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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회원님들이 잘못 배웠던 과학 시간!!!

망고주스바나나 · · 수정

조회 2,756 · 공감 0 · 댓글 16

공룡의 눈물, 석유의 기원을 찾아서 (chemi-in.com)


공룡=석유’라는 오해의 시작은 18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과학자, 미하일 로모노소프(Mikhail Vasilyevich Lomonosov)의

 ‘죽은 공룡 가설’의 영향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가설은 꽤 오랜 시간 동안 석유의 기원을 설명하는 유력한 

가설로 확고한 지지를 받아왔는데요. 석유의 추정 생성 시기가 중생대로 맞아떨어진다는 점, 

석유가 탄화수소로 이루어진 유기 화합물이라는 점 등 당시 과학 수준에서는 충분한 설득력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20세기 초반 미국의 석유회사인 싱클레어 오일사(Sinclair Oil Corporation)가 추진한 마케팅 파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들은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초식공룡인 아파토사우루스를 회사 로고 하단에 큼지막하게 그려 넣고 공룡 전시회를 후원하는 

등 다방면의 공룡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앞선 이유로 ‘공룡=석유’라는 인식은 대중들 사이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는데요. 물론, 미하일 로모노소프나 싱클레어 오일이 의도적으로 이러한 오해를 만든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시의 과학적 근거 상 그때는 맞았고 지금은 달라졌을 뿐인 것이죠!



수정)  석유는 공룡 시체가  쌓여서 만들어진 거라고 과학시간에 배웠다면서요? 

정말 놀랄 입니다. !!  (석탄은 고대 식물이 맞다고 합니다)




댓글 16

  1. 망고주스바나나 ·
    @아이리어펠님 그래요?? ㄷ ㄷ ㄷ
  2. 현랑_호로 ·
    석탄은 셀룰로스와 리그닌을 주성분으로 한 수목이 두껍게 쌓여서 만들어진 층이 그 위의 압력으로 탄화되어 생성된 퇴적암이다. 탄화 정도에 따라 이탄, 토탄, 갈탄, 역청탄, 무연탄이 있다. - https://ko.wikipedia.org/wiki/%EC%84%9D%ED%83%84

    석탄은 맞는거 아닌가여
  3. 망고주스바나나 ·
    @현랑_호로님 석탄은 그렇군요. ㅎ ㅎ
  4. 니파 ·
    요즘은 석탄은 뭘로 배운다는건가요..?
  5. 망고주스바나나 ·
    @니파님 수정하겠습니다. ㅎ ㅎ
  6. 번쩍이형 ·
    글게여 석탄은 몰라도 석유는 지구 지각내 무슨무슨 활동이 석유를 만든다고 하는 소릴 언젠가 어디선가 지송함다 잘 모르는데 그런 이론을 본거 같아서염
  7. 현랑_호로 ·
    석유는 제 지식 업데이트 순서가... 공룡이 눌린거다 -> 해양 유기물이 눌린거다 -> 모른다
    요렇게 알고 있어요 ㅋㅋㅋ
  8. 망고주스바나나 ·
    @현랑_호로님 윗댓글 내용처럼 지구 지각내 무슨 활동 때문이다 라는 이론도 있더라구요.
  9. 니파 ·
    @현랑_호로님 요즘은 지구 여드름설 정도 느낌이라던걸로 봤는거 같습니다. 끊임없이 생산된다고...
  10. 현랑_호로 ·
    @니파님 그러고보니 어렸을때 2030년인가 고갈된다고 했다가 고갈기간이 계속 늘어나는거보면....
  11. 밤페이 ·
    나무같은 육상 식물이 엄청나게 지구를 뒤덮었는데..(한반도 빼고)

    그걸 분해할 수 있는 미생물이 나타나지 않아 그대로 어쩌구 저쩌구 해서

    석유가 되었다죠
  12. 라떼는말야 · · 공감 1
    @밤페이님 그게 석유가 아니고 석탄입니다.
  13. 밤페이 ·
    @라떼는말야님 덕분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ㅎ
  14. 진우원 ·
    지난주 역전다방에도 석유의 기원이 나오더군요. 석탄은 나무가 연약한 식물에서 두터운 줄기를 가지게 진화하여 번성했으나 이를 분해할 미생물들은 아직 진화전이라 썩지 않고 퇴적되어 석탄으로 되었으나
    공룡은 미생물이 있던 시기라 썩어버려서 분해가 되었을꺼고,
    물속에 살던 유기물들이 죽어서 바다 깊은 곳에 가라앉고 여기는 미생물들이 햇빛이 없어 적다보니 거의 분해되지 않고 고압을 받고 퇴적되고..
    이게 석유가 되면서 석유는 물보다 가벼우니 떠오르니 지층속에서 떠오르다 투과되지 않는 단단한 지층을 만나 갖혀있게 되었다 라구요.
    전쟁사를 다루는 방송인데 참 다양한걸 알게 되더군요.
  15. RABRIS ·
    뭐가 맞는지 모르지만 저는 공룡이 죽어서 석유가 되었다는 가설을 처음 들을때부터 이상했습니다. 지구인들이 100녅을 뽑아써도 남는 정도로 석유가 많은데 이게 공룡이 죽어서 되려면 당시에 전 지구의 모든 지상에 나무대신 공룡이 빽빽하게 1미터마다 서있어야 할 정도가 아닐지요.
  16. 망고주스바나나 ·
    @로티비로스님 그리고 한반도에만 공룡이 없었을리도 없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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