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사건 논란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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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앞에 시민 몇천명은 모여 있다는데요.
서이초 사건은 공교롭게도 한국인들이 분노할 만한 지점들을 한 데 모은 사건 같습니다.
노동자 인권 문제, 공교육 무시, 노동환경 개선 의지 없음, 배금주의, 일상적 갑질, 거대권력의 횡포, 은폐, 사회초년생 스트레스, 비효율적 행정 시스템, 강남 기득권, 학교폭력, 문제학생 조치/지도/치료 시스템 부재, 미성년자들의 폭력성 증가, 말단/현장직 책임전가, 상식 파괴 현상, 블랙컨슈머, 계급사회, 온라인 괴롭힘, 감정노동, 언론통제 등등요...
이 사건이 한국사회에 미칠 파급력은 어쩌면.. 대략 삼풍백화점 사건 수준 정도일지도 모르겠다 뭐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뉴데일리는 해당 교사가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기사를 급작스레 보도하는데.. 혹시 그 누군가들 3선 국회의원보다 더 대단한 집안인가? 싶기도 하네요.
애인과 결별한 사람이 굳이 일터에서? 그것도 만 7세 가량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육현장에서 죽을 이유는 없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 선생님의 경우, 일터가 사망 원인이었기 때문에 일부러 일터에서 사망한 것이죠. 안 그러면 사람들이 몰라 주니까요.
그리고 학교를 괴롭히는 그 힘이 다른 분야에 안 미쳤을 리 없습니다.
원래 이거 캐면 저거 나오고 나오잖아요. 고구마 줄기 마냥.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20/2023072000086.html
댓글 15
뉴데일리 시절엔 언론사만 이슈였는데 요샌 대형언론사 기레기의 등장으로 잊혀졌죠
이 책이네요.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위험한가
https://m.yes24.com/Goods/Detail/119109718YES24
정상 언론중 하나인 척 하고, 또 그걸 언론이 보는 관점이라는 식으로 쓰는 것도 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