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의원 연루설’ 유포자, 한기호 찾아가 눈물로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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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만하면 고소고발이니 어느정도 확실하기전에는 다들 실명 언급등은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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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라고 밝힌 이 여성은 한 의원이 전날 입장문에서 법적 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사전 연락 없이 이날 의원회관을 찾아왔다고 한다.
이 여성은 한 의원에게 눈물을 흘리며 봐달라고 했는데, 한 의원은 “나는 정치 생명이 끝날 정도로 치명타를 입었는데, 개인적으로 찾아와서 용서해달라고 용서되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원은 “당신은 재미삼아 썼겠지만 그 글을 직접 본 사람만 3만명”이라며 “3만명이 그걸 보고 퍼 나르니까 전국으로 확산한 것 아니냐”고도 말했다고 한다.
한 의원은 통화에서 “내가 선처해주면 나중에 이 정도 거짓말과 가짜뉴스는 용인된다는 선례가 될 수 있다”며 “그냥 묵과하면 결국은 부도덕한 사회가 되도록 내가 조장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7138?cds=news_edit
댓글 20
정당 떠나서 공감되네요. 아님말고식 유언비어 유포는 좀 그만 보고 싶습니다
3선 "국회의원" 인지,
"시의원" 인지,
"구의회의원" 인지는 그 글에 없었지 않나요?
민주당 인사들은 지들이 기사내고도 한켠에 조그만하게 실어서 알수도 없게 만들더니...
좀 더 지켜보자'는 지적이 꽤 올라왔습죠.
김총수도 부주의했어요.
굳이 확인도 안 된 가십을 먼저 거론해서 빌미를 만들어줄 필요가 없었어요.
저쪽 얄팍한 수가 뻔히 보이는데 말려들지 맙시다.
정보 부족하고 귀가 얇은 우리네 네티즌들은 똥볼 찰 수도 있어요.
겪어 보고 다음에 주의하면 됩니다.
그런데, 민주당 인사나 김총수 같은 인물들이 거기에 낚이면 갑갑합니다.
국힘이 이번 사건을 '가짜뉴스 선동사건'으로 바꿔놓잖아요.
논점 이탈용 핑계거리를 만들어줄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