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무력감·분노'…경찰 '압수수색 사과 거부'에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교수 7명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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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edigatenews.com/news/666187207
대한소아응급의학회 박수현 공보이사는 27일 메디게이트뉴스를 통해 "이번 경찰 측의 사실과 다른 발언과 안일한 인식에 현장 의료진들이 극심한 무력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앞선 국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경기남부경찰청 함영욱 광역수사단장은 "4시간을 기다렸다가 환자 진료가 모두 끝난 뒤 병원 관계자와 함께 들어갔다. 진료 중에는 들어가지 않았다"며 "병원 관계자와 사전 협의를 거쳐 비어 있는 진료실과 처치실에서 최소한의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료 방해는 없었다는 취지로, 여야 의원들의 거듭된 사과, 유감 표명 요청도 거부했다.
경찰이 해냈네요
댓글 30
진실공방하면 결론나오겠죠.
돌아와야하나요? 경찰 잘못으로 씌우더라도?
저는 님 본문 글보고 쓴겁니다.
진료중에 안들어왔다잖아요.
그럼 영장 집행한 판사를 까야죠.
진실공방은 해야되구요
지금당장 안정된 환자라도 순간적으로 급변할수 있는 것이고, 예기치 못한 응급환자가 갑자기 밀고 들어오는곳이 응급실입니다.
진료중에 들어가지 않았다 만큼 말장난이 없어요.
무슨말이죠? 응급실에는 법 집행이 불가능한가요?
경찰의 현장 진입은 압수수색을 한 날뿐만 아니었다. 환아가 사망한 당일에도 경찰이 응급센터에 들어와 수사 절차를 진행하면서 진료 차질이 발생했다는 게 이 센터장의 설명이다.
환아가 사망한 지난 7월, 약 60분간 심폐소생술이 이뤄졌지만 환아는 끝내 사망했다. 보호자는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형사 2명이 응급실로 들어왔다. 이어서 과학수사대 소속 경찰관 3명이 카메라를 들고 추가로 진입했다.
이 센터장은 "당시 의료진은 환아 처치를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였고, 진료를 기다리는 다른 환자도 있었다"라며 "그럼에도 의료진은 경찰과 면담해야 했고 현장에서는 처치가 끝나지 않은 공간을 촬영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환아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음에도 현장에 있던 간호사와 의사가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라네요
증거인멸이 걱정되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애시당초 자료 제출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증거라는게 전자차트 내용인데 그건 병원 전산실 서버에 작성시간 작성자, 수정시간 수정사유 수정전후 내용 수정자 다 기록이 되서 저장되있습니다.
차트 볼거면 전산실 가도 되는거죠.
그걸 굳이 왜 1분 1초 사이에 환자들 목숨이 오가는 응급실에 ㄷㅡㄹ어가서 압수수색을 해야 하는건가요?
응급실 의사들이 환자 목졸라 죽여놓고 범행도구를 응급실에 숨기기라도 했답니까?
법 집행을 할거면 정당한 곳에 정당하게 하시라는거예요.
이상한데 들쑤셔서 분란일으키지말고
이미 비슷한 사례가 몇 건 있어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계속 응급실 근무를 그만두고 있습니다.
결과가 나쁘다는 이유로 형사고소가 가능하게 계속 놔두면 응급실 인력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응급실이던 병실이던요.
수색을 할꺼라면, 경찰이 늘 상주하는게 더 낫겠습니다.
직접 보고 있으라고요.
사망보고서도 경찰에서 스스로 작성하면 수색할 필요가 있겠나 싶네요
환아가 사망한 지난 7월, 약 60분간 심폐소생술이 이뤄졌지만 환아는 끝내 사망했다. 보호자는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형사 2명이 응급실로 들어왔다. 이어서 과학수사대 소속 경찰관 3명이 카메라를 들고 추가로 진입했다.
이 센터장은 "당시 의료진은 환아 처치를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였고, 진료를 기다리는 다른 환자도 있었다"라며 "그럼에도 의료진은 경찰과 면담해야 했고 현장에서는 처치가 끝나지 않은 공간을 촬영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환아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음에도 현장에 있던 간호사와 의사가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솔직히 이런데서 일하고 싶지 않을것같긴 하네요
경찰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와 판사가 승인한 영장을 근거로 집행한 거니까 사과는 무리죠
진료개시명령/사직금지명령이면 다 해결되는데....