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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 오디오계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 넣었던 사건

망고주스바나나 · · 수정

조회 7,683 · 공감 3 · 댓글 17

골드문트 사건:

골드문트에서 제작한 DVDP나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경우 300-400불대의 파이오니어 제품에 껍데기만 

바꾼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하였고 스피커를 뜯었더니 안에 뽁뽁이를 대충 둘둘 말은 것이 흡음재로 

들어 있어서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기기도 했다


대충  20만원짜리  파이오니아 부품  띠어다가  껍데기 바꾸고 1500만원으로 팔아서  뭐 논란이

됬던 사건이었습니다. 업체측은 부품이 같아도 튜닝에 따라 천차 만별이다 논란으로 꽤 시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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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1. overlife · · 공감 8
    쟤네들이 파이오니아보다 튜닝을 잘하지도 않죠.ㅎㅎ
  2. 노엘 ·
    저게 안걸릴꺼라고 생각했던건가요...;
    기판이라도 바꾸는 성의는 보였어야...
  3. 샤오룽바오 ·
    오디오... 헛바람 든 사람들에게 눈탱이 치기 딱 좋죠.
  4. 하ㅇ품 ·
    이미 감성의 영역으로...ㅋ
  5. 다이여트 ·
    음향기기 만들때 같은 건데 빵과늑대....로 팔리면 100만원 자사 상표로 팔리면 10만원 그러기도 했었슴다. ㅡ..ㅡ
  6. Regen ·
    @다이여트님 빵과 늑대 ㅎㅎㅎ 넘 센스있게 표현하셔서 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7. 달러금사야해 ·
    오디오 취미는 적정선에서 멈추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ㅋ
  8. hankboy · · 공감 1
    저걸 사서 좋다고 한 사람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분들.. 이불킥 좀 하셨으려나요?
  9. 자비 ·
    @UrsaMinor님
    당시.... 실제 들어 본 사람이, 골드문트 가격을 수긍할만 하더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느낌으론 구입한 사람은 아닌 것 같고 들어만 본 사람 같더군요.
  10. 사탕수수 ·
    오디오 사진 구경하러 카페나 커뮤니티 가면 매일 새롭고 재미납니다.
  11. 플레이아데스 ·
    오디오는 리뷰할 때 내부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던데 케이스만 바꿨나보네요.
    골드문트를 사용하는 사람은 극소수라 알 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대부분의 고가 명품이 이런 식이죠.
  12. chojm86 · · 공감 4
    쩝.. 제가 오됴 생활 25년째하고 있는데.....기존 앰프가 약 1천만원짜리 마크레빈슨 프리-파워를 쓰다가..
    6개월전 얻어온 몇십만원짜리 외관 개허접 듣보잡 앰프(차마 브랜드를 말못하겠습니다..)를 연결했습니다.. 동일 스피커로.. 내귀가 잘못된건가 싶어서 몇명한테 블라인드 테스트( 동일 소스, 동일스피커를 앰프셀렉터만 바꾸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앰프를 쓰는지 모르게 하고..)를 했는데 전원이 개허접 앰프의 완승을.....그 뒤로 마크레빈슨의 전원코드는 뽑혀져 나가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후론 기변 욕심 안냅니다..
  13. 자비 ·
    @고미-님
    골드문트 말로는 진동 억제.... 뭐라 뭐라 했습니다.
    실제 내부에 진동 억제를 위해 뭘 덧대고 뭐 뭐 했다고 하더군요.
  14. 꼬순이 · · 공감 1
    저때 진동제어가 중요해서 케이스를 달리하면 소리가 달라진다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15. 망고주스바나나 ·
    @꼬순이님 무안단물 같은 소리랑 비슷하네여 ㅎ ㅎ
  16. 꼬순이 ·
    @망고주스바나나님 케이스 교체는 양반이죠. 볼륨노브를 흑단으로 바꿨더니 소리가 달라지더라는 사람들이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17. SleepingLion ·
    광학의 파이오니아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지금은 오디오 업체들, UBDP 제품에 어디 회사 제품 기반이라고 밝히는 모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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