티)사와 아까 글의 사모펀드 사(어펄마캐피탈매니져스코리아)는 다른 회사인데, 당시 인수한 회사가 더 좋은 수익을 위해 마케팅을 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전 잘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8. DeeKay ·
    @yoonseungju님 네 님 말이 옳습니다

    + 그리고 창업주 일가가 현재의 경영진과 다른 건 님이 처음 올려주신 대전일보 기사에도 나와있습니다. 그 때 사모펀드사에 팔렸잖아요.
  9. DeeKay ·
    @yoonseungju님 아 그렇군요. 그건 저도 몰랐네요. 다른 회사라고 판단했던 건 제 실수입니다. 사모펀드 사의 회사명 변경까지 생각해본 적은 없어서요. 처음에 알려주실 때 같이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다만, 약 7년간 해온 자사 상품판매 마케팅이 오직 덩치 부풀리기라고만 생각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네 님 말이 옳습니다' 의 댓글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10. yoonseungju ·
    @DeeKay님
    맞습니다. 기업노력이라는게 결과를 만들어내는 건 정말 쉬운일이 아닌걸 저도 잘알고 있어요.

    다만, 애국 마케팅이 얼마나 효과적이었을까 라는 관점에서는 최근에 화제가 되기전 까지는 크게 의미가 없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아래 2023년 기사의 두 부분 만 두고 따져보면, 인수 후부터 해외 매출 규모는 크게 성장한 반면, 국내 매출은 오히려 줄어든(비중뿐만 아니라 액수로도) 것으로 보입니다.
    “ 성경식품 매출은 2017년 655억여 원에서 지난해 973억원”
    “상반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40%에 달한다. 2017년에는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0.8%밖에 되지 않았다.“
    https://m.mk.co.kr/amp/10829871

    그리고 그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2021년 독도관련 인터뷰( http://mrealfoods.heraldcorp.com/view.php?ud=20211223000068&ret=list )를 했던 당시의 대표는 지금은 교체 된 것으로 보이고, 현 대표는 대표 임명시 해외 수출과 매출증대가 크게 평가된 것 같군요.
  11. 훔훔 ·
    @yoonseungju님
    제가 알게 된게 코로나 이전인데요. 그때 이미 한국에선 맛있다고 여성분들 중심으로 알려졌던거 같아요.
    저도 친구가 한국에서 가져와서 먹어봤는데 그 당시엔 미국에서 구할수 없었죠.
    코로나 끝나고는 h마트나 미국 마트에서도 팔더군요.
    아마 한국은 브랜드 유행이 빠르니까 현 시점에선 국내 비중이 줄어들었거나, 수출이 늘어서 국내 공급이 원할하지 않거나 했을수 있겠죠.
  12. memorobot ·
    이 김 몇년전에 최소 한번은 먹어본거 같습니다. 은색 포장지에 대용량이었고 김에 녹색 느낌이 나는게 독특했었죠. 싱겁진 않았지만 맛있었던거 같구요.
  13. 쿠팜롤 ·
    대전사람이고 성경김 주인 아주머니를 건너서 아는데 몇 년전에 싸게 넘겼다고 했는데 또 되팔린건가? 암튼 주인 바뀌고부터 서울쪽 영업이 많아지긴 하더군요. 인수업체가 아마 공격적으로 영업한듯.
    그리고 성경김 한참전부터 일본에도 이미 많이 팔리고 있었습니다.
    본사가 직접 안팔아도 중간상인들이 보따리로 많이 넘겼죠. 성경은 지역대리점 판매식이라 본사가 그냥 생산공장 개념?이고 그래서 지역 대리점에서 일본에 파는 수량을 체크가 안되죠.
  14. 니케니케 ·
    1. 제 입맛에 김은 맛있습니다.
    2. 독도 마케팅을 하기 전엔 해당 회사의 이름을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3. 마케팅으로 이름을 알기 전에도 전 먹어 본적이 있었더군요. (와이프가 구매해서 식탁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뭐가 되었든, 맛있는 김을 적절한 가격에 판다면 계속 먹을거 같긴 하네요.
  15. 불량오이 ·
    제가 쓴글 때문에 논란이 있었네요. ㅠㅠ
    저도 성경김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얼마전 독도 관련 기사 글보고 구매도 했었지요.
    다만 최근 언론에서 왜 갑자기 많은 기사가 나오는지
    궁금했었어요.

    독도 마케팅도 하지만 알고보니
    성경식품 포켓몬 바삭한 재래김도 판매도 하고 있고
    갑자기 회사 매각 기사도 접하다보니 의문이 생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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