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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 민원 문제 해결책

요플레 · · 수정

조회 4,360 · 공감 0 · 댓글 23

민원을 받는 직원을 따로 두고 교사와 분리시켜야 합니다.

마치 기업에 서비스담당과 직원들이 따로 있는 것처럼요.


학부모는 교사에게 직접 연락을 할 수 없습니다. 만약 교사에게 연락하면 교사는 민원담당 교사와 대화나눠야 한다고 안내를 하고요. 그래서 학부모도 이것을 룰로 인식하도록 만들고요.

번호도 학교 상담 번호로 두고 퇴근후에는 연락이 안되도록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교사와 학부모는 중간에 민원 담당 교사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이 되도록 하면 어떨까요?

물론 부모님 면담이라든가 자녀진로 상담이라든가 상호합의하에 면담은 가능하고요.


요는 학부모에게 문자, 전화가 오면 무조건 민원 담당 교사님에게 연락하셔야 됩니다. 하고 대응하는 것이지요.

민원 담당 교사는 선생님들중 한해 한해 돌아가면서 하든

전담을 두든지 해서요.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학부모까지 직접 컨택을 하게되니 부담과 스트레스가 과도해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스승이라는 개념이 있어 학부모든 학생이든 쉽게 교사의 권위에 접근하지 못했다면 지금은 그렇지가 못하니까요. 

그렇다면 더이상 유교적 윤리에 기대지말고 여기도 조직과 비즈니스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되지 않을까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댓글 23

  1. 헤르파 · · 공감 10
    민원 받는 담당 직원도 미쳐버릴 겁니다.
    지금 어느 회사든 콜센터 직원은 진상들 때문에 몹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2. 요플레 ·
    @헤르파님 학교번호로만 민원을 받게되고 퇴근을 하면 스트레스는 덜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들도 결국 당사자 교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금처럼 극단으로 치닫지는 않을것 같고요.

    개발자가 콜센터까지 한다고 생각해보셔요..
  3. 요플레 ·
    @하늘걷기다님
    일단은 해당학생의 담임이나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면 상담에 스트레스는 덜할것 같아요.
  4. yen1207 ·
    저는 나름의 해결 방법이 될 거 같아요.
  5. 요플레 ·
    @E.H YOUNG님 감사합니다
    나름 현실적인 방법같아서요.

    회사로 보면 철저히 영업 개발 AS 서비스 분리되어 있는데 지금은 교사가 다하니까 스트레스가 심한듯 합니다.
  6. 뢰브감독이 · · 공감 6
    콜센터 직원은 극한직업인데 흠…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콜센터 직원들이 옥받이 하는 거 생각하면 당사자 아니라고 점잖게 대한다는 생각은 절대 아닐 거 같습니다.

    교사도 아니고 콜센터 직원이라 생각하먼 더 개무시할 가능성도 커요.

    저도 그냥 희생양 바꾸기에 불과하다 보네요.
  7. 요플레 ·
    @뢰브감독이님
    콜센터라고 하면 뭔가 하청직원이나 하대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데

    같은 교사가 한해씩 돌아가며 학생주임처럼 하면 어떨까요. 이 분도 학교에서 교사이기에 학생을 마주할 수도 있는 사람이고요.

    담임교사가 직접 학생의 부모를 대하는것보다는 스트레스나 부담감이 덜 할것 같아서요.
  8. 뢰브감독이 ·
    @요플레님 하루 종일 민원 전화 받고 처리하는 보직을 교사에게 주면 한다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9. 요플레 ·
    @뢰브감독이님
    학생주임처럼 교사들도 돌아가면서 맡는 직책들이 있는데요. 그런것들을 처럼 하믄 어떨지요.
    교사가 하는것이기에.부모들도 마냥 진상일수만은 없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지금 문제가 반에 하나 둘 문제되는 학부모.때문인데
    내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콜센터마냥 욕받이가 될지도 의문이 들기도 하고
    우려하시는 바도 이해도 되고 그러네요.
  10. deft ·
    진상성 민원만 차단해주는 시스템. 이상한 애들을 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죠. 교실에 cctv를 설치하고 이슈 생길 때 그걸 보고 판단하는 것으로도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1. 색의수 · · 공감 6
    캐나다 예시글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민원 담당을 교장이 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학부모도 교장선생님께 함부로 말하진 않을테고
    교장선생님 정도의 경력과 연륜이면 누구보다 좋은 방법을 찾을 확류도 높아질테고고, 무엇보다 학교를 대표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입장이기에 일처리에도 신중을 다할 것 같아요.
  12. 요플레 ·
    @어둠속에숨어님 네 맞습니다
    담임교사가 담당하는 학생의 부모이기에
    이런 단호한 행동을 못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민원이나 전화응대를 다른사람이 해야된다는데 초점을 맞췄네요
  13. Wankel · · 공감 1
    교장의 주요 업무로 해야합니다. 미국처럼. 우리나라 교장은 무슨 명예직인지 하는게 없어요..
    /Vollago
  14. 생동 ·
    @Wankel님 교육청 상대합니다. 예산 뜨면 학교가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대외 업무가 많습니다.
  15. 연초록빛 ·
    생동님// 음 그렇다면 그 행정을 줄이고 아이를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의 장감은 학교아이들과는 접하지 않고 그런 행정업무에만 신경을 씁니다. 학교의 책임자임에도 불구하고요.
    /Vollago
  16. 생동 ·
    @연초록빛님 그럼 행정은 누가 하나요? 엄연히 학교는 교육청의 관리감독을 받는 기관인데 업무유기하면 되는건가요? 전체 시스템을 바꾸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17. 연초록빛 ·
    생동님// 어디에 더 에노지를 써야 하나이지요. 행정이 더 중요한가 각 학교의 아이들을 제대로ㅠ키우느냐에요. 물론 장감님들은 행정이 더 중요하시겠죠.
    /Vollago
  18. 연초록빛 ·
    연초록빛님// 필요없눈 핸정을 줄이세요. 쓸데없는 짓 좀 고만하세요. 사업 그만하시구요
    /Vollago
  19. 연초록빛 ·
    연초록빛님// 필요없는 행정
    /Vollago
  20. 생동 ·
    @연초록빛님 교육청이 없어지면 행정업무를 줄이는 게 가능합니다. 불가능하겠죠?
  21. mac13inch ·
    학부모 상담 주간. 학부모 교원평가. 학생 교원평가도 있다고 하던데요. 그런 것들로 보복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22. 극비 ·
    전화는 민원의 시작이죠 몇 통화 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담임 패싱하고 바로 교감 교장실로 직접 찾아 옵니다 그래도 마음에 안들면 교육청으로 가구요 요즘은 민원 창구가 다양해서 전화 안받아도 우회로 타격할 수 았는 경로가 충분 합니다
  23. 니크크 · · 공감 2
    예전학교에 학부모들이 모임을 만들어 미친듯이 민원을 넣은적이 있었죠. 심지어 우리애들 싫어하니 교육과정 마저 바꾸라고 학교에 이야기하다 안되니 교육청에 릴레이 민원 넣으니 교육청에서 교장이 직접 대응하라 지시해서 교장이 직접 학부모초정해서 민원듣고 이야기해주고 들어줄건들어주는걸로 결정이 났는데.. 문제는 이게 되네 라는 결론이 나니 일만생기면 교육청에 민원을 미친듯이 넣더군요. 교육청도 왜 이걸 처리못하고 계속 들어오게하냐고 질책하고 자기들이 와서 처리하겠으니 학부모총회 열라고 요청하더군요 그리고 총회날 교육청 장학관과 장학사 와서 6시간동안 갈리다 교장한테 던지고 도망갔습니다. 그리고는 교장은 다들어주고 병얻어 1년뒤 명퇴했고요. 그담부터는 헬게이트가 열렸죠. 민원천국 입성이였죠. 민원의 악순환이 완성 되면 진짜 해결이 안됩니다. 말도 안되는 민원을 과감히 쳐낼 기준과 그걸 집행할 관리자권한,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한데 현실은 민원과 시끄러운일 겁내는 관리자와 왜 이렇게 처리못하냐고 책임전가하는 교육청만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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